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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에 DPS 상향까지"…기업들 배당 늘리는 진짜 이유 2026-03-16 13:00:00
이번에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했거든요. 그래서 기업들이 올해만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충족하는 기업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배당 금액을 증액하면서 3년 정도 조세특례제한법에 적용되는 기업의 요건을 맞추고자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이게 일회성 이벤트라기보다는 점진적으로 배당 성향이 증가하는 모멘텀이...
저소득층, 가처분 소득 10%가 에너지비…중동전에 설상가상 2026-03-15 05:55:01
소득 하위 20%(1분위) 가구의 처분가능소득 대비 에너지 지출 비중은 10.0%로 집계됐다. 전체 평균(4.8%)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에너지 지출은 주거·취사에 쓰이는 연료비(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등)와 개인 차량 운행에 쓰이는 운송기구 연료비(휘발유·경유·LPG 등)를 합산한 금액이다. 같은 기간 소득 상위...
작년 금융지주 회장 연봉은…KB 양종희 19억·신한 진옥동 13억 2026-03-13 18:30:45
근로소득이 더해졌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성과 연동 주식(최대 6만3천167주)의 수량과 금액은 2025∼2028년 장기 성과 평가 결과와 지급 시점 주가에 따라 최종 확정된다"고 덧붙였다. 주요 시중 은행장들의 연간 수령액은 7억∼8억원 수준이었다. 지난해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7억1천200만원(기본급 4억원+활동수당...
[칼럼] 세무 리스크와 경영상 문제의 원인, 미처분이익잉여금 2026-03-13 17:38:22
높은 금액에 처분하기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 부풀려진 주식 가치는 경영자나 주주가 지분을 증여하거나 상속할 때 높은 평가액으로 과세되어 막대한 상속세와 증여세 부담을 발생시킨다. 다시 말해 비상장 중소기업의 높은 주식 평가액은 실익보다 손실이 훨씬 큰 잠재적 위험 요소다. 만약 기업을 폐업하게 되는...
영원무역홀딩스, 주당 4176원씩 배당 2026-03-13 16:46:03
이익잉여금으로 전환된 금액을 재원으로 지급되는 배당으로, 과세 대상 소득에 해당되지 않아 주주들의 실질적인 수익률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원무역홀딩스의 2025년 총 배당 규모는약 763억원이며, 배당성향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 순이익의 65%에 달한다. 이는 영원무역홀딩스가 지난해 8월...
주주환원책 발표한 남양유업, 8%대 '상승' 2026-03-13 09:40:47
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고려해 배당 규모를 산정했다는 설명이다. 특별 배당도 진행할 계획이다. 홍원식 전 회장 일가는 횡령·배임 등 혐의로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회사에 피해 변제 공탁금 약 82억원을 맡겼는데, 남양유업은 이 금액 전부를 주주에게 환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도 추진한다....
사교육비 줄었지만…月100만원 이상 고액지출은 증가 2026-03-12 18:15:15
수 있는 소득 상위 계층은 사교육 비용을 최대로 끌어다 쓰고 있다”며 “총액은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서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월평균 사교육비 지출 금액을 구간별로 보면 ‘100만원 이상’은 11.6%로 전년 대비 0.4%포인트 높아졌다. 반면 사교육을 받지 않는다는 응답은 전년보다...
5년 만에 꺾인 사교육비 지출 2026-03-12 17:51:30
수 있는 소득 상위 계층은 사교육 비용을 최대로 끌어다 쓰고 있다”며 “총액은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서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월평균 사교육비 지출 금액을 구간별로 보면 ‘100만원 이상’은 11.6%로 전년 대비 0.4%포인트 높아졌다. 반면 사교육을 받지 않는다는 응답은 전년보다...
국세청 "폐업 후 5천 만 원 이하 생계형 체납자, 납부 의무 소멸" 2026-03-12 16:27:27
종합소득세·부가가치세·가산세·강제 징수비 중 징수가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금액이다. 납부 의무 소멸 혜택을 받으려면 모든 사업을 폐업해 납부가 곤란하다고 인정돼야 한다. 실태조사일 현재 소멸대상 체납액이 5천만 원 이하여야 하고 폐업 직전 3년간 사업소득 총수입금액 평균액이 15억원 미만이어야 한다. 또 5년...
사교육비 총액 27조5000억, 5년 만에 감소세…'양극화 고착' 조짐도 2026-03-12 13:14:35
가구 소득수준으로 보면 월평균 소득이 가장 높은 '800만원 이상' 가구의 사교육비 지출은 66만2000원으로 전체 구간에서 가장 높았다. 참여율은 84.9%다. 반면 월평균 소득 '300만원 미만' 가구는 19만2000원으로 최저였다. 이는 '800만원 이상' 가구보다 3.4배 낮은 수치다. 참여율은 52.8%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