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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신속 처형' 시사…거리선 중기관총 난사, 확인사살까지 2026-01-15 02:00:23
중기관총을 사용했다는 말도 있다고 한다. 옛 소련에서 개발된 DShK는 12.7㎜ 구경 탄환을 쏘는 무기다. 베트남 전쟁, 이라크 전쟁, 시리아 내전 등지에서 사용됐다. 이날 영국 기반 매체 이란와이어에 따르면 이란 수도 테헤란과 중부 이스파한 등지에서 응급 지원에 나섰던 한 의사도 DShK 관련 증언과 함께 함께 2017년...
러 친정부 언론인 "중앙아는 '우리의 아시아'…군사작전 벌여야" 2026-01-14 15:03:59
옛 소련 공화국인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으로 구성돼 있고, 아르메니아는 캅카스 지역 국가로 이란, 튀르키예와 인접해 있다. 솔로비요프는 이어 국제법이 러시아 안보에 걸림돌이 된다면 러시아 당국은 국제법을 무시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는 "우리는 게임이 끝났다고...
러, 키이우 드론 공격…독·소 전쟁보다 길어진 전쟁 2026-01-12 18:10:14
기간을 넘어서게 됐다. 소련 독재자 이오시프 스탈린은 1941년 히틀러 나치 정권이 침공해오자 이를 대조국 전쟁으로 선포하고 연합군과 함께 맞서 1천418일 만에 독일의 항복을 받아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SNS에 "전쟁에 따른 러시아 전사자는 하루 1천명에 이른다"라며 "전쟁을 고집하는...
[특파원 칼럼] 트럼프 '꿈의 군대'와 '마스가' 2026-01-12 17:14:53
계획을 들고나와 소련을 경제적으로 압박했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을 벤치마킹한 전략이다. 소련은 경제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도 무리하게 대응하는 쪽을 선택했고, 이는 체제 붕괴를 가속화했다. 수출 중심 경제 전략으로 성장을 이룬 중국도 미국과 지금 돈 쓰기 경쟁에 흔쾌히 나설 처지가 아니라는 점에서 이는...
前 주미中대사 "美·유럽 이익공동체 아냐…나토 존재이유 없어" 2026-01-12 16:58:07
소련 해체 이후 (공산권의) 바르샤바조약기구가 더는 존재하지 않는 만큼 나토도 존재 이유가 없지만 오늘날까지 유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최근 2년간 나토가 또 강대국 경쟁의 논리로 회귀해 러시아를 적으로 삼았다"면서 "미국·유럽 동맹 시스템은 근본적으로 이미 세계적인 발전 조류에...
카자흐스탄, 관광객 유치 위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추진 2026-01-12 14:24:45
이용을 허용한다. 카자흐스탄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24년 한해 1천530만명으로 사상 최고치에 이르렀고, 지난해 1∼9월에는 1천219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들 관광객의 약 90%는 옛 소련 공화국 연합체인 독립국가연합(CIS) 회원국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yct9423@yna.co.kr (끝) <저작권자(c)...
"트럼프의 그린란드 위협, 소련의 동맹 침공 역사 소환" 2026-01-11 21:09:34
냉전 시대 소련의 동맹국 침공을 떠올리게 한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1일(현지시간) 전했다. 소련의 동맹국 침공이 과거 바르샤바 조약기구의 붕괴를 낳은 것처럼 트럼프의 그린란드 야욕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약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 안보를 위해 덴마크령인 그린란드가 미국에 꼭...
유럽의 우크라 안전보장안에 러시아 '마하 10 핵미사일' 위협 2026-01-10 08:47:55
500∼5천500㎞의 중거리·단거리 미사일은 1987년 미국과 소련이 체결한 '중거리 핵전력(INF) 조약'을 계기로 폐기된 후 수십년간 금지됐으나, 미국은 러시아 측이 이를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도널드 트럼프의 제1기 대통령 임기 때인 2019년에 조약에서 탈퇴했다. 이번 오레시니크 공격을 통해 러시아는 유...
[인&아웃] 흔들리는 NATO 동맹 2026-01-10 07:00:02
영향력을 각각 얻었다. 소련이라는 공통의 위협 앞에서 NATO는 서방 세계의 보루였고, 미국은 그 질서의 보증인이었다. 냉전기 NATO는 명확한 분업 구조 속에서 작동했다. 미국은 핵우산과 전략 자산을 제공했고, 유럽은 재래식 전력과 전장(戰場)을 맡았다. 미군이 독일에 주둔하고 유럽이 최전선이 되는 구조였다. 이...
[아프리카인물열전] ⑵6·25 파병한 에티오피아 마지막 황제 하일레 셀라시에 2026-01-09 07:00:02
옛소련의 지원을 받은 군부 쿠데타로 그는 1974년 실각했다. 셀라시에는 쿠데타 주역인 멩기스투 하일레 마리암의 군인들에 의해 황궁에 감금돼 있다가 1년 뒤인 1975년 83세로 사망했다. 그는 살해당한 뒤 황궁 화장실 밑에 묻혀 있다가 멩기스투가 권좌에서 축출된 이듬해인 1992년 발견돼 아디스아바바의 트리니티성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