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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보험 일제히 적자…5대 손보사 작년 순익 11.5% 감소 2026-03-02 05:51:01
손보사 작년 순익 11.5% 감소 보험손익 29% 급감…투자이익 39% 늘며 일부 방어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국내 대형 손해보험사의 작년 순이익이 자동차보험의 4천억원대 적자 여파 속에서 두 자릿수 감소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대형 보험사 5곳(메리츠화재·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의...
새해에도 車보험 손해율 상승…89.4%로 적자 구간 지속 2026-02-24 14:47:00
대형 손보사의 올해 1월 자동차보험 평균 손해율은 89.4%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6.7%포인트 오른 수치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사고 보상금 총액을 보험료 수입으로 나눈 비율로, 기타 부대 비용을 감안할 때 통상 80% 수준을 손익분기점으로 본다. 보험사별로는 올해 1월 기준 현대해상이 94.0%로 가장 높았으며,...
하나금융, MG손보 인수전 중도 하차 '가닥' 2026-02-22 17:31:22
사모펀드의 보험사 인수를 허용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많다. 관건은 예금보험공사와 금융당국의 지원 규모다. 금융권에서는 예보가 원매자(인수자)에게 8000억원가량의 자금을 지원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예별손보 매각이 실패하면 보험계약은 삼성화재 등 5대 손보사로 이전된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5대 손보사 작년 순익 7.3조…車보험 적자에 '뒷걸음질' 2026-02-12 17:22:20
손보사 중 현재까지 세부 실적을 발표한 곳은 메리츠화재와 KB손보 두 곳이다. 삼성화재 DB손보 현대해상은 연결 순이익 등 잠정 실적만 공개된 상태다. 연결 순이익을 놓고 보면 삼성화재가 지난해 2조203억원으로 손보업계 1위 자리를 지켰다. 그 뒤로 DB손보(1조7928억원) 메리츠화재(1조6929억원) 현대해상(1조198억원)...
'예별손보 인수 참전' 하나·한투·JC플라워, 전원 예비인수자로 2026-01-30 10:25:38
보험계약은 조건 변경 없이 새로운 인수자 혹은 5개 손보사로 이전될 예정이며, 보험계약자에게는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 예보는 "앞으로도 보험계약자 보호와 예별손보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rain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화손해보험, 금감원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 선정 2026-01-29 16:05:04
평가돼 손보사로는 첫 수상 성과를 거뒀다. 한화손보가 개발한 특약은 모두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에 탑재됐다. 2023년 출시한 이 상품은 여성 고객에게 특화된 보장과 서비스를 담아 한화손보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회사는 올해 보장영역과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한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4.0’을 새로...
손보업계, 새도약기금 출연금 분담기준 확정...서울보증 40%·대형5개사 45% 2026-01-29 15:32:09
대부분을 보유한 SGI서울보증 뿐만 아니라 대형 손보사들도 정부의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방향으로 협의안이 도출됐다. 구체적으로 200억 원의 40%인 80억 원에 대해서는 대상 채권을 보유한 회사가 채권 보유 비중에 따라 분담하고, 나머지 60%인 120억 원에 대해서는 협회비 분담기준에 비례해 회원사가 분담한다....
하나·한투금융, MG손보 인수전 뛰어들었다 2026-01-26 17:00:38
각각 5위 손보사 KB손해보험, 4위 생명보험사 신한라이프를 핵심 계열사로 보유한 것과 대비된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비은행 부문) 이대로는 안 된다”며 “증시 활황 등 우호적인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비은행 부문의 아쉬움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투자는 ‘보험사가 자금을 조달한...
생보업계, 새도약기금 출연금 분담기준 확정…'빅5'가 65% 부담 2026-01-26 05:51:00
있다. SGI서울보증이 손보사 전체 새도약기금 대상 채권 중 90%를 가지고 있어, 분담 기준을 두고 회원사별 이견이 있는 상황이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회사별 분담액을 확정할 수 있도록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은행권에서는 20개사가 총 3천600억원 규모의 출연금에 참여했다. 여신금융업권과...
예별손보 예비입찰에 2곳 이상 참여…3월 본입찰 2026-01-24 00:23:07
손보사로 이전된다. 예보는 지난 2022년 4월 MG손보가 부실 금융기관으로 결정된 이후 다섯 차례 매각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2024년 말에는 메리츠화재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결국 무산됐다. 이후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9월 MG손보에 대해 계약이전과 영업정지 처분을 의결했고, 이에 따라 MG손보의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