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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구하는 일이 멋져요"…새해 첫날 소방서에 손편지·선물 두고 떠난 부자 2026-01-02 17:39:02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담겼다. 두 사람은 손수레에 실은 물품들을 내려놓은 뒤 서둘러 현장을 떠났다. 어린이가 직접 쓴 편지에는 "불에 들어가면 뜨겁고 힘든데 사람들을 구하는 일이 멋지다"며 "소방관님들 덕분에 가족과 함께 있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어 좋은 날이 많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소방대원들...
"폐지수거 어르신과 안심 동행"…KB금융의 선물 2025-12-21 18:08:39
그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손수레는 ‘차마’로 분류돼 보도가 아니라 차도로 다녀야 한다. 보도에서 손수레를 끌면 범칙금이 부과된다. 사고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생계를 이어갈 수 없는 구조다. 어두운 거리와 빠른 차량 등으로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안전장비는 늘 뒷전이다. KB금융은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는...
"물가 올라도 1000원"…고려대, '영철버거' 장학금 만든다 2025-12-14 20:32:48
별세했다. 고인은 2000년 고려대 앞에서 손수레 노점상으로 1000원짜리 햄버거 장사를 시작해 한때 전국에 수십 곳의 가맹점을 둘 정도로 사업을 확장했다. 그는 학생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햄버거 가격을 올리지 않았고, 매년 2000만 원을 학교에 기부해 왔다. 고인의 가게는 2015년 재정난으로...
고대 앞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2025-12-14 18:12:39
‘영철버거’로 학생들과 20년 넘는 세월을 동고동락한 이영철 씨가 지난 13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8세. 2000년 무렵 신용불량자 신분으로 고려대 앞 손수레에서 만들어 판 1000원짜리 버거가 학교 명물이 됐다. 2004년부터 고려대에 매년 2000만원을 기부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영철 장학금’을 지급했다....
고려대, '영철버거' 장학금 만든다...총장 조문 2025-12-14 17:58:45
예정이다. 고인은 2000년 고려대 앞에서 손수레 노점상으로 1천원짜리 버거 장사를 시작해 학교 앞 명물로 자리 잡았다. 한때 전국 가맹점 수십 곳을 열 정도로 사업을 번창시켰다. 그는 학생들을 생각해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버거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매년 2천만원을 기부해 장학금까지 지급했다. 가게는...
고려대, '영철버거 장학금' 만든다…이영철씨 별세 추모 2025-12-14 17:53:03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2000년 고려대 앞에서 손수레 노점상으로 1000원짜리 버거 장사를 시작해 한때 전국 가맹점 수십 곳을 이끌 정도로 사업을 번창시켰다. 그는 학생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버거 가격을 올리지 않았고 매년 2000만원을 기부해 장학금을 지급했다. 고인 가게는 2015년 재정...
HL그룹 ‘CES 2026’ 로봇·AI·모빌리티 등 5개 혁신상 2025-12-14 09:08:21
높이는 14㎝, 가로는 88㎝, 세로는 145㎝로 택배 손수레 정도의 크기다. 이 로봇은 최대 2t 가량을 적재할 수 있고, 360도 회전도 가능하다. 자율주행 주차 로봇인 ‘파키’의 산업용 버전으로 불린다. HL디앤아이한라의 디봇픽스는 골프장 디봇(Divot: 패인 잔디 자국) 수리 로봇으로, HL만도와 대동로보틱스가 함께...
20년 넘게 고대 앞 '천원의 행복' 지킨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2025-12-13 23:29:50
단돈 2만2000원만 남은 상황에서 고려대 앞 손수레에서 1000원짜리 버거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미국식 핫도그빵에 고기볶음, 양배추, 소스 등으로 속을 채워넣은 ‘스트리트 버거’는 값싼 가격에 학생들의 허기를 채워주며 학교의 ‘명물’로 떠올랐다. 고려대 2000년대 학번 이하는 대부분 영철버거를 맛보지 않은...
'1천원'의 약속…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2025-12-13 18:36:19
손수레에서 1천원짜리 버거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값싼 가격에 투박한 방식의 '스트리트 버거'는 학생들의 허기를 채워주며 '명물'로 떠올랐다. 2005년쯤에는 40개의 가맹점을 거느리기도 했다. 특히 고인은 버거에 들어가는 돼지고기를 등심으로 바꿨을 때도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 양배추와 청양고추...
"택배 손수레 엘리베이터 금지"…아파트 공지 갑질 논란 2025-12-06 16:56:35
시 손수레로 인해 승강기 내부 바닥 훼손이 발생하고 있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관리사무소는 손수레 바퀴나 고정봉 등으로 인해 바닥에 흠집이 생겨 시설 보호 차원의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단순한 '주의 요청'을 넘어선 '일절 금지' 조치에 택배 종사자뿐 아니라 주민들까지 반발하며 논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