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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1000평' 신혼집 얼마길래…"나인원 한남보다 싸네" 2024-05-23 17:30:38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간판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LA에 신혼집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현지시간) LA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오타니는 최근 고급 주택이 몰려 있는 라카냐다플린트리지에 위치한 저택을 785만 달러(한화 약 107억원)에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래 이 주택은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인 애덤...
이정후, 결국 어깨 수술...이번 시즌 아웃 2024-05-18 08:18:17
집도하기도 했다. 지난해엔 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엘라트라체 박사에게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이정후가 어깨 수술을 받는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이정후는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에서 뛰던 중 2018년 6월 19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슬라이딩을 하다 왼쪽 어깨를...
'어깨부상' 이정후, 수술 가능성…"구조적 손상 발견" 2024-05-15 14:43:12
수술을 맡긴다. 지난해엔 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엘라트라체 박사에게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이정후의 수술 여부는 17일 혹은 18일에 결정될 수도 있다. 만약 이정후가 수술대에 오른다면 시즌 아웃 가능성도 생긴다. 이정후는 올 시즌 빅리그에 데뷔해 37경기에서 타율 0.262, 2홈런,...
'232억' 손댄 오타니 前통역사, 사기 혐의 부인 2024-05-15 13:31:48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돈 200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39)가 법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다만 이는 소송을 진행하기 위한 형식적인 절차로, 미즈하라는 지난 5일 이미 연방검찰과 유죄 인정 및 형량 협상에 합의한 바 있다고 14일(현지시간) AP통신과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
오타니 前통역사, 법원서 사기 혐의 부인…"형식적 절차" 2024-05-15 06:08:11
갚으려고 미국프로야구(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돈 200억여원에 손을 댄 혐의로 기소된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39)가 법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고 AP통신과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이 14일(현지시간) 전했다. 하지만 이는 소송을 진행하기 위한 형식적인 절차일 뿐이며 미즈하라는 ...
"오타니 효과 이 정도일 줄은"…돈 쏟아져 들어오는 다저스 2024-05-10 17:20:40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영입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구단이 일본 기업들과 잇따라 마케팅 계약을 맺으며 투자금을 회수하고 있다. 다저스 구단은 일본의 기계 부품 기업인 THK와 마케팅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THK는...
은행원 전화 오자…"내가 오타니" 사칭해 '232억' 빼돌렸다 2024-05-09 08:05:12
채무를 갚으려 미국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개인 자금에 손을 댔다가 재판에 넘겨진 미즈하라 잇페이(39)가 혐의를 인정했다. 미국 법무부는 8일(현지시간) 오타니의 전 통역사인 미즈하라가 도박 빚을 갚기 위해 오타니의 예금 약 1700만달러(한화 약 232억원)를 불법적으로 유용하는 등...
232억원 빼돌린 오타니 통역사, 혐의 인정 2024-05-09 07:01:02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의 돈에 손을 댔다가 기소된 미즈하라 잇페이가 혐의를 인정했다. 미국 법무부는 오타니의 전직 통역사 미즈하라가 도박 빚을 변제하기 위해 오타니의 은행 계좌에서 거의 1천700만달러(약 232억원)를 불법으로 이체했다는 혐의에 대해 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하기로 검찰과 합의했다고...
오타니 前통역사, 몰래 은행서 232억원 빼돌린 혐의 인정 합의 2024-05-09 06:13:34
갚으려고 미국프로야구(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돈에 손을 댔다가 기소된 미즈하라 잇페이가 혐의를 인정했다. 미국 법무부는 오타니의 전직 통역사 미즈하라가 도박 빚을 변제하기 위해 오타니의 은행 계좌에서 거의 1천700만달러(약 232억원)를 불법으로 이체했다는 혐의에 대해 법원에서 유...
대나무·말총·가죽·닥나무 종이…24명이 빚은 빛과 그림자 2024-05-02 19:18:13
안딜레 디알바네, 지지포 포스와, 독일의 에른스트 감펄, 아일랜드의 조 호건, 벨기에의 안 판호이, 캐나다의 앤 로, 케냐의 막달레나 오둔도, 일본의 하마나 가즈노리, 히라이 아키코, 이시즈카 겐타, 구와타 다쿠로, 마쓰모토 하푸, 다나베 지쿤사이 4세, 요코하마 쇼헤이 등이다. 밀라노=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