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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예 423·경영 406점…'불수능'에 높아진 정시 합격선 2025-12-05 17:15:08
높다.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인문계열 학생 중 국어에서 고득점을 받을 경우 부족한 수학 점수를 만회할 수 있어 자연계열 학생의 교차지원이 예년만큼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어와 영어 난도가 높아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등급을 충족하지 못해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늘어날 가능성도...
한국IT전문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대학 지원자 대상 신입생 모집” 2025-11-24 13:39:17
대학별 환산점수, 모집군별 지원 전략, 수시 이월 인원과 동점자 처리 기준을 확인해 정시 지원에 대비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시각디자인학과는 고3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대학 수시, 정시 미반영, 면접전형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24일...
모든에듀케이션 정시컨설팅, 670석 조기 마감…예약 대기 접수 전환 2025-11-18 15:33:26
국어 고난도화에 따른 환산점수 격차 확대, 수시이월 인원 증가 전망, 안정지원 심리로 인한 상위권 학과 경쟁률 변화를 제시했다. 모든에듀케이션 박정호 실장은 2026학년도 정시 전망과 관련해 구체적인 분석을 내놓았다. 첫째, 국어 표준편차 확대로 인문계열 대학 간 환산점수 격차가 예년 대비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2026학년도 대입 전략] 전체 11만2364명 지원…전년보다 22% 줄어, 정원축소·사탐런 영향, 안정·하양지원 두드러져 2025-09-22 10:00:15
수의대는 건국대 63.53 대 1로 집계됐다. 전형별 경쟁률로 의약학을 통틀어 가장 높은 곳은 아주대 약대 논술우수자 전형으로 708.20 대 1로 분석됐다. 이 같은 수시 지원 상황은 올해 정시는 물론 2027학년도 대입까지도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사탐런은 마지막 통합수능인 2027학년도 대입에서도 반복될...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전국 정시 비중 20%…수도권은 34%, 통합수능 마지막 해…N수생 늘어날 수도 2025-05-12 10:00:04
현재 수치는 최초 발표한 계획 그대로다. 여기에 수시에서 선발하지 못해 정시로 넘어가는 이월 인원까지 감안하면 실제 정시 비중은 대학별로 40%대 중·후반에서 50%대 초반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주요 16개 대학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등 수험생 선호도가 높은 주요...
불시 근로감독, 수억원 과태료 폭탄 피하려면 2025-04-01 17:25:53
근로조건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수시감독, 노동분야의 사회적물의를 일으킨 사업장에 대해 실시하는 특별감독, 그리고 2024년도에 신설된 재감독 총 4가지로 구분된다. 특히, 재감독은 근로감독을 한 기업에 대해 다시 감독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기업 입장으로서는 감독을 받았다는 이유로 일정기간 감독이...
'문제 유출' 논란 연세대, 27학년도 신입생 58명 줄어든다 2025-03-18 17:00:12
실시한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당시 한 고사장에서 시험지가 시험 시작 1시간여 전에 배부돼 문제 유출 논란이 일자 추가 시험을 실시했다. 교육부는 대학 과실로 인한 초과모집의 경우 '신입생 미충원 인원 이월 및 초과모집 인원 처리기준'에 따라 2년 후인 2027학년도 모집 인원 감축 명령이 가능하다고...
의대 정시 지원 1만명…6년 만에 최다 2025-01-05 17:40:32
1)보다 소폭 하락했다. 의대 정원 확대와 수시에서 채우지 못한 인원이 정시로 넘어가면서 정시모집 인원이 1206명에서 1599명으로 늘어난 효과가 발생해서다. 올해 의대 수시모집에서 정시모집으로 이월된 인원은 105명이다. 지난해 이월 규모(33명)의 세 배가 넘는다. 전년 대비 의대 정시 지원자 증가를 권역별로 보면...
“의대 지원 1만명 돌파”...의대 증원 영향 미쳤나 2025-01-05 14:27:13
정원 확대와 더불어 수시에서 채우지 못한 인원을 정시로 넘기면서 의대 정시모집 인원이 1206명에서 1599명으로 늘어난 탓이다. 올해 의대 수시모집에서 정시모집으로 이월된 인원은 105명으로 전년 이월 숫자(33명)의 3배가 넘는다. 권역별로 보면 충청권이 76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권은 55명으로 증가율이 3.6%에...
수시에서 미달된 의·치·한·약대 2025-01-01 17:30:22
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국 의·치·한·약대에서 수시 최종 미선발 인원 198명이 정시로 이월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129명) 대비 69명 늘어난 수치다. 의대 미선발 인원이 105명(25개 대학)으로 가장 많았다. 전년 43명(18개 대학)보다 62명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울산·경남이 전년 3명에서 29명으로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