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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론에 힘 실은 '원조 친명' 김영진…"많이 가진 사람들이 조금은 양보해야" 2026-02-04 11:14:10
"최고위원회, 당무위원회, 중앙위원회 의결로 가기 전에 전체 의원총회와 초·재선 간담회, 지방선거 실무 책임자인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전체 지역위원장 회의 등을 거칠 수 있다"며 "지도부와 당원 간 공청회와 토론회까지 충분히 진행한다면 한 달 정도면 숙의의 과정을 밟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해련...
"주말에도 알람 켜뒀다"…李 '폭풍 트윗'에 공무원들 초긴장 2026-02-03 11:38:35
뒤 3~5개월간 숙의 과정을 거쳐 하반기에 결과를 발표하고, 소관 부처에 입법을 권고한다는 구상이다. 공론화 주제는 미정이지만 최근 이 대통령이 연일 언급한 설탕 부담금과 부동산 세제 개편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오는 6월 지방선거 직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공론화가 추진될 것이라는 관측도...
[일문일답] 이억원 "가상자산거래소 제도권 편입…소유지분 규제 필요" 2026-01-28 14:31:02
정도 된다. 제정법이라 이견을 노출하기보다는 숙의 과정을 거쳐서 단단하게 가는 게 더 효과적이라 시일이 소요되는 측면이 있다. (의견이) 정리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국회, 관계부처와 협의를 강화해 더 늦춰지지 않도록 하겠다. -- 금융위가 생각하는 금융감독원 인지수사권 내부 통제 장치는 무엇인지. 금감원 내부...
[기고] 대학 등록금, 갈등 아닌 건설적 논의 기반 되길 2026-01-27 17:17:44
학교 측 관계자가 모여 대학 발전 방향에 대해 숙의하는 시간을 갖는 셈이다. 필자가 속한 대학의 등록금은 교육부가 제시한 올해 인상 한도인 3.19%보다 낮은 2.8% 인상으로 결정되었다. 무수한 자료 교환과 논의 끝에 양측이 접점을 찾았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일 것이다. 올해 등록금을 인상한 대학들이 등록금이...
"정청래 독단으로 조국혁신당 합당 추진"…민주당 의원들 반발 2026-01-22 12:21:10
아니면 적어도 구성원의 의견을 확인하는 과정은 거쳤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장철민 의원도 "최고위원들도 기자회견 20분 전에 알았고, 국회의원들도 뉴스를 보고서야 합당 추진을 알았다"며 "당의 운명을 이렇게 깜짝쇼로 진행할 수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준호 의원도 "합당은 당원에게 충분한 설명, 숙의 과정과...
與강경파 반발에…李 "檢개혁·보완수사권, 당 의견 수렴을" 2026-01-13 17:12:48
“당에서 숙의하고 정부는 의견을 수렴하라”고 지시했다. 당내 반발이 커지면서 기존 정부안 대신 여당 주도의 수정 법안이 마련될 가능성도 커졌다. 정부는 전날(12일) 검찰의 수사 기능은 중수청이, 기소와 공소유지(재판)는 공소청이 맡는다는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중수청에 변호사 자격을 갖춘 ‘수사사법관’을 두는...
[속보] 金총리 "보완수사권, 폐지원칙 일관…정부, 당 논의 적극 수렴" 2026-01-13 17:09:14
허용 여부도 추후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의 논의 과제로 넘기면서 검찰 권한이 유지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에 이날 검찰개혁·보완수사권과 관련해 "당에서 충분한 논의와 숙의가 이뤄지고, 정부는 그 의견을 수렴하라"고 지시했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취재수첩] 졸속 결정 우려되는 의대 증원 2026-01-06 17:25:47
전날 성명을 내고 “의료계가 추계위 과정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과 변수를 밀어 넣었다”며 “과소 추계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가 의료체계의 장기적 방향을 좌우할 의대 정원은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교육부가 대학별 증원 신청을 받는 오는 4월 전까지 심의위에서 충분한 숙의를 거쳐야 한다. ‘의사...
유동철 與최고위원 후보 사퇴…3등 싸움 가열 2026-01-06 14:30:37
열고 "선거 과정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보다 '1인 1표'만이 난무했다"며 "당권 경쟁에서 벗어나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경쟁을 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자진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당권 경쟁의 도구로 '1인 1표'를 이용한다는 오해를 받지 않도록 지방선거 이후에 본격적인 논의를...
당국 "시간 줬는데도 증자 못해"…'적기시정조치' 롯데손보 질책 2026-01-05 05:53:00
걸쳐 안건검토소위원회에 상정됐고, 그 과정에서 회사 측에 충분한 의견 진술 기회가 주어졌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회사 측이 (적기시정조치) 처분 시 경영상 문제를 우려했지만, 법상 이 정도의 문제점이 있는 회사에 적절한 당국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 법의 정신"이라며 숙의 끝에 경영개선권고가 불가피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