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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급 아티스트 총출동…서울 예술의전당 2026년 핵심 무대는? 2026-01-20 14:52:24
8월 30일까지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페르난도 보테로 회고전을 연다. 보테로는 콜롬비아 출신 화가 겸 조각가로, 양감을 강조한 인물 작품으로 유명하다. 이번 전시에는 그의 유화, 드로잉, 조각 등 11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6월에는 서화를 중심으로 안중식, 김응원, 김용진, 이하응 등 한국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서울 변두리에서 마주한 인상파의 걸작들 2026-01-20 14:18:31
시립사진미술관이 10년간의 준비를 마치고 개관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오랜 세월 서울 동북부가 ‘문화 불모지’로 여겨졌던 점을 감안하면 주목할 만한 변화다. 전시장은 서울 다른 지역에서 접근이 쉽지 않고 지하철역과도 거리가 있다. 전시 공간은 깔끔하게 꾸몄으나 협소한 편이다. 하지만 작품만큼은 지금 서울에서...
자연과 함께한 화업…화석·산호·들꽃으로 쓴 생명의 서사 2026-01-14 17:17:00
하는 바를 직관적으로 일관되게 드러내 왔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최재은 작가의 개인전 ‘최재은: 약속(Where Beings Be)’은 작가의 주요 작업을 비롯한 신작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국내 국공립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 대표 작품부터 최신작에 이르기까지 작가의 작업...
오르세보다, 메트보다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미술관이 최고입니다 2026-01-14 10:45:34
서 있기도 하지. 그래서 미술관에 가는 일은, 놓치고 있는 나를 만나러 가는 일이다. 알아채기 쉽지 않은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이고. 먼 나라 북적북적한 유명한 미술관에서는 잘하지 못한다. 대신 서울시립미술관에 가면 해볼 수 있다. 국현보다 규모는 작지만, 여러 전시들이 알차게 구성되어 다리 아프지 않고 보고...
5톤짜리 ‘루시’가 던진 질문, 느낌표를 건네는 최재은의 예술 2026-01-09 09:10:29
하는 바를 직관적으로 일관되게 드러내 왔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최재은 작가의 개인전 ‘최재은: 약속(Where Beings Be)’은 작가의 주요 작업을 비롯한 신작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국내 국공립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 대표 작품부터 최신작에 이르기까지 작가의 작업...
1500년 관통한 이건희 컬렉션…K컬처의 뿌리, 워싱턴 홀리다 2026-01-08 17:30:51
미술관에 30㎜ 두께 방탄유리 전시장을 마련할 정도였다. 고려시대 무신 가문인 최항의 무덤에서 도굴돼 일본으로 밀반출됐는데, 1970년 오사카시립미술관에서 열린 경매에서 이 창업주가 3500만원에 사들여 한국으로 들여왔다. 청자진사 연화문 주전자는 사실 세 개가 있다. 하나는 독일 함부르크 공예박물관에 있고 다른...
포바이포 수주공시 -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전시체험시설 등 연출 설계 및 제작 설치 용역(2차분) 18억원 (매출액대비 5.40 %) 2026-01-05 17:55:25
-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전시체험시설 등 연출 설계 및 제작 설치 용역(2차분) 18억원 (매출액대비 5.40 %) 포바이포(389140)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전시체험시설 등 연출 설계 및 제작 설치 용역(2차분)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을 05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경상남도 김해시이고,...
파리는 공사중… 문 닫는 퐁피두, 길 찾는 루브르 2025-12-31 10:47:39
미술관의 존재 이유를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립, 시립 미술관들은 교육과 연구, 토론 프로그램, 지역 커뮤니티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미술관은 더 이상 잠시 들르는 장소가 아니라, 시민들이 머물며 참여하는 공공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미술계의 중심도 점차 파리 도심 밖으로 이동하고...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정수진의 '인식의 정물화' 2025-12-28 16:47:37
석사 학위를 받은 정수진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국립타이베이현대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 기관 전시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려왔다. 이번 전시는 지난 9월 프리즈 서울에서 작품을 선보여 주목받은 직후 열리는 전시란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전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유승목 기자 m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