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시리아 대통령 "쿠르드어, 공용어로 채택" 포용책 2026-01-17 04:28:23
알레포 일대에서 쿠르드족이 주축인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정부군의 충돌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민족·종파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포용책으로 보인다. 국영 SANA통신에 따르면 알샤라 대통령은 이날 공포한 대통령령에서 "시리아의 쿠르드족 시민은 시리아 국민의 필수적이고 불가분한 구성원"이라고 밝혔다....
보복 방어 준비하나…네타냐후, 트럼프에 '이란공격 연기' 요청 2026-01-16 15:33:20
경제난에 항의하는 상인들과 시민들의 시위가 전국적 반체제 운동으로 확산해 정권을 위협하고 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이끄는 이란 체제는 인터넷과 국제전화를 차단하고 시위대를 학살해 여론통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단체 '이란인권'(Iran Human Rights)은 이번...
[단독] "세금 퍼붓고도 파업하면 마비"…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법 발의 2026-01-16 14:41:56
전체 차량의 97.6%가 멈추며 시민 불편이 극심했다. 서울시의 경우 전체 지역 중 약 38%가 철도 서비스 취약 지역으로 분류돼 버스 운행 중단 시 대체 수단조차 마땅치 않다. 시내버스가 필수공익사업에서 빠진 것은 1997년 노조법 제정 당시 한시적으로 포함됐다가 2000년 말 적용 시한(일몰)이 종료된 이후 제도적 보완이...
임시대통령 로드리게스 vs 트럼프 만난 마차도…혼란의 베네수 실권 다툼 2026-01-16 10:31:09
야권 지도자인 마차도는 시민단체를 세워 정권과 맞서다 2010년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의회에서 정부 부패와 권력 집중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로 인해 2014년 국회에서 제명됐고 이후에도 탄압받다가 지난해 하필이면 트럼프 대통령이 탐내던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마차도는 미국이 새해 들어 석유 장악과 마약 차단 등을...
이란 반정부시위, 강경 진압에 잦아드나…"불씨 여전" 2026-01-15 23:55:01
시민이 발을 빼기 시작했다면서도 "경제난에 대한 대중의 불만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리아노보스티통신도 이란 경찰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현재 도시들이 조용하고 시위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나중에 대규모 집회가 열릴 가능성은 있지만 폭동이나 기물 파손 행위는 멈췄다"고 보도했다. 전날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이란 시위 탄압 와중 적신월사 직원도 숨져 2026-01-15 22:32:14
전날까지 18일간 이란 전국 187개 도시에서 시위가 벌어져 시민과 군경을 포함해 최소 2천615명이 숨지고 시위 참가자 등 1만8천470명이 체포됐다고 전했다. 노르웨이 기반 단체 이란인권(IHR)은 시위 관련 사망자가 최소 3천428명이라고 집계했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쿠팡, 개인정보 유출 보상 시작…全회원에 5만원 쿠폰 순차 지급 2026-01-15 17:42:40
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해 일부 시민단체는 기만적 마케팅이라는 비판을 내놨다. 참여연대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으로 구성된 ‘안전한 쿠팡 만들기 공동행동’은 이날 쿠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구매 이용권은 떨어진 매출을 끌어올리려는 영업 전술일 뿐 진정한 보상이 아니다”며 수령 거부 운동을...
"용인 반도체 산단 승인 적법"…새만금 이전론 수그러드나 2026-01-15 17:33:19
적법하다는 1심 법원 판단이 나왔다. 환경단체와 시민들이 사업 승인을 취소해 달라며 낸 소송에서 재판부는 기후변화 영향평가서가 일부 미흡하더라도 승인 자체가 위법은 아니라고 봤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부장판사 이상덕)는 15일 환경단체 기후솔루션 소속 활동가와 용인 거주민 등 16명이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낸...
시민 볼모 잡은 서울버스 파업…화근은 '22년 묵은' 준공영제 2026-01-15 17:31:50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협상이 지난 14일 밤 타결되면서 이틀간 이어진 총파업은 일단락됐다. 기본급 2.9% 인상과 정년 65세 연장 등 노조가 애초 요구한 사항이 거의 그대로 관철됐다. 핵심 쟁점이던 통상임금 확대에 따른 임금체계 개편도 무산돼 노조의 일방적인 승리라는 평가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기고] 인도가 AI를 받아들이는 방식 2026-01-15 17:22:40
포함해 100여 개국의 정부,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가 참여한다. 뉴델리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의 가장 큰 특징은 AI 담론의 초점이 ‘행동’에서 ‘영향력’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표현만 달라진 것이 아니다. 이는 기술을 평가할 때 인간의 삶과 사회에 가져올 변화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인도의 신념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