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르포] 85년 선적 안정성의 비결…24시간 도는 '아람코의 심장' 2025-12-21 06:11:02
파이프라인, 정제·터미널 설비에 설치된 약 10만개의 센서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가 이곳으로 보인다. 특히 85년 이상 단 한 차례의 선적을 놓친 적 없이 전 세계에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왔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아람코는 OSPAS를 통해 연간 3천척 이상의 선박 운항 효율을 개선하고 있는데, 회사의 실적은 이미...
'13조 가치' 크루소 "금융 파트너와 韓 진출" 2025-11-06 17:19:02
시추 현장에서 하늘로 날려버리던 폐가스를 모아 전기를 만들었고, 이 에너지로 비트코인을 채굴하던 창업 7년 차의 크루소는 에너지 최적화에 기반한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설계·운영 노하우로 100억달러(약 13조원)가량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상장사 가운데 어플라이드디지털코퍼레이션(APLD)이 비슷한 비즈니스...
[단독 인터뷰] AI '신흥 강자' 크루소 CEO "AI 거품? 그런 거 없다" 2025-11-06 12:09:24
석유 시추 현장에서 하늘로 날려버리던 폐가스(flare gas)를 모아 전기를 만들었고, 이 에너지로 코인을 채굴하는 독특한 방식을 택했다. 그러나 암호화폐 열기가 식고 '챗GPT'라는 거대한 생성형 AI 서비스가 등장하자, 크루소는 이 기술을 들고 곧장 AI 인프라 시장으로 방향타를 돌렸다. 크루소는 2023년 자사...
대창솔루션, 80억 규모 FPSO 고박장치용 부품 수주…글로벌 해양플랜트 시장 진출 본격화 2025-10-29 17:33:18
오일메이저들의 해양개발 재개와 함께 관련 설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대창솔루션은 쉘(SHELL)·엑손모빌 등 글로벌 메이저의 해양플랜트 밸류체인에 합류하게 됐다. 이번 수주는 해양플랜트 분야 기술성 증명 및 지속적인 해외시장 레퍼런스 확보라는 전략적 의미가 크다.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동일 제품 추가 발주...
"中, 지난달 서해 구조물 주변서 韓조사선 막아…한중 또 대치" 2025-10-28 09:36:20
설치했고, 2022년에는 관리시설이라며 석유 시추 설비 형태의 구조물도 설치했다. 한국에서는 이를 두고 중국이 서해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영유권 주장을 위한 근거를 만들기 위해 설치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고 정부도 여러 차례 중국에 우려를 표했다. 지난 2월 26일에도 온누리호가 잠정조치수역에서 중국의 ...
[AI패권전쟁] ⑥ 한 나라만으론 AI 한계, 팔란티어의 조언 2025-10-28 08:00:11
생산성을 천문학적인 설비 투자 없이 단기간에 향상하기란 불가능에 가까워 보였다. 에어버스가 이 난제를 풀기 위해 선택한 회사는 소프트웨어 설루션 제공사 팔란티어였다. 데이터 기반 운영과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팔란티어와 손잡은 에어버스는 A350 인도 속도를 33% 향상했고 항공·엔지니어링 플랫폼...
[사설] 中의 서해 내해화, 비례대응 없이 문제제기만 할 건가 2025-10-23 17:27:17
노후 해상 석유시추 설비를 개조해 가로 100m, 세로 80m짜리 구조물을 만든 뒤 활주로 추정 시설까지 깔았다. 한여름이면 20도까지 상승하는 서해 심해에서 한해성 어종인 연어를 양식한다는 주장부터 수상하다. 해경·함정을 동원해 한국 해양조사선 활동을 방해하는 등 군사적 위협도 빈번하다. 5월에는 PMZ에 일방적으로...
SK어스온, 베트남 광구 판다…사업재편 위한 실탄 확보 2025-10-15 17:31:05
1월 시추에 성공한 황금바다사자는 최소 1억7000만 배럴이 묻혀 있을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SK 측이 광구 매각에 나선 건 유망 광구를 조기에 매각해 차익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업계 관계자는 “원유 탐사를 마쳤더라도 수천억원의 투자와 수년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석유화학 업황의 전반적인 침체가 이어지는...
유가 하락에 '감원 태풍'…美 3위 석유사, 인력 25% 줄인다 2025-09-04 19:35:42
분석이 나온다. 유가가 하락하면서 석유업계는 감원과 설비투자 축소, 시추 감축 등에 나서야 할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미국의 오일 메이저 셰브런은 지난 2월 직원의 최대 20%(약 9000명)를 해고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영국 석유기업 BP와 미국 에너지 업체 SLB도 인력을 감축 중이다. 올해 들어 미국 서부텍사스원유...
유가 하락에 미국 석유업계 칼바람…3위 업체도 최대 3천250명 감원 2025-09-04 16:19:21
보여주는 사례다. 유가가 하락하면서 석유업계는 감원과 설비투자 축소, 시추 감축에 나서야 할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앞서 미국의 오일 메이저 셰브런은 지난 2월 직원의 최대 20%(약 9천명)를 해고할 방침이라고 발표했고, 영국 석유기업 BP와 미국 에너지 업체 SLB도 인력 감축을 진행 중이다. 올해 들어 미국 서부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