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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세청 세입예산 381.7조 원…'체납관리단' 출범 '탈세' 집중 관리 2026-01-26 15:26:42
특히 정기 세무조사 '시기선택제'를 시행해 납세자가 조사 시기를 3개월 범위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중점점검항목'을 사전에 공개해 예측 가능성을 높여 조사 부담을 완화한다.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와 수출 우수 중소기업, 스타트업에는 정기 세무조사를 최대 2년까지 유예하는 제도도...
"씻고-펼치고-말리고"…달라지는 재활용 배출 2026-01-26 12:40:48
'재활용 의무'를 부과 방안도 검토 대상에 올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일 자원순환 정책을 중심으로 한 올해 업무계획을 공개했다. 기후부는 상반기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을 개정해 공동주택에서 종이팩 분리배출을 시행할 계획이다. 전용 수거함과 수거 봉투를 마련해 배포하고,...
프랜차이즈 본사의 원부자재 마진 수익, 왜 문제가 될까[이정희의 경제 돋보기] 2026-01-26 08:04:09
있는 것이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개정 가맹사업법에 따르면 가맹계약서에 필수품목의 종류 및 공급가격 산정 방식이 기재돼야 한다. 새 가맹사업법에서는 가맹본부가 필수품목 등 거래조건을 가맹점주에게 불리하게 변경하는 경우 가맹점주와 의무적으로 협의하도록 하고 있다. 공정위가 필수품목 제도개선 시행을 통해...
한국GM 때린 '노조법'…AS 중단 위기 2026-01-25 17:46:11
노동조합법 2·3조) 시행을 석 달 앞둔 시점이었다. 새로운 사업자는 우진물류 직원의 고용승계를 거부했고, 한국GM이 대안으로 내놓은 공장 생산직 채용을 우진물류 노조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금속노조는 이날 24개 하청 노조 조합원이 13개 원청 기업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150만...
"원청 나와라"...하청노조 24곳 현대차 등에 일제히 교섭요구 2026-01-25 11:25:50
축적 △개정 노조법 시행령에 따른 교섭창구 단일화 강제 적용 등을 들었다. 노조는 “실질적 지배력을 행사하는 원청은 사용자로서 교섭에 나설 의무가 있다”며 “개정 노조법 시행 이전이라도 원청교섭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노조는 산업안전 문제를 핵심 교섭 의제로 제시했다. 현대제철 당진공장의 경우 최근...
LG유플러스, 인공지능 기본법 맞춰 전사 대응 가동 2026-01-25 10:48:48
LG유플러스가 지난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에 맞춰 인공지능 개발·이용 사업자로서의 의무 사항을 점검하고, 전사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인공지능 서비스 전반에서 이용자 보호와 신뢰성을 강화하고, 법 시행 초기부터 안정적인 준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LG유플러스는 자사가 개발·운영...
LG유플러스, AI 기본법 시행 맞춰 전사 대응 체계 가동 2026-01-25 10:27:11
= LG유플러스는 지난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에 맞춰 인공지능 개발·이용 사업자의 의무 사항을 점검하고 전사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인공지능 서비스 전반에서 이용자 보호와 신뢰성을 강화하고 법 시행 초기부터 안정적인 준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회사는 고객센터 및 멤버십 통합 앱...
쌀 시장격리 10만 톤 시행 보류…"가공용 쌀 수요 늘어" 2026-01-23 17:52:50
원)을 지원받는 산지유통업체의 의무 매입 물량 기준을 150%에서 120%로 완화해 가격 상승 압박 줄이기에 나선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현재 가격 오름세는 농가소득과는 연관이 낮고,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을 감안해 시장격리 물량과 시행 시기를 조정하고, 가공용 공급물량을 늘리는 쌀 수급...
정부, 쌀 시장격리 보류·가공용 쌀 6만t 공급…쌀값 안정 유도 2026-01-23 17:29:35
격리를 보류하고, 쌀값 동향을 모니터링하면서 시행 여부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정부가 빌려준 정부양곡 대여곡 5만5천t은 반납 시기를 내년 3월까지 1년 연기한다. 아울러 가공용 쌀의 소비가 크게 늘었다는 국가데이터처 발표에 따라 정부양곡 가공용 쌀 공급 물량을 기존 34만t에서 최대 40만t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GM "세종물류센터 불법점거로 피해"…노조 "고용 승계해야"(종합) 2026-01-23 16:01:29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한국GM은 "법적 의무가 없음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정규직 채용을 제안했다"며 "부평 또는 창원 생산 사업장에서 협력업체 근로자를 채용한 기준 또는 그 이상의 조건을 제시했지만, 약 20%(22명)만이 회사의 제안을 수용했다"고 전했다. 한국GM은 "많은 우진물류 근로자가 회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