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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화장 고친다" 욕먹은 '완벽女'...속사정 봤더니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6-01-17 01:53:30
세공, 심지어 식물학까지 공부시켰습니다. 왕의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똑똑한 여성으로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훈련은 아이돌 연습생 생활만큼이나 혹독했습니다. ‘평민티’를 내지 않기 위해 귀족들만 쓰는 단어와 표현을 배우고 복잡한 귀족 족보와 가구 양식을 외웠습니다. 예법은 상대방의 지위에 따라 고개를...
가족 5명 떠나보내고도 '정시 출근'…"미쳤다"던 男의 반전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2-20 00:00:32
있었습니다. “자네는 화가가 아니라 식물학자가 돼야겠구먼. 우리나라의 거친 숲, 겨울의 앙상한 나뭇가지 같은 볼품없는 것들을 그렇게 자세히 그려서 뭘 하려고. 화가라면 더욱 아름다운 것들을 상상하고 그리란 말이야.” 그래도 시시킨은 묵묵히 나무를 연구하고 그리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앙상한 가지와 마른...
로에베 퍼퓸, 신세계百 센텀시티점에 단독매장 열어 2025-08-06 08:41:50
연 매장은 20.99㎡ 규모로 식물학자의 아카이브(기록 보관소)를 콘셉트로 꾸며졌다. 매장 내부는 도자기 세라믹 타일과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소재와 색감을 활용했다. 대표 향수 제품군인 '보태니컬 레인보우 컬렉션'을 비롯해 '운 파세오 포 마드리드 컬렉션', '로에베 홈센트 컬렉션' 등 주요...
'토마토=채소' '엑스맨=동물' 美 대법원이 정했다고?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 2025-06-23 07:00:05
토마토가 식물학적으로는 과일이고 원예학적으로는 채소라고도 하는데, 식물학에 문외한인 필자로서는 그 기준이 어떻게 다른지도 잘 모르겠다. 학명을 찾아보니 '쌍떡잎식물강 박목 박과'에 해당한다는데, 수박은 과일이고 호박은 채소이다 보니 '박'이 채소인지 과일인지도 혼란스럽다. 그런데도 우리가...
프라나롬, 올리브영 주요 오프라인 매장 입점 2025-04-15 13:42:11
40년 이상의 연구 경험과 전문 약사, 생화학자, 식물학자 등으로 구성된 내부 전문가들이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모든 제품들은 유럽 약국 유통을 위한 제약 수준의 품질관리 효능 테스트를 완료하였으며, 프랑스 의약품안전청(ANSM)과 유럽 약전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다. 또한, GC-MS 분석을...
[천자칼럼] 대학들의 학과명 간판갈이 2025-04-01 17:46:44
분자생물학과, 식물학과는 환경생물학과로 바꾸자는 제안서를 만들어 지도교수인 조완규 자연대학장을 찾아갔다. 학과명 변경은 그때 성사되지 않았지만 조 학장이 서울대 총장이 된 1990년대 초 이뤄졌다. 동물학과는 분자생물학과로 개명했지만, 식물학과는 생물학 전공의 모과가 되겠다는 욕심에 환경생물학과 대신...
[주목! 이 책] 세계숲 2025-01-31 18:48:11
나무의 의약적·환경적·영양적 성질에 정통한 식물학자가 숲과 나무에 관한 과학적 지식과 고대 인류의 생태적 지혜를 시적 산문으로 엮어낸 책이다. 과학적 엄밀성에 더해 북아메리카 토착민의 예언적 통찰이나 고대 켈트 전통을 자연스럽게 배치한다. (아를, 320쪽, 2만원)
[사이테크+] "호모 에렉투스, 120만년 전 이미 사막 극한 환경에 적응" 2025-01-17 05:00:01
고식물학적 연구, 동물 군집, 고고학적 증거 등을 종합해 당시 환경을 재구성했다. 엔가지 난요리는 호모 사피엔스 등장 이전에 살았고 호마 사피엔스보다 앞서 아프리카를 벗어나 이주한 호모 에렉투스가 거주한 고인류 유적지 중 하나다. 분석 결과 호모 에렉투스가 살았던 120만~100만년 전 엔가지 난요리는 사막에만...
혹한에도 얼지 않는 나무처럼…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4-12-10 17:24:59
전략에도 놀라운 반전이 숨어 있다. 일본 식물학자 이나가키 히데히로는 이란 책에서 “식물이 사실 치열한 싸움 속에서 살아가지만 기나긴 투쟁 끝에 선택한 것은 다른 생물과 공존 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이익을 얻는 공생의 전략”이라고 말한다. 식물이 균류와의 싸움 끝에 균류와 함께 사는 길을 모색하고, 꽃가루를 노...
송로버섯 찾는 3세기 돼지 모자이크…사실은 양송이라고? 2024-11-21 16:43:50
18세기 초, 그러니까 1707년 프랑스의 식물학자 조제프 피통 드 투르네포르가 처음으로 양식에 성공했다. 그렇게 양송이의 대량 양식이 시작된 가운데, 1920년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버려진 탄광 혹은 버섯 농장에서 흰색 돌연변이가 발견됐다. 이를 따로 채취해 재배하면서 우리에게도 매우 익숙한 하얀 양송이버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