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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세금 퍼붓고도 파업하면 마비"…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법 발의 2026-01-16 14:41:56
하루 평균 340만 명 이상을 수송하며 전체 대중교통 이용의 약 40%를 담당하지만, 법적으로는 필수공익사업에서 제외돼 있다. 이로 인해 파업 시 지하철과 달리 최소 운행률을 유지할 법적 의무가 없어 전면 운행 중단이 가능한 구조다. 실제 2024년 서울 시내버스 파업 당시 전체 차량의 97.6%가 멈추며 시민 불편이...
[트럼프1년] 군사작전 같은 이민단속 '곳곳서 충돌'…교민사회도 불안 2026-01-14 07:01:19
아시아인 사역을 담당하는 어머니(김기리 신부)를 따라 동반가족비자(R-2 비자)로 미국에 입국해 체류 중이던 퍼듀대 재학생 고연수씨가 비자 문제로 이민법원에 출석했다가 ICE 요원들에게 기습적으로 체포되는 일도 있었다. 고씨는 이후 루이지애나주 구금시설로 옮겨졌다가 성공회 뉴욕 교구와 현지 시민단체들의 반발...
안승대 포항시장 출마예정자 “수소트램으로 포항 구도심에 새 활력 불어넣겠다” 2025-12-29 13:20:40
구도심 활성화와 교통복지, 관광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미래형 교통수단”이라며 “철강 중심 도시 포항이 수소·친환경 산업도시로 전환하는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포항KTX역에서 구도심으로, 다시 산업과 시민의 일상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길을 열어 포항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순간 인파 5만명"…연말연시 '초비상' 2025-12-22 10:13:06
수단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존 '차 없는 거리' 운영 구간 외에도 명동역 인근 '명동8가길', '명동8나길'의 차량 진입을 제한한다. 앞서 구는 지난 8일 남대문경찰서, 중부소방서, 서울교통공사, 신세계백화점 등과 안전관리계획 심의회를 열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23일에는 김길성...
K-패스 정액권 '모두의 카드' 출시…65세 이상 '30% 환급' 추가 2025-12-15 11:22:58
일반형·플러스형 2가지로 나뉜다. 교통수단별로 요금이 다른 점을 고려해 일반형은 1회 총 이용요금(환승금액 포함)이 3천원 미만인 수단에만 환급이 적용되고, 플러스형은 모든 수단에 대해 적용된다. 수도권의 일반 국민 기준으로 일반형은 월 6만2천원, 플러스형은 10만원이다. 청년·2자녀·어르신(65세 이상)의 경우...
2억5000만번 즐겼다…외국인도 반한 '서울여행 필수 코스' 2025-11-12 09:10:53
수단을 넘어 도심형 레저 플랫폼으로 진화하면서 외국인 이용객도 급증했다. 서울시는 13일부터 ‘3시간권’을 신설해 장거리 이용 편의를 높이는 등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의 대표 교통수단 자리잡아12일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따릉이는 2015년 10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이후 10년간 누적 회원 506만 명, 누적...
현대로템, 이집트 수소 트램 시장 공략 본격화 2025-11-10 09:43:13
역량과 비전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이를 통해 이집트 신행정 수도의 수소 전기 트램 도입 수요에 대응하고 수소 철도차 분야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이집트는 현재 수도 카이로의 동쪽에 서울 면적보다도 100km², 약 3만 평가량 넓은 약 700km², 약 21만 평 규모의 신행정 수도를 건설하고 있다. 완공...
“탄소는 전략 자산…기후 기술에 미래 달렸다” 2025-11-03 10:07:40
신, 새 건축물 설계, 대중교통 확대 등 국가 차원의 CO2 절감 방법을 먼저 추진하는 것이 현 시점에서는 더 합리적이다.” 전 연구원 “NDC를 설정할 때 정부 입장에서는 과거보다 강화된 목표를 제출할 수밖에 없다. 다만 산업 현황과 에너지·시장 여건을 반영해, 현실적으로 줄일 수 있는 부분에서 감축...
中 '디지털 실크로드' 질주…아프리카·유럽 AI패권 노린다 2025-10-08 17:00:05
중싱통신(ZTE)이 화웨이와 손잡고 말레이시아에 5G 네트워크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말레이시아 5G 네트워크 절반 이상이 중국 장비로 운영된다. 중국의 디지털 실크로드는 아프리카와 유럽에서도 급속도로 세를 넓히고 있다. 케냐의 도시 교통 관리에 화웨이의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이 활용되고 있으며,...
[단독] 2기 신도시 교통시설 공사 30%는 미완…주민들 '분통' 2025-10-01 19:16:22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경기 화성 동탄 2지구에선 신교통수단(트램) 민자 사업이 지지부진하다. 동탄 트램은 2009년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확정됐다. 화성시가 추진하고 있는데, 모집 공고에도 사업자가 참여하지 않아 두 차례나 유찰됐다. 15년째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화성시는 지난 7월 공사비를 6114억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