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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분야에 AI 온다면…직장인이 바라본 AI ②[테크트렌드] 2025-12-28 08:19:11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단맛, 쓴맛, 짠맛, 신맛, 고소한 맛, 떫은맛, 감칠맛, 매운맛, 시린 맛, 깊은 맛을 구분하는 것은 기본이고 같은 맛을 느껴도 사람마다 어떻게 다르게 반응하는지 정도를 구분하는 것도 연구 중이다.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고 표현하기 때문에 이를 정량화하는 것이 역시 숙제다. 같은 치즈를 먹고도...
'K딸기' 4배나 비싼데 '이럴 줄은'…동남아서 인기 폭발한 이유 2025-12-15 14:54:20
3~4배 이상 비싼 1만6000원~2만1000원에 판매된다. 한국서 공부하는 베트남 유학생 리는 “베트남에서 딸기는 날씨가 쌀쌀한 산지 일부 지역에서만 자라는데 그마저도 작고 신맛이 강하다“며 “K딸기는 크기가 크고 당도가 높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K딸기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2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내 삶과 함께한 말보로 소비뇽 블랑”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12-15 09:38:52
미끄러지듯 입안으로 넘어가는 둥그런 산도가 편했다. 젖산발효(와인의 신맛을 줄이고 부드럽게 안정화시키는 2차 발효) 때문이다. 오크 배럴 숙성은 30% 정도. 오크 향 대신 스틸발효를 통해 신선하고 깔끔한 말보로 와인의 특징을 유지한다. 끝으로 나온 ‘줄스 테일러 말보로 피노 누아(Jules Taylor Marlborough...
흰 종이에 싸인 탐스런 천도복숭아…올여름 잔혹함도 잊게 했다 2025-10-09 16:20:57
단맛이 없지 않지만 균형을 잡아주는 신맛을 확실하게 갖춘 과일.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크럼블이나 갈레트 같은 밀가루와 버터 반죽을 더해 굽는 디저트에도 완벽하게 어울린다. 다수가 최고의 여름 과일로 복숭아를 꼽는 현실 속에서 천도는 그저 이등 과일 취급을 받을 뿐이라 나처럼 맛이 예년보다 못하다고 슬퍼하는...
[바이오스냅] 알피바이오, '애사비' 생산량 1년새 10배 급증 2025-09-23 09:23:04
결합된 결과라며 폭발적 성장의 핵심 동력은 강한 신맛과 톡 쏘는 향을 제거하면서도 유효 성분을 안정적으로 보존하는 '고농축 ACV 배합 및 안정화 기술'이라고 회사가 전했다. 알피바이오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하반기까지 누적 생산량 300만 포 달성을 목표로 시장 점유율 확대를 가속화하고 국내외 B2B...
알피바이오, '애사비' 생산량 1년 새 10배 급증…건기식 시장 게임체이저 등극 2025-09-23 08:42:58
신맛과 톡 쏘는 향을 완벽하게 제거하면서도 유효 성분을 안정적으로 보존한다. 또한 이 기술은 ACV의 핵심 유효 성분을 파괴하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기능성 원료(콜라겐, 유산균, 비타민 등)와 최적의 비율로 배합할 수 있게 해, 소비자가 거부감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반이 됐다....
신의 과일 '천도복숭아'…감싼 종이가 주는 신비스러움 2025-09-22 09:30:14
나아가는 현실 속에서 정말 꿋꿋하게도 신맛을 갖췄기에 사랑하는데, 올여름의 천도는 정말 맛있지 않았다. 그 신맛이라는 것도 단맛이 제대로 장단을 맞춰줘야 즐거운데 전혀 그렇지 않아 그저 시금털털할 뿐이었다. 그나마 8월 중순 ‘바로 이 맛이다!’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기뻐하기도 잠시, 채 일주일을 버티지 못하고...
풀무원, 실온면 시장 진출…"간편식 규모 확장" 2025-08-22 10:00:29
구현했다는 평가다. 실온면 특유의 신맛도 ‘산취 저감화 기술’을 적용해 크게 줄였다. 실온면은 보존성 확보를 위해 강한 산에 담가 균을 억제하는데, 풀무원은 신기술을 개발해 이를 개선했다. 신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고 대중적인 메뉴로 구성했다. 차별화 기술을 적용해 실온면의 단점을 보완한 중화요리면...
라벤더의 보랏빛 향기 가득… 남프랑스의 '낭만 여행지' 알프 드 오트 프로방스 2025-08-11 18:45:19
풀 내음이 가득한 신맛이 입 안에 퍼진다. 이렇게 수확한 채소를 한아름 안고 주방에 선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 서는 일은 쉽게 할 수 있는 경험은 아니다. 프로방스의 전통 음식 파르시(Farci)에 도전해 본다. 파프리카, 호박, 가지의 속을 파고 재료를 채워 넣어 오븐에 구우면 된다. “프로방스 사람들은 저마다의...
‘게뷔르츠’ 와인인데도 신맛 짱짱?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08-05 08:43:43
느낌이다. 장미와 카네이션 꽃 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신맛도 부드럽게 다가왔다. 같은 품종인데도 이처럼 다른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포도밭 볼차노 레논(Renon) 지역의 해발고도는 650m. 짧은 시간 저온 침용 후 스테인리스 스틸에서 발효시켰다. 알코올 도수는 14.5%로 화이트 치고는 높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