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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년하며 경험한 '썰' 푼다"… '클라이맥스' 감독의 자신감 [김소연의 현장노트] 2026-03-10 15:22:55
"배우를 연기하는 게 정말 힘들었다"며 "하지원을 지우고 상아를 연기하기 위해 감독님과 많은 얘기를 나눴다. 다만 제가 7~8년 전부터 '나는 누구인가', '내가 왜 배우를 할까' 이런 고민도 하고 지금도 그 과정 안에 있는데, 어찌 보면 이번 작품은 더 신인이 된 마음으로 연기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데뷔 1주년' 하츠투하츠, '루드!' 기세 좋다…"자랑스러운 존재 될래요" 2026-02-24 12:20:37
선보였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신인상 9관왕으로 2025년 데뷔 아티스트 중 신인상 최다관왕 기록을 세웠다. 또한 하츠투하츠는 지난 21~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한 첫 팬미팅을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시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앞서 20일 당돌하고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새...
한지민, 동료 위해 갑질 감독에 일침 "배우는 기계도 로봇도 아냐" 2026-02-23 11:44:56
초 겪었던 현장 분위기와 배우로서의 소신을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신인 시절 한 감독이 동료 배우에게 무리한 요구를 했던 일을 떠올렸다. 그는 "어떤 감독님이 신인 배우에게 '아까는 눈물이 오른쪽에서 떨어졌으니 이번에도 오른쪽부터 흘려라'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눈물 방향까지 맞추라는 건 말이 안...
베를린영화제 올해도 가자전쟁 논쟁 속 폐막 2026-02-23 02:02:44
퍼스펙티브 부문 신인감독상을 받은 팔레스타인 출신 압달라 알카티브는 독일 정부를 겨냥해 "당신들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주민 학살에 가담하고 있다"며 "우리 편에 선 모든 이들, 우리를 반대한 모든 이들을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알카디브 감독의 수상작 '크로니클스 프롬 더 시즈'(Chronicles from the...
이준익·이병헌도 뛰어 들었다…뭉칫돈 몰리는 '신흥 대세' 정체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6-02-22 21:30:01
배우, 연출자들도 편성을 기다리다 못해 하차하는 상황이다. 반면 숏폼 드라마는 제작비가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하고 기획부터 촬영, 편집, 최종 공개까지 걸리는 기간이 불과 몇 주 단위로 짧아 투자금 회수와 수익 창출이 압도적으로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신인 배우들을 캐스팅해 촬영할 경우 2억원 정도의 제작비만...
원로의 귀환·청춘의 도전…상반기 연극 '별들의 향연' 2026-02-20 11:35:54
넘는 배우들이지만 연극 무대에선 신인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스타의 무대 진출은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2024년 이후 황정민(맥베스), 조승우(햄릿), 전도연(벚꽃동산), 이영애(헤다 가블러) 등 톱배우를 간판으로 내세운 연극은 연이은 흥행을 기록했다. 공연 제작사는 강력한 티켓 파워를 지닌 스타를 찾고,...
"김연경도…" 부글부글, 성별 갈라치기 타깃됐다 2026-02-20 07:25:28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고, 2019년에는 배우 정유미, 공유 주연의 동명 영화가 제작돼 350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하지만 높은 인기만큼이나 남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남자도 힘들다"는 주장과 함께 소설 속 모든 남성 캐릭터가 방관자나 가해자로 묘사되거나 여성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하는 존재로 그려진다는 비판이...
'라이즈' 데뷔조 출신? 조준영, '스프링 피버'로 증명한 배우의 꿈 [인터뷰+] 2026-02-20 06:35:49
표했다. 상대역을 맡은 동료 배우가 실제로는 2살 어리지만 연기 경력이 훨씬 긴 베테랑이었기에, 현장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며 여유롭고 편안하게 앙상블을 맞춰나갈 수 있었다. 실제 학창 시절의 조준영은 어땠을까. 한결이처럼 만인에게 인기가 많은 스타일은 아니었다고 회상한 그는 "중학교 때는 열심히 공부하고 놀...
엄마 장례식장에서 마주한 남매의 극명한 온도 차…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 2026-02-19 12:57:02
배우들과 연극계가 주목하는 연출가 박주영의 만남 이번 작품은 제60회 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을 수상하며 연극계가 가장 주목하는 창작자로 떠오른 박주영이 극작과 연출을 동시에 맡아 기대를 모은다. 특유의 섬세한 서사와 밀도 높은 연출력을 바탕으로 '진정한 애도란 무엇인가'에 대한 묵직한 화두를 던질...
[데스크 칼럼] 선댄스가 충무로에 던진 화두 2026-02-18 17:16:13
대배우여서만은 아닐 것이다. 그보다는 미국 독립 영화 산실인 선댄스를 일구며 영화사에 남긴 거대한 족적 때문일 것이다. 레드퍼드가 일생을 바쳐 키워낸 선댄스 영화제가 지난달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그의 부재 속에 개최됐다. 올해는 전쟁, 이민자 정체성, 환경 파괴 등 묵직한 사회 이슈를 개인 서사로 풀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