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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맞붙은 고려아연 vs 영풍·MBK, '헐값 유상증자' 공방(종합) 2025-12-29 17:56:18
측은 기존 주주의 권익을 침해하는 위법 할인 발행 소지가 있다며 공세에 나섰다. 반면 고려아연 측은 "악의적인 사실 왜곡"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영풍·MBK 측은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고려아연이 지난 26일 실시한 제3자 배정 유증이 자본시장법이 정한 발행가액 제한 규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단독] '환율 급락' 고려아연 유상증자 변수되나 2025-12-28 18:06:46
신주 발행가격이 자본시장법상 할인율 규정을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주 원화가치가 급격히 강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급락한 데 따른 것이다. 자본시장 일각에서는 유상증자의 효력이 무효화되거나 이사회 결의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하는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영풍·MBK, 고려아연 신주 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 2025-12-16 11:37:53
주장했다. 신주가 예정대로 발행되면 이후 법원이 무효 판단을 하더라도 이미 지분구조가 변경된 상태로 주주총회 결의가 이루어진 후에는 회복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MBK 연합 관계자는 "고려아연의 최대주주로서 영풍과 MBK는 법과 시장의 원칙에 따라 주주의 권리를 보호하고, 고려아연의 지배구조가 정상화될...
다시 불붙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美 정부와 JV 설립해 '상호주 시즌2' 2025-12-15 17:28:06
연합은 조만간 이날 이사회에서 의결된 신주발행 결정을 무효화해달라는 취지의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할 예정이다. 영풍·MBK 연합 관계자는 "고려아연 이사회는 경영권 분쟁 국면에서 충분한 검토와 사회적 설명 절차 없이 대규모 해외투자와 지배구조 변동 안건을 졸속 처리했다"며 "고려아연의 장기적 지속가능성과 주주...
고려아연, 미국 제련소 JV 설립 후 'U턴 유증' 2025-12-15 09:12:44
신주 발행을 할 수 있다고 정해놨다. '합작법인 설립→고려아연 유증 참여→고려아연 보증 통한 실제 사업자금 확보'로 이어지는 복잡한 구조를 짠 건 이 때문이다. 고려아연이 참여한 JV가 확보하게 될 지분 10%는 최 회장의 우호 지분이 될 전망이다. IB 업계 관계자는 "고려아연은 현대차그룹의 해외 계열사인...
TS트릴리온 "경영권 분쟁 마무리…유증 통해 60억원 조달 성공" 2025-08-19 09:21:06
△신주 발행 무효 소송 △신주 발행 효력 금지 가처분 등 모든 소송이 취하됐다고 전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디비오와 우신 등을 대상으로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통해 모두 60억원을 조달하는 데도 성공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조달한 자금은 신사업 추진과 마케팅 강화 등에 투입된다. 글로벌 진출에도 박차를...
"투자금 돌려줄게요"…法은 왜 그 약속을 문제 삼았을까? [서보미의 VC/M&A 인사이드아웃] 2025-07-10 09:56:16
원고들은 투자자로서 피고 회사(피고 1)가 발행하는 종류주식을 인수했다. 이과정에서, 피고 회사가 연구·개발 중인 특정 제품이 일정 기한 내에 국가기관에 등록되지 못할 경우 신주인수계약을 무효로 하고, 피고 회사 및 그 대표자(피고 2), 연구개발 책임자(피고 3) 등이 투자금 전액을 반환해야 한다는 내용의 투자금...
[하반기 달라지는 것] 스트레스DSR 전면 확대…예금보호한도 '1억원'으로 2025-07-01 10:00:08
한다. 일반주주 보호를 위해 사모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교환사채 발행 결정 시 다음날 또는 납입기일의 1주 전에 주요 사항보고서를 공시해야 한다. ▲ 회계·감사 지배구조 우수기업 주기적 지정 유예 도입 = 회계·감사 지배구조가 투명한 '우수기업'은 9년간 감사인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
고려아연·콜마홀딩스, 경영권 분쟁株 또 들썩 2025-06-27 17:41:34
신주 발행 무효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지난해 3월 영풍이 소송을 낸 지 1년3개월 만에 1심 결론이 나온 것이다. 79만3000원으로 출발한 고려아연 주가는 판결 직후 단숨에 90만원대로 치솟았다. 고려아연은 2023년 9월 현대자동차그룹이 설립한 해외 법인 HMG글로벌을 대상으로 보통주 104만5430주를 발행하는...
고려아연·콜마홀딩스 '경영권 분쟁주' 다시 불붙나 2025-06-27 16:43:42
이날 영풍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제기한 신주발행 무효 소송에서 영풍 측에 승소 판결했다. 지난해 3월 영풍이 소송을 낸 지 1년 3개월 만에 1심 결론이 나온 것이다. 79만3000원으로 출발했던 고려아연 주가는 판결 직후 단숨에 90만원대로 치솟았다. 앞서 고려아연은 2023년 9월 현대차그룹이 설립한 해외법인 HMG글로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