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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대출 줄었는데 이득?…현실 외면한 공정위 2026-01-23 17:11:59
어조로 이같이 토로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은행의 LTV 정보 교환 행위를 담합으로 판단해 과징금 총 2720억원을 부과했다고 발표한 직후였다. 공정위는 이들 은행이 교환한 정보를 바탕으로 기업·소상공인 부동산담보대출의 LTV를 낮춰 대출을 적게 해줬다고 지적했다. 은행권에선 공정위의 ...
기업 손잡고 확 달라졌다…서울 청년 10만 명 인생 바꾼 실험 2026-01-22 11:27:01
정책 정보를 연계했다. 청년정책연계망을 통해서도 2025년 한 해 동안 1만8890명이 일자리 탐색과 진로 설계,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받았다. 금융 분야에서는 저신용 청년을 위한 긴급 자금 지원이 눈에 띈다. 서울시는 신한은행, 신용회복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저신용 청년에게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해 왔다. 작년까지...
"정보 교환하고 증거 인멸"…공정위 'LTV 담합' 銀에 과징금 2720억 2026-01-21 14:09:43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이 수년간 부동산 담보인정비율(LTV)을 서로 참고해 조정하는 방식으로 담함했다고 보고 총 27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2021년 12월 도입된 공정거래법상 ‘정보교환 담합 금지’ 규정이 처음 적용된 사례로, 관행처럼 여겨졌던 업체 간 정보 공유 행위에 제동이 걸릴 수...
4대은행 LTV담합 첫 제재…공정위 "2년간 이자수익 6조8천억원" 2026-01-21 12:00:00
정보를 서로 교환해 2년간 6조8천억원에 달하는 이자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오랜 기간 관행처럼 되풀이된 짬짜미는 2021년 12월 시행된 새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에 따라 비로소 규율 받게 됐다. ◇ 하나·국민·신한·우리은행 LTV 정보 담합…2년간 이자수익 6조8천억원 공정거래위원회는...
370조원 시장 열린다…토큰증권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2026-01-15 17:04:33
일부 투자권유·신용공여 규정을 적용받지 않도록 해, 토큰증권 전용 유통플랫폼의 제도권 진입이 한층 더 수월해질 전망이다. 전자증권법은 토큰증권 발행의 법적 기반을 정비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탁업자가 발행하는 수익증권 등 토큰증권을 전자등록 의무 대상에 포함해, 블록체인 기반으로 발행되더라도 권리관계는...
리서치·법인영업 통합 1위 KB, 베스트 DNA 신한의 약진 [2025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 2026-01-14 10:51:10
또한 1위를 차지하며 테마 리서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신한의 약진이 더욱 무서운 이유는 미래 성장동력까지 확보했기 때문이다. 이번 조사에서 펀드매니저들이 직접 선정한 ‘가장 주목할 만한 톱10 애널리스트(경력 5년 미만)’ 명단에 신한은 두 명의 이름을 올렸다. 특히 통신·방산 담당 김아람...
"5년 인내해 돈 복사 중"…'이제 14만전자' 개미들 흥분 [종목+] 2026-01-05 22:00:03
"주가 5만5000원에 신용으로 최대 매수했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증권업계에서는 전례 없는 메모리 반도체 슈퍼 호황에 힘입어 올해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노무라, UBS 등 글로벌 투자은행(IB)과 IBK투자증권 등은 삼성전자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120조~130조원대에...
이익 줄고 차환 리스크…카드사 '산 넘어 산' 2026-01-01 16:29:15
이어 신한카드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여파 탓이다. 과징금 등 정보 유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이 실적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카드론 위축도 이어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당분간 가계대출 규제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어서다. 카드사들은 돌파구 마련에...
[2025 증시 결산]③ '불장'에 ETF 순자산 300조…고환율에 '서학개미 논란'도 2025-12-30 06:05:03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 경영진이 홈플러스의 신용 등급 하락을 인지한 상태에서 대규모 단기 채권을 발행하고 이후 기습적으로 기업 회생을 신청해 투자자에게 손실을 입혔다는 의혹이 나온 탓이다. 이에 검찰은 지난 9일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의 신용 등급 하락을 사전...
카드사도 해킹 초비상...금융당국 칼날 예고 2025-12-29 17:36:30
정보 유출 사태의 여파는 내년에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특히 수익성 악화로 고전 중인 카드사들은 보안 투자에도 막대한 지출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임동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신한카드의 정보유출 사고 이후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이 전체 카드사들을 대상으로 유사 사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