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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수농협연합회, 서울-세종 지역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신품종 국산 과일 5만 개 지원 2025-11-19 14:08:23
진행했다. 아리수 사과, 화산 배, 골드스위트 포도 등 국내 개발 신품종 컵과일과 바로 섭취 가능한 세척사과로 학생들이 다양한 국산 과일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컵과일과 세척사과로 교사 및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국산 과일에 대한 호감 형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롯데마트, 국산 품종 '호풍미 고구마' 판매한다 2025-11-10 06:00:04
아리수', '감홍' 등 국산 품종을 도입해 판매하고 있다. 권상문 롯데마트·슈퍼 채소팀 MD(상품기획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농가의 재배 환경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국산 품종 농산물을 확대해 국내 종자 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출근길 도로에 '물난리'...서울 중랑구서 상수도 파열 2025-11-04 09:33:32
시민들에게 재난안내 문자를 보내 "면목2동 사거리-면목역 사거리 방면 도로 누수로 겸재로가 침수됐다"며 "인근 차량은 우회하고 안전에 유의하라"고 밝혔다. 소방 당국과 중랑구 등이 현재 복구 작업 중이다. 서울아리수본부 관계자는 "현장에서 어느 부분에 누수가 발생했는지 파악 중"이라며 "문제 부분이 확인되면...
'금사과'라더니 "어쩔 수 없네"…주부들 꽂혔다 2025-10-30 07:00:02
주요 품종인 홍로·양광·홍옥·아리수·시나노골드·시나노스위트 등을 한 팩에 담았다. 당도와 식감이 각기 다른 품종을 한입씩 비교할 수 있는 구성이다. 이러한 테이스팅형 기획 상품은 소비자들의 '실패 없는 구매' 수요 충족에 그치지 않는다. 기후 변화로 생산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사정과도...
안데스 바람 품고…아르헨 '와인의 심장' 말베크를 빚다 2025-10-16 16:22:12
양조장을 개조한 ‘에스파시오 아리수’. 이곳에서 나흘 동안 20여 개국 150여 개 와이너리에서 온 80여 명의 바이어가 만나 1100건이 넘는 비즈니스 미팅을 했다. 주정부와 수출진흥기관 프로멘도사가 손잡고 만든 이번 무대는 와인의 본고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향하려는 멘도사의 자신감의 표현이었다. 특히 카테나...
안데스 햇살이 빚은 말벡의 땅 멘도사, 세계의 잔을 채우다 2025-10-14 10:55:16
양조장을 개조한 ‘에스파시오 아리수’. 이곳에서 나흘 동안 150여 개 와이너리와 20여 개국에서 온 80여 명의 바이어가 만나 1100건이 넘는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주정부와 수출진흥기관 ‘프로멘도사’가 손잡고 만든 이번 무대는 와인의 본고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향하려는 멘도사의 자신감이자 선언이었다....
송미령 장관 "추석 성수품 최대공급…소비자 체감 인하 노력" 2025-09-22 17:00:02
외 아리수, 양광 등 다른 품종 출하량도 증가하면서 추석 성수기 사과 공급량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송 장관은 사과 재배 농가에서는 생육 상황을 살피고 막바지 생육 관리에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사과, 배를 포함한 주요 과일의 출하량이 증가하고 있어 도매가격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추석 성수기...
서소문고가차도, 21일부터 전면통제 2025-09-15 17:34:39
시청→충정로 방향 직진은 금지된다. 아리수본부 앞 서소문로→청파로 좌회전도 제한된다. 이에 따라 청파로 진입을 위해선 조금 더 직진해 횡단보도에서 유턴해야 한다. 서소문로 시청역→서소문고가차도 방면 380m 구간에는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전일제)가 새롭게 운영된다. 지난달 17일부터 경기·인천 광역버스 20개...
서울시, 제한급수 강릉에 아리수 10만 병 지원…세 번째 긴급 수송 2025-09-11 11:24:04
방침이다. 서울시는 아리수 생산과 공급 여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은 “현재 하루 2ℓ 기준 7000병 이상 생산이 가능하고 비축 물량도 확보돼 있다”며 “강릉의 급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추가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번 조치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최악 가뭄' 강릉 해갈 작전…서울시·자치구도 가세했다 2025-09-09 17:10:05
7대도 비상 대기 중이다. 구로구는 5일과 8일 이틀에 걸쳐 2L 생수 1만 병을 전달했고, 금천구는 2L 생수 5000병과 500mL 생수 1만5000병 등 총 2만 병을 보냈다. 서울시도 아리수 비축분을 긴급 투입했다. 시는 지난달 20일 8448병을 보낸 데 이어 이달 1일 2L 아리수 1만7000병을 추가 공급했다. 35만 병 이상 비축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