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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앞마당에 등장한 SWIM 큐브…서울은 아직 보랏빛 2026-03-26 17:13:01
팬클럽 ‘아미’의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바뀌었다. 부대 행사로 열린 사진전에만 4만4000명이 방문했다. 같은 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전체 방문객(4만5000명)에 버금가는 규모였다. 20일 개막한 서울 더 시티는 다음달 19일까지 한 달간 운영된다. 서울 도심 곳곳에서 미디어 연출과 체험...
"We are back" 광화문의 보랏빛 전율…K컬처 르네상스 선포 2026-03-22 18:24:34
아미(ARMY)에 대한 감사 표현이었다. 마지막 곡인 ‘소우주’는 아미와 세계인 모두를 아우른 선곡이었다. 2019년 나온 이 작품은 각자의 희로애락이 모여 도시를 밝히는 별빛이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RM은 ‘70억’으로 썼던 가사를 바꿔 “84억 개의 빛으로 빛나는 84억8000만의 월드”로 부르며 현재를 기념했다....
"세기의 귀환"…190개국 홀린 역대급 무대 2026-03-22 18:21:23
아미밤’(응원봉)을 흔들며 장관을 연출했다”고 전했다. 다만 “넷플릭스의 독점 스트리밍 공연을 위해 공공장소를 내주고, 대규모 경찰 인력을 투입하는 게 적절하냐는 지적도 있었다”고 짚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도 “광화문 지역의 대중교통 운행이 중단됐고, 행사장 근처 건물의 접근이 차단됐다”며 일부 시민이...
10만 인파에도 거리 '깨끗'…아미는 달랐다 2026-03-22 11:29:02
뒤 수백 명의 '아미' (BTS 팬덤)들이 자발적 정리 활동을 벌이며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21일 밤 9시 30분께 공연이 막을 내리자 보라색 어깨띠를 두른 '아미 자원봉사단'은 투명 봉투를 들고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10만 인파가 몰린 만큼 공연장 인근에는 과자 봉지나 일회용 컵 등이 일부 남아...
광화문을 액자에 담고 '아리랑'을 그리다…BTS, 세기의 귀환 [오늘의 콘서트] 2026-03-22 08:10:01
우리 모두가 아미였다. 공연의 마지막은 아미들을 위한 '소우주(Mikrokosmos)'가 장식했다. LED에서 시작된 작은 별빛들이 광화문 외벽을 타고 흐르다 밤하늘에 북두칠성 형상으로 피어오를 때, 10만여 명의 팬들은 보랏빛 응원봉을 세차게 흔들며 화답했다. "잊히지는 않았을까, 우리를 여전히 기억해주실까 하는...
"비현실적" 외친 아미들…20ℓ 봉지에 쓰레기 담고 질서있는 퇴장 [BTS in 광화문] 2026-03-21 22:35:41
차 ‘뉴 아미’라고 소개했다. 공연을 보기 위해 한국을 찾았고, 내일 출국한다는 이들은 “마지막 날 밤은 가라오케(노래방)에 가서 BTS 노래를 부를 것”이라고 했다. 공연이 성황리에 끝나면서 광화문 광장 곳곳에는 아미들의 짙은 여운이 남았다. 특히 이날 BTS 팬들 사이에서 항상 콘서트 마지막을 장식하는 팬송으로...
"이날만 기다렸다" 감격의 눈물…'아미밤' 들고 환호성 [BTS in 광화문] 2026-03-21 21:34:26
구하지 못한 수만 명의 아미들까지 몰려들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8시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는 4만∼4만2000명이 모였다. 인구 혼잡도는 '붐빔' 수준이다. 경찰 비공식 추산도 4만2000명이다. 당초 경찰은 무대를 중심으로 숭례문까지 최대 26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를 밑돌았다. 아미들은...
광화문 편의점은 '불티'..."손님 더 뜸해" 극과 극 2026-03-21 18:54:21
바쁘게 오갔다. 점포 관계자는 "물, 간식, 담요, 그리고 아미밤(공식 응원봉)에 들어가는 건전지 위주로 준비했다"고 웃었다. 그는 "간편식은 평소 50∼60개 발주했는데 이번에 들어간 게 600개는 된다. 생수는 4천개로, 많이 가져갈 때도 평소엔 200개 정도니 20배"라고 말했다. 이곳 인근 길거리에서 간편식을 먹던 캄보...
"이동하실게요"·"비상 상황"…시위 노인도, 아미도 통제 속으로 [현장+] 2026-03-21 16:23:41
차 아미 제랄딘 뮐러 씨(26)는 "안전을 생각하면 검문이 불편하지 않다. 단지 이동이 조금 더딜 뿐, 아미들은 지금 무척 행복하다"며 웃어 보였다. 그러나 일부 구간에서는 실랑이도 벌어졌다. 게이트 곳곳에는 금속탐지기에 걸린 가위와 라이터 등이 수북이 쌓였고, 식칼을 소지한 요리사나 배낭에 과일을 깎아 먹으려고...
"어젯밤 9시에 왔어요"…BTS 명당 찾아 길거리서 즉석밥 [현장+] 2026-03-21 12:51:07
컴백 공연을 앞두고, 이른 아침부터 광화문광장이 BTS 팬덤 '아미(ARMY)'들로 차기 시작했다. 공연 표를 얻지 못한 팬들은 무대를 옆에서 볼 수 있는 '명당'을 잡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움직였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현재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는 2만2000∼2만4000명이 모였다. 3시간 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