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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혼술"…MZ세대가 술잔을 내려놓은 4가지 이유 [명욱 교수의 주류 인사이트] 2026-03-09 09:22:32
'사회적 악', 나아가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는 '개인의 악'이라 간주될 만큼 도덕적 기준이 엄격해졌기 때문이다. ②한 잔의 미학 우리는 오랫동안 초면인 사람과 인사할 때 "주량이 어떻게 되느냐"고 묻는 것에 익숙했다. 술을 많이 마시는 능력이 곧 사회성이 좋다는 의미로 해석되던 시대의 유물이다....
19세기 영국이 투영된 아프지만 감동적인 이야기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2026-03-02 09:00:28
엄청난 고난 속에서 이리저리 휘둘리지만 끝내 악에 빠지지 않아 행복을 만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1812년에 태어난 찰스 디킨스는 아버지가 빚 때문에 감옥에 수감되자 열두 살부터 구두약 공장에서 병에 라벨 붙이는 일을 하며 홀로 살았다. 형편이 어려워 학교를 그만두었지만, 속기술을 배워 의회 기자로 일하며 문학...
아이유 '간첩설' 황당 루머…줄줄이 벌금형 2026-02-11 16:13:08
소속사에 따르면 간첩설을 포함해 아이유를 겨냥한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해 2024년 11월 이후 총 7건의 벌금형 처분이 내려졌다. 이 가운데 1건은 벌금형과 함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이 병과됐다. 반복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악플러에 대해서는 보다 무거운 처벌도 나왔다. 소속사는 "법원은 사실무근...
"女동료 집 앞에 떡 놓고 와"…스토킹 한 교통공사 직원 '철퇴' 2026-01-31 15:00:03
조현병·우울증이 발병해 요양 중이었으므로 근로기준법상 해고 금지 기간에 해당한다"며 해고가 부당하다는 논리를 펼쳤다. 직장선배가 자신과 일대일로 나눈 사적 SNS 대화 내용을 B씨 등에게 누설해 따돌림을 당했다는 주장이었다. 하지만 법원은 "선배가 A씨의 부적절한 언행이 담긴 메시지를 B씨에게 전달한 것은...
BJ·사업가 주거지서 마약류 수천회 투약한 간호조무사 2025-12-29 16:26:24
7000병(병당 10ml)과 프로포폴 110병(병당 50ml)을 구입했다.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온 환자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뒤 병원 내 창고 또는 투약자의 주거지에 직접 방문해 투약자에게 수천회 투약해줬다. 그는 이 과정에서 약물 사용 사실을 숨기기 위해 수백회의 진료 기록지를 허위 작성했다. 또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에...
'691명 사망' 노토 강진 수준 日아오모리 지진, 왜 피해 작았나 2025-12-09 13:37:57
직접 피해로 사망한 것이 아니라 피난 생활로 병이 생기거나 지병이 악화해 숨진 사례를 뜻한다. 아오모리현 지진과 노토 지진은 규모가 비슷했다. 일본 기상청의 흔들림 정도인 진도도 6강과 7로 아주 큰 차이는 없었다. 진도의 최대 수치는 7이다. 하지만 이번 지진은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발생했고, 노토 지진은 노토...
5달러 원가, 1300달러 청구서…비만 독점이 만든 '유전무병' 시대 [현민석의 페어플레이] 2025-12-02 07:00:03
본래 취지를 악용해 경쟁을 질식시키는 행위다. 이를 '에버그리닝(Evergreening)' 전략이라 부르는데, 사소한 변경으로 특허 기간을 계속 연장하여 독점적 지위를 누리는 꼼수다. 공정한 시장이라면 마땅히 등장해야 할 저가 경쟁 제품들이 이 법률적 장벽 뒤에서 신음하고 있는 것이다. 유전무병(有錢無病) 시대,...
[단독] "담배 한 개비 10만원"…훈련병 돈 뜯은 육군 조교들 2025-11-26 13:00:01
병 신분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해 훈련 기간 동안 금지된 흡연을 아예 ‘상품’으로 만들어 팔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와 달리 지금은 겉모습만으로 조교와 훈련병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예전처럼 ‘개구리 전투복’을 따로 입히지 않고 모두 신형 디지털 전투복을 착용하는 데다, 일과시간 이후에는 모두가...
러 해저가스관 폭파범 "나는 전쟁포로"…옥중 단식투쟁 2025-11-11 02:55:57
악병이 있는데도 입에 맞는 식사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비흡연자인데 종일 담배를 피우는 수감자들과 같은 방에 수감됐다고 토로했다. 쿠즈네초우는 2022년 9월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유럽으로 실어나르는 발트해 해저 가스관 노르트스트림을 폭파한 혐의로 지난 8월 이탈리아에서 체포됐다. 유럽체포영장을...
해수부, '땅끝∼산양'·'여수∼둔병' 항로 적자 지원한다 2025-10-26 11:00:09
운항 횟수가 줄어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었다. '여수∼둔병' 항로는 해당 구간의 적자 누적으로 민간 선사의 재정이 악화해 운항이 중단될 예정이었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땅끝∼산양' 항로에는 새로운 선박이 투입돼 운항이 이어질 수 있게 됐다. '여수∼둔병' 항로에도 항로 단절 없이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