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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정보로 70억 챙겼다"…IR업체·임직원 무더기 적발 2026-02-04 22:13:51
피한 것으로 드러났다. 증선위는 이를 명백한 악재성 미공개정보 이용으로 보고 수사기관에 통보했다. 제약사 J사 연구소 직원 K씨는 코로나19 치료제 연구 결과 발표 및 개발 추진 계획이라는 호재성 내부정보를 활용해 회사 주식을 미리 사들이고, 배우자에게도 정보를 넘겨 총 7천만원가량의 이익을 올렸다. 배우자 L씨...
유증 미공개정보로 40억원 부당이득…상장사 임직원 등 檢 고발 2026-02-04 20:21:13
악재성 내부정보를 이용하여 손실을 회피한 상장사 최대 주주도 수사기관에 통보 조치됐다. 상장사 최대 주주이자 업무집행지시자인 C씨는 회사 내부 결산 결과를 보고받는 과정에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적자 전환 정보를 알고, 정보 공개 전 본인 및 관계사가 보유한 회사 주식을 매도해 총 32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유상증자 미리 알고 40억 '꿀꺽'…금융당국에 덜미 2026-02-04 18:48:53
두 번째는 악재성 내부정보를 이용한 사례다. 상장사 최대주주는 내부결산 과정에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적자 전환된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공시 전에 본인과 관계사가 보유한 주식을 매도해 총 32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증선위는 해당 최대주주를 수사기관에 통보했다. 세 번째는 미공개...
'지드래곤이 탄 그 車' 대박날 줄 알았더니…개미들 피눈물 [종목+] 2025-12-31 08:39:40
계약을 끝내고 바뀐 환경에 맞춰서 새 프로젝트 논의를 하려는 것이지, 당초 4680 폼팩터 전환과 하이니켈·단결정 양극재 도입 전략 전체가 수정된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단기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는 있겠지만 악재성 공시들이 사그라들 때쯤 내년 AI 데이터센터향 ESS를 중심으로 2차전지 섹터를 주목할 필요가...
LG엔솔 이어 엘앤에프까지…2차전지株 와르르 [종목+] 2025-12-30 09:44:55
1000만원 수준으로 거의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서는 "리스크가 있거나 불확실한 프로젝트 정리 등 추가로 나올 악재성 공시는 연말 기준으로 마무리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빠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전환 및 수주 가능성, 기업 재편 흐름 등으로...
열흘 만에 13조 날아갔다…'45만→37만원' LG엔솔 주가 휘청 [종목+] 2025-12-29 09:15:03
약 1000억원대로 전체 계약액 대비 약 3% 수준에 불과한 만큼 실질적 매출 발생이 미미했던 과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리스크가 있거나 불확실한 프로젝트 정리 등 추가로 나올 악재성 공시는 연말 기준으로 마무리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빠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전환 및 수주 가능성, 기업 재편 흐름 등으로 내년...
"LG에너지솔루션, 美 FBPS 계약 해지…재무 영향 제한적"-유안타 2025-12-29 08:20:53
때문에 계약 해지에도 라인 가동이 중단되거나 유휴 설비가 발생하는 리스크는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리스크가 있거나 불확실한 프로젝트 정리 등 추가로 나올 악재성 공시는 연말 기준으로 마무리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빠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전환 및 수주 가능성, 기업 재편 흐름 등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분기 마감일 맞춰 악재 공시…상장사 꼼수에 투자자 분통 2025-11-17 17:21:23
‘악재성 공시’를 분기보고서 제출 마감일까지 미루다 한꺼번에 쏟아내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3분기 보고서 제출 마감일(분기 말로부터 45일)이자 금요일이었던 지난 14일 코스닥시장 상장사들은 1554건의 공시를 쏟아냈다. 하루 전(388건) 대비 네 배가량 급증했다. 같은 기간...
"1억 날릴 판"…쏟아진 악재성 공시에 개미들 '날벼락' 2025-11-17 13:00:02
기업들이 공시가 몰리는 분기보고서 제출 마감일 '악재성 공시'를 내놓는 흐름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4일 코스닥 상장사들은 1554건의 공시를 쏟아냈다. 13일(388건) 대비 4배가량 급증했다. 같은 기간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공시도 331건에서 864건으로...
호재 몰래, 악재 몰래…3년간 163명 적발에 금감원이 움직였다 2025-11-10 15:37:52
이용행위는 자본시장법 제174조 위반에 해당한다. 악재성 정보 이용 사례도 드러났다. B사 임원은 반기 재무제표 작성 과정에서 '매출액·영업이익 급감'이라는 미공개 중요정보를 알게 된 뒤, 반기보고서가 공시되기 전 보유 주식을 매도해 손실을 회피했고, 동사 직원도 회의에서 해당 정보를 공유받고 같은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