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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추억 찢겨나간 듯" 눈물…홈플러스 안산 '마지막 날' [현장+] 2026-02-03 07:30:02
상실감을 호소했다. 까르푸 안산점부터 시작해 안산고잔점을 20년 넘게 지켜왔다는 한 직원은 "지금 이 상황이 꿈 같다"며 "처음 문을 열 때부터 근무해온 사람들에게 점포 폐점은 단순한 인사이동이 아니다. 내가 더 열심히 일하지 못해서 이렇게 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토로했다. 홈플러스 안산고잔점은...
줄줄이 문닫는 홈플러스…인근 이마트·롯데마트로 몰린다 2026-01-27 07:30:03
롯데마트가 업계 2위로 올라섰다. 홈플러스 점포 수가 85개까지 줄면 대형마트 업계는 사실상 이마트와 롯데마트 양강 체제로 재편될 전망이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점포 매출도 늘고 있다. 상권이 겹치는 곳에 있던 홈플러스가 문을 닫으면서 고객들이 인근 경쟁사 대형마트로 옮겨갔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8월 홈플러...
"설마했는데" 급여 밀리고 점포엔 빨간딱지…홈플러스 어쩌나 [이슈+] 2026-01-22 06:30:01
자산이 묶였다. 경남 창원·마산·진해점 역시 재산세 체납으로 압류됐고, 거제점은 건물에 대한 압류가 진행 중이다. 전남 순천점도 법원을 통한 압류 절차에 들어갔다. 강원 춘천점은 지난 15일 법원이 지방세 체납으로 인한 압류 인용을 결정했다. 지자체들은 채권 권리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의 조치라고 설명하지만,...
"직원 월급 주기도 어려워"…홈플러스 7개 점포 '또 문 닫는다' 2026-01-15 07:30:02
점포에서도 위기감이 감지된다. 이달 폐점이 예정된 안산고잔점의 경우 임대 점포가 있던 1층 매장 곳곳이 철수했다. 의류·잡화 매장이 있던 3층에는 일찌감치 고별 정리 매대가 들어섰고, 2층 식품관은 '정상 영업' 문구가 붙어 있지만 비어있는 매대가 적지 않다. 정산 지연이나 미지급 우려로 협력업체들이...
사법리스크 '치명타' 피한 MBK, 홈플러스 회생 속도낸다 2026-01-14 17:28:42
울산남구점, 전주완산점, 화성동탄점, 천안점, 조치원점 등 7개 점포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가양·장림·일산·원천·울산북구점에 이어 올해 들어 계산·시흥·안산고잔·천안신방·동촌점의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한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MBK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로 인해...
홈플러스 "점포 7곳 추가 영업중단…1월 급여 지급도 연기"(종합) 2026-01-14 15:36:17
점포 직원들은 타 점포 전환 배치 등을 통해 고용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개시 이후 자금 상황이 악화하자 현금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8월 임대료 조정이 이뤄지지 않은 15개 적자 점포의 폐점을 결정했다가 거래 조건 완화 등을 전제로 이를 보류했다. 그러나 납품 지연·중단으로 자금...
"자금상황 한계"…홈플러스 7곳, 또 문닫는다 2026-01-14 14:27:36
점포로 전환 배치하는 방식으로 고용을 보장할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개시 이후 자금 악화를 겪어왔다. 이에 지난해 8월 임대료 조정이 이뤄지지 않은 적자 점포 15곳을 폐점하기로 했다가, 거래 조건 완화 가능성을 고려해 결정을 유보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납품 지연과 중단 사태가 이어지며 자금 압박이...
홈플러스 "점포 7곳 추가 영업중단…자금상황 한계" 2026-01-14 14:14:00
지난 달 가양·장림·일산·원천·울산북구점, 계산·시흥·안산고잔·천안신방·동촌점의 영업 중단을 연이어 결정했다. 최철한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사무국장은 "회사는 인가 여부와 상관없이 유례없는 대규모 영업 중단을 강행하며 사실상 '홈플러스 해체'에 나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 국장은 핵심 자산인...
규제·쿠팡 진격에…대형마트 판매, 13년來 최대폭 감소 2026-01-04 17:30:09
경영난을 겪고 있는 대형마트 홈플러스의 잇따른 점포 폐쇄도 전체 판매 지수를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말 가양·장림·일산·원천·울산북구점 등 5개 지점의 영업을 중단한 데 이어 이달에도 계산·시흥·안산고잔·천안신방·동촌점의 영업을 중단한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대형마트 판매, 13년여 전 강제휴무 도입 이래 최대 폭 감소 2026-01-04 05:57:23
15개 점포를 연내 폐점하겠다고 밝혔다가, 정치권 등의 압박으로 이를 보류했다. 결국 지난해 말 가양·장림·일산·원천·울산북구점 등 지점의 영업을 중단했고, 이달 계산·시흥·안산고잔·천안신방·동촌점도 셔터를 내리기로 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 발표한 '오프라인 대규모유통업체 입점 중소기업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