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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 한 명이 60명 관리"…과밀 수용에 인력난 겹친 교도소 2026-02-01 12:30:02
만난 안영삼 소장은 이같이 말했다. 2009년 개청한 화성직훈교도소는 정규 직원 350여명이 근무 중이다. 매일 약 27명(4부제 순환근무 기준)이 미결수·기결수 포함 1800여명의 재소자를 관리한다. 안 소장은 "이미 수용률이 140%를 넘은 초과밀 상태"라며 "현재 인원으로는 재소자들을 교화하는 교정 서비스 진행이 쉽지...
슬로크, 세계 최대 스타트업 캠퍼스 STATION F와 공식 마케팅 협업 계약 체결 2026-01-29 20:39:53
생태계 안에서 한국 브랜드와 기술, 그리고 문화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국 파트너들과 함께 글로벌 무대에서 슬로크의 협업 모델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슬로크는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 우수 평가 △2024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우수...
"종이컵은 재활용 안된다고?"…기자가 직접 분리수거해보니 2026-01-28 19:40:03
그동안 놓쳐왔던 부분이 보였다. 바로 운송장이었다. 운송장 역시 그대로 붙여진 채로 배출해선 안 되는 물질이다. 홍 소장은 “택배 박스에 붙어있는 운송장은 겉으로 보기엔 종이 같지만 감열 프린터용 라벨지로 재활용이 불가능하다”며 “반드시 분리해 일반 쓰레기(종량제 봉투)로 버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감열지는...
시진핑, 4연임 등 종신집권 포석?…軍실세 전격 제거 파장에 이목 2026-01-26 19:16:14
양타이위안 안전대만학회 이사장은 현지 매체에 "시진핑은 인민해방군 상장을 숙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중장·소장급 장성들까지 정리하고 있다"며 "이는 권력 안정을 위한 것이자 향후 5∼10년간의 장기 집권을 준비하기 위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제임스 차 싱가포르 난양공대 라자라트남 국제대학원 조교수도...
"집 팔 생각 없어요?"…서울 사는 40대 '어리둥절'한 까닭 [돈앤톡] 2026-01-25 20:13:03
말했습니다.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연구소장도 "올해 아파트 시장에선 중위권 혹은 하위권 지역에서 핵심 단지들의 가격이 오를 것"이라며 '노도강·금관구·중'(노원·도봉·강북·금천·관악·구로·중랑구) 지역 아파트들의 키 맞추기 현상이 올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 소장은 "입지가 좋은 곳은...
월가 군기 잡는 트럼프…JP모간에 50억弗 소송 2026-01-23 17:39:23
잘못됐고, 해서는 안 됐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소송을 제기한 원고에는 트럼프페이롤코퍼레이션, 여러 유한책임회사(LLC)가 포함돼 있다. 소장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측은 JP모간이 계좌 해지 사유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으며 트럼프 대통령과 트럼프 조직, 계열사, 트럼프 가족이 정치적 차별 때문에...
트럼프, JP모건·제이미 다이먼 상대로 50억달러 소송 [종목+] 2026-01-23 08:28:38
잘못됐고, 해서는 안 될 일이었다”고 주장했다. 소장은 “JP모건 체이스가 당시 정치적 흐름과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트럼프 대통령 및 보수적 정치 성향과 거리를 두려는 판단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또 “근거 없는 ‘워크(woke)’ 이념에 따라 원고들의 계좌를 종료했다”고 적시했다. ‘워크(woke) 이념’은 원래...
트럼프, JP모건에 7조원 소송…"2021년 거래중단, 정치적 차별" 2026-01-23 06:03:58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자신이 집권 1기 대통령직에서 퇴임한 직후인 2021년 2월 JP모건이 사전 통보만 하고 아무런 설명 없이, 정치적 이유로 여러 계좌를 폐쇄하면서 금융거래를 중단했다고 주장했다. 소장에는 "JP모건이 트럼프와 그의 사업체들과의 거래를 중단하는 게 당시 정치적 흐름에...
'을지로 키즈' 발칙한 도발…자개장과 H빔 '낯선 조화' 서울의 서사를 녹여내다 2026-01-22 17:35:52
패션 아이콘인 페기 구가 소장했을 정도로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흔히 유학파 디자이너들에게 붙는 ‘밀라노 출신’ ‘파리 출신’과 같은 수식어 대신 김병섭은 작품으로 말한다. “서울은 이질적인 요소들이 공존하는 도시잖아요. 최신식 지하철의 다음 역을 알리는 안내 멘트에 국악이 배경음악으로 깔리고, 수백...
공모주 우선배정마저 ‘꼼수’?…모자회사 동시상장 해법 다시 ‘안갯속’ 2026-01-21 15:59:27
안이다. 이런 공감대를 바탕으로 금융위원회는 물적분할 후 자회사 상장 시 모회사 일반주주에게 공모 신주 물량의 20% 범위에서 우선 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국회에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배정 비율을 30~70%로 하는 내용의 다수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발의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