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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배우면 돈 된다'…'월세 150' 서울살이 하는 외국인들 2026-01-16 17:44:15
지난해 9월부터 중앙대 언어교육원에서 ‘갭이어’(학업 중 체험 중심 진로 탐색 기간)를 보내고 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계기로 K컬처에 관심이 생긴 그는 ‘한국어 학습이 향후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고 생각해 한국에 왔다. 콜린은 “K콘텐츠 인기로 한국어는 미국에 돌아가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한국말이 곧 스펙"…토픽 시험 응시자, 50만명 첫 돌파 2026-01-16 17:42:26
약학과 재학)가 그런 사례다. 중앙대 언어교육원에 다니는 마리아는 생활 한국어를 습득하기 위해 학내 동아리에 가입할 예정이다. 그는 “TOPIK 6급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데, 주변에 한국어를 제대로 배우려고 과외받는 친구도 있다”고 말했다. 아르바이트도 한국어 습득에 좋은 기회다. 호텔리어를 꿈꾸는 프랑스인...
[우리품의 아프리카인] ⒂베냉 청년 "한국서 첫 외국인 유니콘 꿈꾼다" 2025-12-31 07:00:05
언어교육원에서 1년간 한국어를 배웠다. 카지미르 씨는 "한국어와 영어 둘 다 몰랐기에 공부하는 데 남들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그래도 베냉에서 안면을 텄던 NGO 회원들의 도움이 힘이 됐다"고 돌아봤다. 이후 강원대 환경공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밟으며 환경 전문가가 되겠다는 꿈을 키웠다. 그는 "주로 원격탐사...
[인터뷰] '발레 아이돌' 전민철 "마린스키서 백조의호수 왕자…꿈 이뤘어요" 2025-12-23 07:24:50
교육원에 다니면서 '꿈에 다가가기 위해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에 대한 교수님의 말씀을 들었다.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그 이후 꿈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꿈에 다가가기 위해 하나씩 차근차근 실천해 나갔더니 지금 이 자리에 있게 됐다. 마린스키에 한국인 무용수 김기민 선배님이 계셔서 입단에 대해...
웹소설작가 되는 법 찾는 수험생,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지원 2025-12-05 13:32:52
꾸준히 늘고 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문예창작학 전공을 개설하고, 실질적인 작가 양성을 위한 창작 교육에 집중할 계획이다. 학교 관계자는 “웹소설과 드라마 작가 데뷔를 위한 창작 랩 운영은 물론 현직 작가로 구성된 교수진이 직접 피드백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1:1 맞춤형 개인지도를...
뇌출혈로 쓰러진 태국인 유학생, 이영애 도움에 고국으로 돌아간다 2025-11-14 17:37:53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를 배우던 시리냐 씨는 지난 7월 숙소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경막하출혈 진단을 받고 지금까지도 혼수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치료와 귀국을 위한 비용을 감당할 만한 경제적 사정이 아닌 시리냐 씨를 위해 전남대 구호봉사동아리 ‘리듬오브호프’의 주도로 학생과 교직원들의 모금이...
한글 배우러 온 태국인 뇌사…이영애, 또 나섰다 2025-11-14 16:37:55
전남대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를 배우던 중 지난 7월 숙소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경막하출혈 진단을 받고 혼수상태에서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 치료와 귀국이 막막한 처지가 알려지자 전남대 구호봉사동아리 '리듬오브호프'를 중심으로 학생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나섰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문예창작학 전공’ 웹소설작가 희망 수험생 지원 2025-11-12 13:56:14
학습하며, 인간 존재와 삶을 언어로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실기 중심의 수업을 통해 유능한 웹소설·드라마 작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 전공은 약 2년~2년 6개월의 학업 기간을 이수하면 교육부 장관 명의의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이는 대졸과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되며, 짧은 시간 내...
한글 배우러 온 태국인 뇌사…전남대 학생들 치료비 모금 앞장 '훈훈' 2025-10-15 17:24:16
전남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를 수강 중인 태국인 학생이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뇌사에 빠진 소식이 전해지자 전남대 학생과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치료비 모금 운동에 나섰다. 15일 전남대에 따르면 언어교육원 수강생인 태국인 시리냐씨는 지난 7월 21일 자신이 머물던 숙소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쓰러진 채...
[우리품의 아프리카인] ⑷"장교 못 됐지만, 한국서 새 삶 코딩" 2025-10-15 07:00:03
늘었다"고 말했다. 파스칼 씨는 동국대 한국어교육원을 수료한 후 2018년 같은 대학 컴퓨터·AI 학부에 입학했다. 그는 "한국에 온 뒤 배우에도 도전했으나 여의찮았다"며 "나이지리아에서 미래 전망을 생각해 틈틈이 코딩 공부를 했던 게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대학 수업은 쉽지 않았다. 나이지리아에서 배운 코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