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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리위, 배현진 제소…친한계 징계 확산되나 2026-02-04 18:20:42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원,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구의장협의회장 등도 서울시당을 통해 "싸움을 중단하라"는 입장을 냈다. 배 의원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당 소속 광역·기초 의원 등에게 한 전 대표 제명을 반대하고 장동혁 지도부를 비판하는 입장을 사실상 요구했다는 게 제소신청서의 문제 제기 취지 내용으로...
총선 때 작성된 남성 비하 워마드 게시글…대법 "선거법 위반 아냐" 2026-01-21 06:35:35
특정 지역이나 성별을 공개적으로 비하·모욕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문제가 된 글은 여야 후보 가운데 전과자가 많다는 보도에서 여성 후보 2명의 전과를 부각했다며 기자나 언론사를 비난한 내용, 여성의당 후보의 선거 유세를 돕던 당원에게 돌을 던진 남성을 비난한 내용 등이었다. 여기에는 ‘한남(한국 남성을...
"강남역에서 따라가지 마세요"…젊은 여성들 '경고' [1분뉴스] 2026-01-12 21:39:28
여성들을 끌어들인 뒤 고액 결제를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7일 엑스(옛 트위터) 등에는 "강남역 근처에서 피부 관리 무료 체험을 권하면 무조건 지나쳐라"는 글이 빠르게 확산됐다. 해당 글은 12일 오후 조회 수 3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작성자 A씨는 "학생들 대상으로 오픈 기념으로 특별하다며 유도할...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이모와 누나·형' 수난시대 2026-01-12 10:00:02
조치했다. ‘필리핀 이모’가 외국인 여성 근로자를 비하 또는 차별하는 표현으로 비칠 수 있다는 게 이유였다. 비슷한 시기에 한 여당 의원과 대통령실 비서관이 휴대전화로 인사 청탁을 주고받는 모습이 언론 카메라에 잡혔다. 여기서는 “훈식이 형, 현지 누나”가 튀어나와 세상을 놀라게 했다. 각기 대통령비서실장과...
"다리나 벌리라고"...'남미새' 논란에 여학생들 '성토' 2026-01-08 07:47:08
벌어진 남학생들의 여성혐오 언행을 고발하는 글들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자신이 학교에서 겪은 성희롱과 여성비하 등 피해 경험담을 해당 영상 댓글이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잇달아 게재하면서 '학내 여혐'이 실재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강유미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중년남미새' 영상은 8일...
"이혜훈, 임신 중 구의원 징계 유도"…추가 폭로 2026-01-05 11:13:51
구의원은 "3선 여성 국회의원이자, 한국 여성 의정 상임대표를 자인해 온 인물로 성희롱과 여성비하를 옹호하는 이런 행태는 한국 여성 의정 상임대표를 스스로 내세워 온 여성 의정의 가치와 책임을 정면으로 부정한 것"이라며 "국민 앞에 분명하고 책임 있게 설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보좌진...
"임신 중에도 괴롭혔다"…野, 이혜훈 갑질 추가 폭로 2026-01-05 11:13:24
내 동료 여성 의원에게 '중구 여자와 술을 마시면 술맛이 떨어진다'는 등 여성 비하 발언을 한 전력이 있는 구의원을 자신에게 잘한다는 이유만으로 징계는커녕 자신의 정치적 최측근으로 뒀다"며 "(이 후보자가 민주당 소속 중구의회) 구의장에게 (해당 구의원의) 징계 사안을 잘 봐달라고 감쌌다"고 했다. 이슬기...
"그냥 제가 퇴사하겠습니다"…신입사원들 '폭발'한 이유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5-12-28 11:00:04
'은근한 폄하'와 '암묵적 비하'였다. 신입사원들은 상사의 무심한 사생활 질문이나 가이드라인 없는 업무 지시를 심각한 '무례 행동(Incivility)'으로 규정하고, 이것이 퇴사와 이직의 결정적 사유가 된다고 입을 모았다. 28일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연구팀(조희숙, 송영수)이 최근 발표한 'Q...
美 우파 대규모행사서 연사끼리 극언·조롱…마가 분열상 노출 2025-12-20 19:12:32
5월 이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빈슨은 범행 동기에 대해 그의 애인에게 "그(찰리 커크)의 증오를 더 참을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는 게 수사당국의 전언이다. 로빈슨의 애인은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과정을 거치고 있는 트랜스여성이었으며, 찰리 커크는 생전에 트랜스젠더 권리 신장 운동을 강하게 반대했다....
[한경에세이] 페미니스트 외교를 위하여 2025-12-08 18:17:09
프랑스 외교부는 극히 남성적인, 때론 여성 비하적 시각을 가진 세계였다. 여성 직원에게는 최소한의 상징적 역할이 주어졌고, 특히 고위직에서는 더욱 그러했다. 연례 공관장회의 기념 단체사진을 보면 정장에 넥타이 차림을 한 남자 일색이다. 오늘날 많은 것이 바뀌었고, 이는 다행스러운 일이다. 프랑스 여성 공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