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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이준석 쫓아낸 교훈 잊었나"…안철수 "韓, 문제 풀 기회 있다" 2026-01-15 10:13:42
대표 제명 처분과 관련해 "자숙·성찰을 보여야 할 때 국민의힘이 분열과 충돌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비정상의 길, 공멸의 길을 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날 윤리위는 한 전 대표 제명을 의결했다"며 "생경한 모습에 국민들은 참담함과 실망을 느끼는 것"이라고...
국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기득권 내려놓겠다" [종합] 2025-12-10 10:40:04
지난 4월 총선에서 비례대표 8번을 받아 국회에 입성했다. 기자회견에 동석한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인 의원이 사퇴 전 지도부와 교감이 있었는지에 대해 "만류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신 최고위원은 "오늘 아침에도 우리 지도부, 당대표하고도 만류를 많이 하셨는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떠밀려 가는 정치 상황에서...
정청래 "국힘, 내란 단절 못하면 해산…명심하길" 경고 [종합] 2025-09-09 10:30:09
보살피는지, 여야가 '잘하기 경쟁'을 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가 그 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정 대표 연설 전문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주권시대를 열어갑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원식 국회의장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한...
암참 "노봉법, 韓 노동유연성 더욱 제한 우려…여야와 TF 제안" 2025-09-04 14:50:00
韓 노동유연성 더욱 제한 우려…여야와 TF 제안" 4일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등과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 겸 대표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노란봉투법에 대한 우려를 전하며 여야와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제안했다. 제임스 김 회장은 4일 영등포구 암참 사무실에서...
"20살에 '국힘 핵심 관계자'"…최연소 비서관의 '여의도 2년' [인터뷰+] 2025-08-27 19:13:01
내러 가니 2004년생이 맞는지 거듭 확인하더라. 여야를 통틀어 가장 어린 보좌진이어서였을까." ▶ 당대표실 발탁 배경과 담당했던 업무는?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당은 또 한 번 큰 위기를 맞았다. 누군가는 이 일을 책임지고 수습해야 했다. 그 자리가 독이 든 성배라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만류도 있었지만,...
당대'포'에서 당대'표' 된 정청래…"지금은 내란과의 전쟁 중" 2025-08-02 18:55:55
정 대표 체제에서 민주당은 대야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여야 관계 설정을 어떻게 할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 대표는 "지금은 내란과의 전쟁 중"이라며 "여야 개념이 아니다"고 딱 잘라 말했다. 정 대표는 추석 전에 3대 개혁 작업을 모두 마무리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수락연설에선...
한동훈 "이런 판결문 처음…헌재, 윤석열·이재명 동시 탄핵" 2025-04-15 15:47:26
낼 때 '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이라고 말했다. 당 대표로서 당 차원에서 계엄을 저지한 것이다. 물론 당에는 다른 생각을 가진 분도 많지만 적어도 우리 국민의힘은 그날 밤 공식적으로 계엄을 저지했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전날 이 대표가 무료 챗GPT, 전 국민 무료 챗GPT AI 사업에 100조 원 정도의 투자를...
美관세에 놀란 日, 여야 당대표회의서 대책 논의…추경 전망도(종합) 2025-04-04 18:29:16
여야 당대표회의서 대책 논의…추경 전망도(종합) 이시바 "트럼프와 접촉 모색"…일부 각료 '보복조치'도 언급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규모가 발표되자 일본 정부와 정치권 등은 예상하지 못한, 놀라운 수준이라는 반응 속에 대책 마련에 부산한 모습이다. 4일 요미우리신문과...
경제·국정은 뒷전…與野, 대선 유불리 따지며 '치킨게임' 2024-12-27 17:46:27
심판 판결은 내년 4월, 조기 대선은 6월 이후까지 미루는 것이 여당의 목표”라고 전했다. 늦어도 4월 이후에는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이 대표의 선거법 위반 2심 선고 뒤 대선에 들어가기 위해서다. 대법원의 확정판결이 내려지지 않더라도 2심까지 피선거권 박탈형이 선고되면 이 대표의 대선 승리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초유의 권한대행의 대행?…최상목 3직 겸임 가능성 2024-12-26 18:12:21
직무를 그대로 수행해야 한다”(권성동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고 주장하고 있다. 한 헌법 관련 교수도 “법적으로는 한 권한대행이 탄핵안 의결의 법적 효력이 없다고 주장하며 현재의 직무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되면 민주당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제기해야 한다. 6명의 헌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