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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대신 무대, 경쟁 대신 과정…로잔이 선택한 염다연 2026-02-09 10:10:36
여자중학교를 졸업한 그는 예술 고등학교 진학 대신 홈스쿨링을 선택했고 입시 중심 교육과는 다른 길을 걸었다. "하루라도 빠르게 프로 무용수가 되고 싶었다"는 그는 이 선택을 후회하지 않았다. 이번 로잔 콩쿠르에서 염다연은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클래스를 함께 하며 각자 다른 개성과 춤을 보는 것만으로도...
하루키 "나이가 들어도 아직 탐험할 공간은 남아있다" 2026-02-09 09:58:37
삽화가인 '카호'라면서 "아주 평범한 여자 주인공이지만, 그녀의 주변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고 소개했다. '이상한 일'의 내용을 묻는 질문에 대해 하루키는 "비밀"이라고 답했다. 소설 속 화자로 대부분 남성을 내세우는 하루키는 '여성 등장인물이 평면적이고, 성적으로 대상화됐다'는...
[올림픽] 이탈리아 겨울왕국 올라서나…역대 최고성적 기대감 2026-02-09 09:47:14
여자 활강 동메달로 포문을 열었고, 루치아 달마소가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3위로 메달 레이스에 가세했다. 이어진 바이애슬론 혼성 계주 은메달과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0m 동메달(리카르도 로렐로)에 대회 주최측은 공식 X 계정을 통해 '동계올림픽 사상 이탈리아 최고의 날'이 됐다고 선언했다. 이탈리아는...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 혼성계주로 첫 출격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09 07:57:04
승부를 가른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대표팀은 여자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을 선봉에 세울 계획이다. 한국은 혼성 계주가 처음으로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준준결승 도중 넘어져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명예 회복을 다짐하고 있다. 혼성 계주에 앞서 최민정과...
최민정, 혼성 계주 1번 주자 낙점…"몸싸움 안 밀릴 것"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09 06:37:40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최민정은 여자 대표팀 가운데 스타트 능력과 단거리 주파 능력이 가장 뛰어난 선수로 꼽힌다.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 3차 대회 여자 500m에서 동메달을 땄고, 같은 대회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는 1번 주자로 나서 우승을 이끌었다. 최민정은 "준결승에서 높은 순위를...
'스키 전설' 린지 본, 활강 경기 중 사고…헬기 이송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08 21:36:13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에서 불의의 사고로 금메달 도전이 좌절됐다. 본은 출발한 지 13.4초 만에 기술적 난도가 높은 상단 구간에서 깃대에 부딪힌 뒤 몸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넘어졌다. 관중들은 전광판에 비친 본의 사고 모습을 지켜보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본은...
"경기 출전하느라 마감일 착각"…교수에 '읍소 메일' 보낸 선수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08 17:49:09
삶이 즐겁다"는 유쾌한 문구를 덧붙이기도 했다. 쉬자스는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이번 동계올림픽에도 출전하고 있다. 그는 지난 6일 진행된 대회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4.43점, 예술점수(PCS) 30.54점으로 64.97점을 받아 6위를 기록했다. 쉬자스의 활약에 힘입어...
'트랜스젠더 선수' 갈등 종결되나…IOC 기준 도입 예정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08 17:26:56
여자 모글의 엘리스 룬드홀름(24·스웨덴)이 유일하다. 여성으로 태어나 5년 전 남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그는 이번 대회에 생물학적 성별인 여성 종목으로 나선다. 앞으로 트랜스젠더 선수의 참가는 엄격히 제한되겠지만, 성소수자 선수 전체의 비중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 나서는 성소수자 선수는 44명...
대회 첫 金 주인공된 스위스 목수…35세 엄마는 생일날 '금빛 질주' 2026-02-08 17:25:25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에서 3분54초28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최국 이탈리아의 첫 번째 금메달이다. 2022 베이징 대회 여자 3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롤로브리지다는 안방에서 열린 이번 대회를 통해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이뤘다. 아울러 1991년...
"스리랑카·베트남 처녀 수입"…김희수 진도군수 발언 비판 확산 2026-02-08 14:25:25
인권 존중·성평등·다문화 포용의 가치와도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덧붙였다. 베트남 대사관은 김 군수의 발언 이후 지난 6일 전라남도에 서한을 보내 항의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도군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돈을 주고 여자를 사 올 수 있냐?", "본인 발언에 책임지고 사퇴하라" 등의 비판 글이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