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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 “특별법 제정은 통합의 출발점…단계적 보완·확대” 2026-02-13 15:26:19
환동해 해양자원의 활용 및 관리에 관한 특례 등이 반영됐다. 문화·관광·체육 분야에는 △세계문화예술수도 조성 △한류 역사문화 중심도시 조성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 △야간관광도시 육성 △관광진흥개발기금 특례 △체육시설의 설치 및 국제경기대회 지원 특례 등이 포함됐다. 특히 균형발전 및 인재양성분야에는...
느긋한 판다와 시간이 멈춘 거리…'속도의 도시' 홍콩, 여유를 품다 2026-01-29 17:12:03
해안의 해양 테마파크 ‘오션파크’는 도심의 지향점과는 대조적인 생태적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수평선 위 마천루와 화려한 야경으로 대변되는 홍콩의 도시 이미지 이면에 자리 잡은 이 공간은 대나무를 먹는 판다와 수조를 유영하는 해양 생물 등 생태 자원을 활용해 분주한 도심 내 휴식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영해기점' 거문도' 올해의 섬 지정 2026-01-26 12:01:00
영해기점은 우리 영토의 최외곽 경계점이자 해양관할권 외측 한계를 결정하는 기준이다. 내륙(3개)과 유인섬(7개) 및 무인도서(13개)에 위치하며 안보·경제·환경적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거문도는 남해안 먼 바다에 위치하고 있어 태풍 등 파도와 바람이 강할 때 육지까지 갈 수 없는 크고 작은 선박들의...
경북도, 동해중부선 개통 1주년 철도관광 전략 본격 추진 2026-01-21 14:38:03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는 ?국내외 철도역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우수사례 분석 ?데이터 기반 철도 이용객 패턴 및 2026 관광트렌드 분석을 통한 맞춤형 철도관광 전략 마련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역 조성 사업 방향성 제시 ?내륙의 산림·생태 자원과...
李대통령 "새해 대도약 원년, 국민만 믿고 가겠다" 2026-01-01 10:56:17
남부권은 해양 수도로 대한민국 국토를 다극 체제로 더욱 넓게 쓰겠습니다. 에너지가 풍부한 남부의 반도체 벨트부터 인공지능 실증도시와 재생에너지 집적단지까지, 첨단산업 발전이 지역의 발전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설계할 것입니다. 인재와 기술 양성을 위한 교육투자, 삶의 질을 높여줄 광역교통과 문화시설 투자,...
[더 라이프이스트-김성훈의 지속 가능한 공간] 바다와 산을 엮어보자…'부산형 지속 가능한 도시' 전략 2025-12-30 17:04:31
부산에 역사적인 순간이 찾아왔다. 해양수산부가 세종시가 아닌 부산으로 정식 이전 개청하며 명실상부 국제 해양 수도로서의 위상이 확고해진 것이다. 거기에 더해 세계디자인수도(WDC) 선정, 북극항로 개발이라는 굵직한 호재들이 줄을 섰다. 부산은 천혜의 자연을 가졌다. 약 306km에 이르는 장대한 해안선은 서울-부산...
울산, AI·수소 앞세워 '초광역 도시'로 도약 2025-12-22 17:20:50
등 역사·문화공간 조성 등이 포함됐다.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품격 도시를 위해서는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와 연계한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수변 공간을 새롭게 정비한다. 또 국제 행사 유치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스포츠 선진 도시로 육성하고, 영남 알프스와 일산 유원지 등을...
[윤성민 칼럼] 日·中 갈등이 남의 얘기가 아닌 이유 2025-12-09 17:34:48
실효 지배 여부를 넘어 자의적 역사를 들이대며 단 한 뼘도 양보할 수 없다는 비타협성으로 주변국과 갈등을 확산시키고 있다. 일본과 갈등을 빚고 있는 중국이 ‘한일령(限日令)’의 근거로 제시하는 게 국가핵심이익 침해다. 대만 유사시 개입하겠다는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발언이 핵심이익을 심대하게 건드렸다는...
"수학여행은 경남으로"…교사용 가이드북 발간 2025-12-01 17:43:40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2026 경남 교육여행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 가이드북은 도 외 초·중·고 학생이 경남으로 수학여행과 체험학습을 오도록 유도하기 위해 제작됐다. 경남 18개 시·군의 관광 콘텐츠를 역사·문화·생활, 자연·힐링·건강, 해양·레저·과학 등 3개 테마로 나눠 담았다.
中, '한일령' 본격화하나…여행·영화 공세 속 대치 장기화 우려 2025-11-18 20:21:54
확인된 분야는 여행업계다. 중국은 전통적으로 일본 관광업계의 최대 시장이었고, 올해 1∼9월 일본 방문 중국인이 700만명을 넘어서며 관광객 수와 소비액 모두 1위를 기록했다. 그런데 중국의 '일본 여행 자제령' 직후부터 여행 취소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전날까지 사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