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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적 상상력 품은 뮤지컬 '긴긴밤'…부모님과 보기 좋은 '더 드레서' 2026-02-12 15:52:24
곱씹게 하는 작품이다. 부모님을 모시고 관람하기 좋은 연극도 눈에 띈다. 연극 ‘더 드레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한 극장에서 공연을 준비하는 노배우 ‘선생님’과 그의 곁에서 의상을 챙기는 드레서 ‘노먼’의 이야기를 다룬다. 선생님과 노먼의 관계를 중심으로 예술에 대한 열정과 무대 뒤 삶의 이면을...
'도슨의 청춘일기' 주인공 제임스 밴더비크 별세 2026-02-12 08:22:14
투병해왔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그는 1977년 코네티컷주(州) 체셔 출생으로 배우의 꿈을 안고 뉴욕으로 가 브로드웨이 연극 '샌드'로 데뷔했다. 1998년 방영을 시작한 '도슨의 청춘일기'가 그의 대표작이다. 밴 더 비크는 주인공을 맡아 풋풋한 고등학생 도슨을 연기해 일약 스타덤에...
박정민 보러 왔는데…공연 5분 전 취소 '날벼락' 2026-02-11 18:08:05
배우 박정민이 출연하는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가 공연 시작 직전 기술적 문제로 취소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제작사는 추가 공연 편성과 함께 환불 보상안을 내놓았다. 11일 공연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 서울 GS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릴 예정이던 '라이프 오브 파이'는 개막 5분을 남기고 돌연...
"연차쓰고 박정민 보러왔는데"…공연 5분 전 취소? 2026-02-11 16:39:54
배우 박정민이 출연하는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가 공연 시작 약 5분 전 돌연 취소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조명기기 오작동으로 인해 1000명이 넘는 관객이 발길을 돌려야 했다. 11일 공연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 서울 GS아트센터에서 공연할 예정이던 ‘라이프 오브 파이’는 공연 시작 5분 전 조명기기의...
제작사가 잘못했는데…박정민 '공연 5분 전 취소' 사과 [전문] 2026-02-11 16:14:47
박정민은 주인공 소년 파이 역을 맡아 2017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9년 만에 무대에 올랐다. 그는 "미처 열리지 않은 극장 문을 등지고 발걸음을 돌리셨을 관객분들의 그 허탈함을 생각하면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며 "공연을 보기 위해 내어주신 그 귀한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소중한 마음들은...
"박정민 보러 지방에서 왔는데"…'라이프 오프 파이' 5분전 취소에 관객들 '분통' 2026-02-11 10:07:10
배우 박정민이 출연하는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가 공연 시작 약 5분 전 돌연 취소됐다. 일부 조명 기기가 정상 작동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11일 공연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 서울 GS아트센터에서 공연할 예정이던 '라이프 오브 파이'는 공연 시작 5분 전 조명 기기의 기술적 결함으로 취소가...
연극 무대 서는 신구 "살아 있으니 평생 하던 일 하는 것" 2026-02-10 17:10:32
일은 계속 해야죠. 여의치 않지만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배우 신구) 국내 최고령 현역 배우 신구(90)가 다음 달 연극 ‘불란서 금고’에서 노익장을 불태운다. ‘불란서 금고’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 ‘박수칠 때 떠나라’ 등을 연출한 장진 감독이 10년 만에 내놓는 신작 연극으로, 처음부터 신구 캐스팅을...
신구 "살아있으니 연기하지"…90세 노장을 움직인 '불란서 금고' [김소연의 현장노트] 2026-02-10 15:32:29
고 해서 그게 가장 컸다"고 전했다. 또한 "이 극장을 지나서 학전에서 제가 연극을 하며 연기를 시작했는데 오랜만에 대학로에 와서 매일 연습을 하니 너무 좋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장진의 페르소나'로 불리는 김슬기는 "감독님의 작품이 연극 작품의 70% 정도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극 데뷔도...
성지루, '91세' 신구와 비교? '불란서 금고' 더블 캐스팅 후일담 2026-02-10 15:05:15
고'에 신구와 더블 캐스팅이 된 소감을 전했다. 성지루는 10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진행된 연극 '불란서 금고: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 제작발표회에서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부터 무조건 같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고, 제가 신구 선생님한테 개인적으로 아부지라고 하는데 아부지와 같은 무대, 같은...
'90세' 신구, '불란서 금고' 장진 러브콜 '후회'…"성급했다" 2026-02-10 14:32:42
연극이다. 자신만의 리듬과 언어를 구축해온 장진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다시 한 번 장진식 코미디의 정공법을 선택했다. 은행 건물 지하, '밤 12시 모든 전기가 나가면 금고를 연다'는 단 하나의 규칙 아래 이름도, 과거도 모른 채 모인 다섯이 작은 균열을 시작으로 빠르게 무너지고 각자의 계산과 욕망이 예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