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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여행] 예를 알고, 풍류를 즐기노라. 선비세상 영주 (2) 2025-09-02 07:13:01
쉬이 오를 수 있는 가벼운 산길이다. 연화봉에 발원한 폭포는 소리도 자태도 이 세상의 것이 아닌 듯하다. 높이 28m, 고개를 저만치 쳐들어야 그 시작과 끝이 잡히고, 포말을 일으키며 떨어지는 하얀 물줄기는 시름을 날려버리라는 듯 경쾌하기 그지없다. 한참을 희방폭포에 넋을 빼고 있다가 희방사를 올랐다. 비를...
[게시판] 기아 초록여행, 지리산·소백산 오를 휠체어 장애인 모집 2025-02-17 11:27:59
▲ 기아 초록여행은 휠체어 장애인이 지리산 노고단과 소백산 연화봉을 경험하도록 돕는 '고지대 탐방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체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열리는 가운데 4월분 행사는 이달 17일부터 내달 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기아 초록여행은 올해 총 28가정 112명...
기아, 장애인 지리산·소백산 고지대 탐방체험 지원 2024-09-04 09:29:04
소백산 연화봉 등 두 곳에서 운영된다. 기아는 참가자들에게 장애인 편의장치 장착 카니발 1대와 유류, 문화여가 활동비, 밀키트 1식, 침낭 등을 제공한다. 필요할 경우 운전기사도 지원한다. 참가 희망자는 휠체어 장애인 1명을 포함해 최대 4인 1팀을 구성해 기아 초록여행 홈페이지(www.greentrip.kr)에서 신청할 수...
'작은 흰 점'에 불과한 나…설원은 말없이 안아줬다 2022-02-10 16:42:24
있지만, 소백산 설경의 백미는 연화봉과 비로봉 사이 구간이다. 연화봉에 이르는 깔딱고개 구간이 다소 힘들지만, 그 구간만 넘어서면 드넓게 펼쳐진 능선을 볼 수 있다. 멍하니 서서 탁 트인 눈 덮인 능선을 보고 있으면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기분이 든다. 계속되는 오르막에 거친 숨을 내쉬면서도 일행 모두가...
내장산·소백산 단풍 이번 주 절정…`울긋불긋` 화려한 자태 2019-11-05 09:31:34
단풍도 절정에 접어들었다. 소백산 비로봉과 연화봉은 지난 주말부터 산 전체의 약 80%가량이 화려하게 물들었다. 예년보다 다소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 탓에 늦게 찾아온 단풍은 이번 주말까지 가을 산을 치장할 전망이다. 지난달 말부터 단풍이 들기 시작한 가야산은 해발 1천400m의 정상부와 중봉 등 중반부가 절정을...
청량사·각화사·현불사…수려한 풍광속 '숨은 고찰' 2019-06-02 15:05:26
품은 천년고찰 청량사명호면 북곡리 청량산 연화봉 기슭에 있는 청량사는 신라 문무왕 3년(663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이다. 수려한 기암괴석이 펼쳐진 청량산 일주문을 지나 이정표를 따라가면 가파른 산 비탈길 가장자리에 돌계단이 촘촘하게 이어진다. 그 끝에 이르면 청량산 열두 암봉 한가운데에 청량사가 있...
연분홍 꽃길만 걷게 해줄게…영주 소백산서 철쭉제 막 올라 2019-05-25 10:17:53
주요 등산로는 죽령검문소→희방사→연화봉→죽령휴게소(4시간 30분, 11.4㎞), 풍기 삼가리→비로사→비로봉→연화봉→희방사→죽령검문소(5시간, 14.3㎞), 순흥 초암사→국망봉→비로봉→비로사→풍기삼가리(5시간 30분, 13.6㎞)를 들 수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이 화려한 연분홍 철쭉 꽃길을...
'전국 3대 철쭉 군락지' 단양군, 소백산철쭉제 23일 개막 2019-05-21 15:05:24
철쭉 군락지로 손꼽힌다. 소백산의 철쭉 밀집 지대는 연화봉 일대와 최고봉인 비로봉에서 국망봉, 신선봉으로 이어진 주 능선 일대이다. 단양군 관계자는 "소백산 철쭉은 이번 주 연화봉 군락지를 중심으로 만개할 것"이라며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과 연분홍빛 철쭉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jcpark@yna.co...
"여우가 반한 철쭉이 활짝"…천상의 화원 영주 소백산서 철쭉제 2019-05-18 09:37:57
초순에는 비로봉과 국망봉, 연화봉에 진달래가 만개하고, 5월 하순부터 6월 초순까지 해발 1천m가 넘는 봉우리와 능선을 따라 철쭉이 활짝 피어 감탄을 자아낸다. 소백산에 자생하는 철쭉은 3년이면 개화하는 다른 곳 철쭉과는 달리 7년 만에 꽃이 피는 낙엽성이다. 그러나 기상환경 변화, 자연훼손 등으로 자생지 안에...
"연분홍 철쭉군락 즐기세요" 단양소백산철쭉제 23일 개막 2019-05-09 15:56:20
철쭉 수제 슬라임 만들기, 철쭉 요정 향기 테라피, 무료 사진인화, 소백산행과 프레스 플라워 공예 체험, 전통 먹거리 체험, 다문화 복식 체험 등이다. 김대열 단양문화원장은 "소백산 비로봉과 연화봉의 철쭉군락은 국내 제일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