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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여름부터 '폭염중대경보' 도입…AI로 이상기후 예측 2025-12-18 15:34:22
AI를 활용해 열대저기압의 이동 경로를 분석하며 태풍을 감시하거나, 위성·레이더 자료에 AI를 융합해 호우·낙뢰·폭염 등 위험기상을 보다 정밀하게 감시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기상청은 현재 6시간 이내부터 3개월까지 예측 가능한 AI 파운데이션 모델도 개발 중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숲 파괴의 끔찍한 대가"…인니 대홍수에 1천295명 사망·실종 2025-12-03 10:53:24
이례적으로 발생한 사이클론(열대성 저기압)이 몬순(monsoon) 우기와 맞물려 많은 비가 내리긴 했지만, 피해가 컸던 이유는 따로 있다고 입을 모았다. 그동안 수십 년째 산림에서 무차별적으로 이뤄진 벌목 탓에 심각한 홍수와 산사태가 일어났다는 지적이다. 타파눌리 지방정부 관계자 구스 이라완 파사리부는 로이터와...
베트남 홍수·산사태 사망자 91명으로 늘어…실종도 11명 2025-11-24 10:34:35
정부에 요청했다. 베트남은 필리핀 등과 함께 열대저기압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나라로 태풍과 홍수 피해가 자주 발생한다. 최근 몇 년 동안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태풍이나 열대성 폭풍이 더 잦아졌고 강도도 세지면서 피해가 늘고 있다. 베트남 국가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10월 베트남에서 자연재해로 279명이 숨지거...
"올해 지구, 역대 2~3번째로 뜨거웠다…산업화 전보다 1.42도↑" 2025-11-07 02:28:32
홍수, 열대저기압, 폭염, 대형산불 등 극한 기상 현상이 생명, 생계, 식량 시스템에 영향을 줬지만, 조기에 이런 현상을 알리는 다중위험조기경보시스템 보유국이 2015년 56개국에서 올해 119개국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은 상당한 발전이라고 환영했다. 그러나 여전히 전 세계의 40%는 이러한 시스템을 갖추지 못하고...
태풍 갈매기로 필리핀서 260여명 사망·실종…국가재난사태 선포 2025-11-06 15:57:17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는 열대저기압이 발생, 다음 주 초 필리핀 북부를 강타할 위험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이와 관련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은 이날 재난 대응 관계자들과 회의를 갖고 국가 재난 사태를 선언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갈매기와 다가오는 새로운 태풍의 복합적인 영향이 필리핀 전국의...
'대규모 홍수' 베트남 사망자 수 35명으로 늘어…5명 실종 2025-11-02 15:12:55
열대저기압이 가장 활발한 나라로 태풍과 홍수 피해가 자주 발생한다. 최근 몇 년 동안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태풍이나 열대성 폭풍이 더 잦아졌고 강도도 세지면서 피해가 늘고 있다. 베트남 통계청(GSO)에 따르면 올해 1∼8월 태풍이나 폭풍으로 입은 피해 규모는 약 3억7천100만 달러(약 5천210억원)로 지난해 같은...
베트남, 기후변화·인프라 부족에 폭우·홍수 피해 늘어 2025-10-31 13:52:05
폐사했다. 베트남은 원래 필리핀 등과 함께 열대저기압이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 태풍·홍수 피해를 자주 겪곤 한다. 하지만 지난해 9월 베트남을 강타한 슈퍼태풍 '야기'로 323명이 숨진 데 이어 올해도 9월까지 홍수·산사태 등 자연재해로 187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등 최근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 올해도...
허리케인 멀리사, 세력 약화하며 버뮤다 방향 북상 2025-10-31 01:32:06
카리브해 벗어나며 2등급으로 약화…1일께 열대 저기압으로 자메이카·아이티·쿠바 등 심각한 피해…美도 구호지원 개시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카리브해 섬나라들을 차례로 강타한 초강력 허리케인 멀리사가 이르면 30일(현지시간) 저녁 대서양 섬나라 버뮤다를 지날 전망이다.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
멀리사, '강타'…카리브해 섬나라 '쑥대밭' 2025-10-30 10:33:20
열대 저기압 중 가장 강력한 것으로, 전날 오후 최고 등급인 5등급 상태를 유지한 채 자메이카 육상에 최대 지속 풍속 295㎞/h로 상륙한 것을 시작으로 인근 섬나라를 차례로 휩쓸었다. 이날 밤에는 1등급으로 세력이 약해지겠지만 여전히 풍속 145㎞/h에 달하는 강풍과 폭우를 몰고 바하마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됐다. 공항...
쑥대밭된 섬나라…허리케인 강타로 카리브해 피해 속출 2025-10-30 10:10:42
전 세계에서 발생한 태풍·허리케인·사이클론 등 열대 저기압 중 가장 강력한 것으로, 전날 오후 최고 등급인 5등급 상태를 유지한 채 자메이카 육상에 최대 지속 풍속 295㎞/h로 상륙한 것을 시작으로 인근 섬나라를 차례로 휩쓸었다. 멀리사는 이날 밤에는 1등급으로 세력이 약해지겠지만 여전히 풍속 145㎞/h에 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