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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3억대 슈퍼 스포츠카 ‘MC푸라’ 한국 첫선 2025-12-18 18:02:45
최고 출력은 630마력, 최대 토크는 730Nm(3000rpm)에 달한다. 최고 속도는 320㎞/h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제로백 시간은 2.9초에 불과하다. 여기에 이탈리아의 경주용 자동차 제작 회사 ‘달라라’와 개발한 혁신적인 카본 파이버 모노코크 새시를 적용해 경량 민첩성, 날카로운 핸들링을...
"3억대 괴물 슈퍼카"…마세라티, 'MC푸라' 쿠페·컨버터블 공개 2025-12-18 10:01:27
것으로, 마세라티가 특허권을 보유해 로드카 엔진에도 적용되고 있다. 최고 출력은 630마력(CV), 최대 토크는 730Nm(@3000rpm)에 달한다. 최고 속도는 320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2.9초에 불과하다. 여기에 이탈리아의 경주용 자동차 제작회사 ‘달라라(Dallara)’와 개발한...
신일전자, 시각적 힐링 극대화한 '가열식 물멍 가습기'…네가지 컬러의 은은한 무드등으로 감성 연출 2025-12-16 16:01:47
발열 방식으로 소비 전력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한편 빠르고 따뜻한 난방이 가능한 ‘선풍기형 히터’도 최근 선보였다. 선풍기형 히터는 하이라이트 발열체를 적용하여 작동 시 10초 이내로 공간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즉각적인 난방 성능 덕분에 거실·침실은 물론 난방이 취약한 작업실이나 카페 등에서도 유용하게...
유럽 '올해의 차' 선정됐는데 한국선 충격 성적표…왜? 2025-12-16 11:00:03
플랫폼을 기반으로 1855kg의 비교적 가벼운 차체에 최고 출력 160kW(218ps), 최대 토크 300Nm의 전기 모터를 결합해 경쾌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동급 최고수준인 87kWh 용량의 LG에너지솔루션의 고성능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60km 주행이 가능하며 130kW 급속 충전으로 약 34분...
출근·장보기·레저까지 "한 대로 다 되네"…'다재다능' 대형 SUV 2025-12-16 10:39:19
EA888evo4 2.0ℓ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TSI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73마력(PS), 최대토크 37.7kg·m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특히 1600~4750rpm의 실용 영역대에서 최대토크를 발휘해 일상 주행에서 경쾌한 드라이빙을 체험할 수 있다. 2.0 TSI 엔진은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부드럽게 주행할 수 있으며 전자제어식...
출근길 운전중에 식사·화장까지?…캐딜락 SUV "크고 편하다" 감탄 [신차털기] 2025-12-11 13:47:03
최대출력 750마력(벨로시티 모드 적용 시), 최대토크 108.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주행 상황에 따라 전·후륜 구동력을 지속적으로 조절해 주행 효율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한다. 실제 주행에서 무겁고 커다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임에도 불구하고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다. 에스컬레이드 IQ는...
전기료 아끼는 '난방가전' 앞세워 두 달 새 매출 3억원 올린 이 회사 2025-12-11 09:12:06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는 하이라이트 발열 방식 '선풍기형 히터'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소비 전력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빠르고 따뜻한 난방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선풍기형 히터는 하이라이트 발열체를 적용하여 작동 시 10초 이내로 공간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즉각적인...
드디어 나왔다…6년만에 돌아온 신형 셀토스, '하브' 출시 [영상] 2025-12-10 16:15:02
부연했다. 신형 셀토스 1.6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 출력 193마력, 최대 토크 27kgf·m의 주행 성능을 갖췄다. 사륜구동(4WD) 모델에는 터레인 모드가 장착됐다. 신형 셀토스는 차량 충돌 시 에너지가 분산될 수 있도록 차체를 설계한 다중 골격 구조를 갖춰 충돌 안전 성능을 강화했다. 차체는 초고장력강을 확대 적용해...
6년만에 돌아온 기아 셀토스…차체 커지고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 2025-12-10 16:15:00
1.6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 출력 193마력, 최대 토크 27.0kgf?m를 발휘하고 4WD(사륜구동) 모델은 터레인 모드를 장착해 다양한 노면 환경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 아울러 2세대 셀토스는 현대차그룹 전륜구동 소형·준중형차 전용 플랫폼(K3)을 적용해 1세대 대비 몸집이 커졌다. 전장은 40㎜, 축간거리는 60㎜...
[시승기] 운전석 '두팔 번쩍', 그래도 잘 달린다…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 2025-12-04 06:00:02
출력이 높고 전기차다운 정숙성이 뛰어나 전반적으로 주행감이 좋았다. 다만 혹한 속에 전기차 배터리의 효율이 다소 감소하는 것은 불가피했다. 이날 시승 회차점인 파주시 파평면의 기온은 영하 6.6도였다. 평균 전비는 1kWh(킬로와트시)당 2.7㎞로 공인 복합 전비(3.1㎞/kWh)보다는 다소 낮게 측정됐다. 낮은 기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