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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中겨냥 소포 관세 물리자 수입 36%↓…"일감 실종" 반발 2026-01-26 19:02:46
업계의 설명이다. 이탈리아 물류·해운기업을 대표하는 콘페트라의 안드레아 카파 사무총장은 "공항으로 수입되지 않은 상품이 세금을 내지 않고 트럭을 통해 이탈리아로 들어오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탈리아 공항운영사 협회인 아사에로포르티에 따르면 상당수 기업이 세금을 피하기 위해 기존 이탈리아행 운송 항공...
해수부, 덴마크·IMO와 북극항로 개척 등 국제 공조 강화 2025-11-25 11:21:44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덴마크와 영국에서 북극항로 개척 등 해운·해사 분야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은 오는 26일 덴마크 산업·비즈니스·금융부 장관과 면담하고 '한-덴 녹색·디지털 해운항로 협력 업무협약' 등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 해운기업...
전세계 노린 중국의 '무서운 계획'…"단순한 기술 아냐" 경고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0-28 07:00:04
물류의 대동맥인 해운 산업은 망망대해라는 지리적 특성상 오랫동안 디지털 연결의 변방에 머물러 있었다. LEO 위성 인터넷은 이 이런 해운업의 운영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는 분석이다.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사 중 하나인 머스크는 2023년 말 330척 이상의 자사 운영 선박에 스타링크를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초대형 유조선 운임 급등에 K조선 수주 '채비' 2025-09-23 17:09:30
VLCC 수주 태세에 들어갔다. 해운사들이 운영하는 노후 선박의 교체 수요가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에서다. VLCC는 일반 탱커선 대비 크기를 대폭 늘린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선박이다. 23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회사인 클라크슨리서치에 따르면 중동~아시아 항로 기준 VLCC WS 운임지수는 지난 19일 105를 기록하며 올...
[게시판] 한국해운협회, 영국해운협회와 공동세미나 개최 2025-09-18 11:43:41
[게시판] 한국해운협회, 영국해운협회와 공동세미나 개최 ▲ 한국해운협회는 지난 16일 영국 런던 카운티 홀에서 영국해운협회와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해운업계의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김경훈 협회 이사는 세미나에서 "미중 무역전쟁, 지정학적 긴장 고조, 국제 환경규제 강화 등 글로벌...
'中 테무' 발칵 뒤집힌 이유가…"한국에 호재" 기대감 폭발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08-26 07:00:20
시장의 분위기가 급변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중국발 수요 급감과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을 반영해 올 글로벌 항공 화물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5.8%에서 0%에 가깝게 대폭 하향 조정했다. 이는 신규 화물기 수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변수다. 항공기 제조사들은 향후 생산 계획을 재검토할 수밖에...
미·러 회담과 북극항로의 부상, ‘북극’이 세계의 중심이 된 이유 [비즈니스 포커스] 2025-08-23 10:30:01
북극해 해양환경보호실무그룹(PAME) 매니저는 “북극 해운 증가의 가장 두드러진 이유는 천연자원 채굴 프로젝트의 확대”라며 “다른 해양 지역에 비해 선박 수가 적어 새로운 프로젝트 하나가 통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국도 북극항로에 눈을 돌리고 있다. 지난 8월 13일 발표된...
"美관세 부과 '선주문 효과' 끝"…아시아 대미 수출 급감 우려 2025-08-04 11:43:19
오를 것을 염두에 두고 각종 제품 구매를 서둘렀다. 전미소매협회(NFR) 조사 결과, 9월 시작하는 신학기를 앞두고 쇼핑객 67%가 이미 7월 초부터 구매에 나섰다. 작년 55%와 비교해 높아졌으며, 2018년 이 항목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미국 항구 컨테이너 수입량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해운 운임 하락...
'유령 GPS'에 당했다…잇단 충돌 사고에 전세계 '초비상'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06-18 12:30:48
40만~50만 달러까지 올랐다. 영국 로이드 보험자협회(JWC)도 호르무즈 해협과 페르시아만 일대를 최고 등급의 전쟁위험지로 지정했다. 이 지역을 운항하는 모든 선박은 항차당 추가 보험료를 납부해야 한다. 해외 해운업계에선 "이란과 이스라엘 충돌이 장기화해 보험료가 계속 인상되면 중동 운항을 포기하는 선사도 나올...
글로벌 ESG 뉴스 브리핑 2025-06-03 06:00:07
제품에 대한 탄소국경조정세(CBAM) 부과를 피하고, 영국 내 기업의 수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영국 철강협회 정책 책임자 프랭크 애스코브는 “EU와 마찰을 줄이고,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고 기대했다. 양측의 탄소가격 차이는 한때 1톤당 40유로 이상 벌어졌으나, 이번 합의 기대감에 최근 10유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