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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기업 곁 지켜온 세종…이젠 Top 2 노린다 [로펌의 역사] 2026-01-25 09:00:03
올해에는 교보빌딩, 경희빌딩, 에이스타워, 스테이트타워에 이은 5번째 사무실인 광화문디타워(사진)로부터 약 200m 떨어진 그랑서울 꼭대기 층을 임대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객 응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로펌 중 가장 역동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세종의 행보에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시점이다. 장서우 기자...
주병기 "대기업 혐오 안해…부당행위에는 엄정한 제재 필요"(종합) 2025-09-05 20:04:42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려아연[010130]이 영풍·MBK파트너스를 상대로 경영권을 방어하는 과정에서 호주에 설립한 계열사(SMC)를 통해 국내 계열사 주식을 매수한 것과 관련, "순환출자나 상호출자 관련법에 루프홀(loop hole·규제 구멍)이 있는 것 같다"고 판단했다. 이어 "해외 기업을 이용한 우회를 막을...
영풍 소수주주 펀드 "주총서 독립성 있는 사외이사 선임하라" 2025-02-05 17:38:45
전문성이 인정되는 인사라고 설명했다. 영풍이 서울 중심가에 고가의 빌딩 2곳을 갖고 있어 전문적 자산 관리가 필요하며, 경북 석포제련소에서 폐수와 황산가스 관리 소홀 등 이슈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어 환경 전문가가 경영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머스트운용은 주주권익을 위한 정책을 최대한 빨리 실행해야 한...
머스트운용, 영풍에 주주제안…"자사주 모두 소각해야" 2024-11-25 11:21:54
"영풍의 주요 자산은 고려아연 지분 약 3조5000억원, 빌딩 등 투자 부동산 약 1조원으로, 순자산의 90%가 고려아연 지분과 서울 중심부의 빌딩으로 구성돼 자산의 질이 좋다"면서도 "이런 이례적인 최하위 평가는 영풍의 기업 거버넌스(지배구조)와 주주정책에 대한 자본시장의 큰 실망감이 원인이라고 판단된다"고 했다....
머스트운용, 영풍에 주주가치 제고 요구…"자사주 소각해야" 2024-11-25 10:09:37
고려아연 지분(약 3조5천억여원)과 서울 중심가의 영풍 빌딩 등 투자부동산(약 1조원)이다. 머스트운용은 "강성두 영풍 사장은 올해 9월 기자간담회에서 고려아연의 자사주 정책을 비판하며 '소각 목적이 아닌 자사주는 취득하면 안 된다. 주주를 위하는 길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며 "영풍이 보유한 자사...
장형진 고문 "선친 세대가 만든 고려아연…꼭 우리 손 아니어도 된다" 2024-09-24 16:47:29
하는 건 아닙디다." 장형진(78) 영풍[000670] 고문은 23일 종로구 서린동 영풍빌딩에서 진행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고려아연은 주인이 어떻게 바뀌든지 영원히 잘 가길 바라고 또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재계에서 은둔형 경영자로 알려진 그는 언론 인터뷰에 한 번도 나선 적이 없으며 대외 활동도 하지 않는 것으로...
75년 동업 뒤로…'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는 고려아연과 영풍 2024-09-19 10:55:32
팽팽한 성적표를 받았다. 주충 직후 영풍은 고려아연이 지난해 9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현대차그룹의 해외 계열사에 신주를 발행한 것이 위법하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고려아연은 수십 년간 영풍과 진행한 아연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원료 구매 등 공동계약 갱신을 중단하는 등 날 선 공세를 주고받았다....
"고려아연 75년 공동경영…여기서 끝내는 게 바람직" 2024-09-12 20:13:04
대표가 경영했던 서린상사의 경영권을 가져왔다. 영풍과 고려아연의 비철금속을 유통하는 서린상사는 고려아연 측이 66.7%를 보유해 최대주주지만, 지분율 33.3%인 영풍의 장씨 일가에 경영을 일임해왔다. 영풍은 연 수백억원의 이익을 내는 회사를 포기하고 새로운 상사 회사를 세워야 했다. 고려아연은 또 서울 논현동 영...
영풍·고려아연, 공동 창업주 흉상도 이별 2024-07-30 17:28:36
서울 논현동에 있는 영풍사옥 1층 로비를 방문하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두 개의 흉상이 나란히 서 있었다. 공동 창업주인 장병희·최기호 선대회장 흉상이다. 이 중 최 창업주의 흉상이 사라졌다. 고려아연은 지난 29일 그동안 세 들어 살던 영풍빌딩을 나와 서울 그랑서울 종로사옥에서 새 출발하면서 최 창업주의 흉상도...
나란히 서있던 영풍·고려아연 창업주 동상, 이제는 못본다 2024-07-30 16:06:14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영풍사옥 1층 로비를 방문하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두 개의 흉상이 나란히 서 있었다. 공동 창업주인 장병희, 최기호 선대회장 흉상이다. 이중 최 창업주의 흉상이 사라졌다. 고려아연은 지난 29일 그동안 세들어 살던 영풍빌딩을 나와 서울 그랑서울 종로사옥에서 새출발하면서 최 창업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