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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찍는' 佛거장…영화계 혁명을 불러오다 2026-01-15 16:37:11
점점 규격화, 시스템화, 획일화의 프레임에 갇히고 있다. 영화는 의지와 정신의 산물이지 물질과 자본의 결과가 아니다. 그것이야말로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게 회복해야 할 모토라고 링클레이터는 말하고 있다. 이 영화 ‘누벨바그’가 이 시대의 누벨바그(새로운 물결)를 요구하고 있는 이유다. 오동진 영화평론가
프레임에 갇힌 세계에서 누벨바그를! "다시, 네 멋대로 하라" 2026-01-07 10:19:23
영화는 의지와 정신의 산물이지 물질과 자본의 결과가 아니다. 그것이야말로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게 회복해야 할 모토라고 링클레이터는 말하고 있다. 이 영화 가 이 시대의 누벨바그(새로운 물결)를 요구하고 있는 이유이다. 이 영화의 상영이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있어 보이는 것도 그 때문이다. 오동진 영화평론가
[인사] 요진건설산업 ; 웰컴금융그룹 ; 인터로조 등 2026-01-05 17:51:20
도시정비사업본부 오동진▷리스크관리실 김호영 ◈한국펀드평가◎승진▷전략기획본부 이성진▷평가1본부 이희원▷데이터분석팀 이중석◎보임▷평가2본부 류승미▷평가2본부 평가2팀 김혜현 ◈한국항공대◎선임▷대학원장·AI융합대학장 안준선▷공과대학장 박상혁▷공과대학 부학장 강태곤▷항공·경영대학원장·항공·경...
시대를 비춘 가장 선한 얼굴…'만인의 페르소나'를 떠나 보내다 2026-01-05 17:19:17
그 자리는 오랫동안 비게 될 것이다. 그가 1980년 ‘바람 불어 좋은 날’로 아역 이후의 성인 영화배우로 살았던 지난 40여 년간 우리 모두 행복했었다. 시대의 흥망성쇠를 안성기만큼 같이한 배우는 단 한 사람도 없다. 그의 무덤 앞에 두 손을 모으자. 그의 지나온 삶에 실로 경배를. 영면하시라. 오동진 영화평론가
'국민배우' 안성기의 죽음, 한 세대가 썰물처럼 빠져 나가다 2026-01-05 14:18:13
될 것인가. 아마도 그 자리는 오랫동안 비게 될 것이다. 그가 1980년 로 아역 이후의 성인 영화배우로 살았던 지난 40여 년간 우리 모두 행복했었다. 시대의 흥망성쇠를 안성기만큼 같이 했던 배우는 단 한 사람도 없다. 그의 무덤 앞에 두 손을 모으자. 그의 지나온 삶에 실로 경배를. 영면하시라. 오동진 영화평론가
'불과 재'로 덧칠해진 美 역사…세계 최고 흥행 감독이 다시 쓴다 2025-12-25 16:38:45
지닌 채 역사를 왜곡한 일에 대해 자신이 미국사를 새롭게 기술하고 싶어 하는 것일 수 있다. 캐머런은 “아임 킹 오브 더 월드”(그가 감독한 ‘타이타닉’ 속 대사)를 넘어 영화의 아버지, 영화 역사와 미국 역사의 아버지가 되려고 한다. 그것이야말로 캐머런이 만들어낸 아바타 세계관의 핵심이다. 오동진 영화평론가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화양연화'의 차우를 연기한 배우 2025-12-24 16:56:08
- 영화평론가 오동진의 ‘여배우 열전’ ● 정치·종교·학문의 중심지, 원로원 광장 1809년 러시아 제국에 편입된 핀란드는 수도를 헬싱키로 옮기고, 신고전주의 이상에 따라 대성당, 정부청사, 헬싱키대, 국립도서관이 좌우 대칭을 이루는 웅장한 원로원 광장을 조성했다. 이곳은 정치·종교·학문의 중심이자 러시아...
라멘 한 그릇에 일본 속으로…'담뽀뽀' 40년 만에 한국 개봉 2025-12-22 18:40:28
만들 수 있다고 하는 시대에 같은 작품, 그 언저리에라도 가는 작품은 한편도 나오지 않고 있다. 과거의 영화가 현재의 영화를 살린다. 결코 그 반대가 아니다. 는 그런 영화이다. 일본식 라면, 라멘 한 그릇을 권한다. 그걸 먹으면서 우리도 과연 해냈는가를 자문해 볼 일이다. 오동진 영화평론가 [영화 메인 예고편]
197분짜리 아바타 3편은 '늑대와 춤을'과 판박이다, 왜? 2025-12-19 08:47:54
얼룩을 지닌 채 역사를 왜곡했던 것에 대해 자신이 미국사를 새롭게 기술하고 싶어 하는 것일 수 있다. 제임스 카메론은 ‘아임 킹 오브 더 월드(의 대사)’를 넘어 영화의 아버지, 영화 역사와 미국 역사의 아버지가 되려 한다. 그것이야말로 제임스 카메론이 만들어 낸 세계관의 핵심이다. 오동진 영화평론가
할리우드 황금기여, 안녕! 로브 라이너의 충격적 죽음 2025-12-17 17:30:49
가늠해 주는 유령 역할을 할 것이다. ‘로브 라이너(해리)가 우리(샐리)를 만났을 때’, 그때는 우리도 꽤 행복했었다. 이제는 우리나 영화감독이나 그다지 행복하지 않다. 로브 라이너는 어쩌면, 그래서 죽은 것일 수도 있겠다. 못다 만든 영화, 죽어서도 저 위 나라에서 계속 만들기를 바랄 뿐이다. 오동진 영화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