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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주방서 단련된 셰프들…이력으로 본 대가 '백수저'의 정체 2025-12-28 06:30:01
셰프를 '내 인생을 바꾼 사부'로 꼽는다. 이들 후덕죽·최유강·천상현 셰프 3인방은 신라호텔 출신이면서 전공이 중식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 셰프들의 셰프 박효남·특급호텔 여성 총조리장 이금희 '흑백요리사2'에서 어릴 적 소여물을 썰다 오른손 둘째 손가락 일부를 잃게 됐지만 긍정의 힘을 얻게...
대기업 사원에서 부회장까지…'45년 LG맨'의 영화같은 이야기 2025-10-27 14:28:55
인생 첫 책을 냈다”며 “올바름과 진정성, 간절함이 가진 힘이 얼마나 큰 위력이 있는지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명실상부한 LG그룹 간판 CEO였다.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KAIST 산업공학 석사 후 LG맨으로 인생 외길을 걸었다. 책에는 1981년 금성사(LG전자 전신)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던 그가 당면한...
"진정성과 간절함…AI 시대에도 통하는 성공 방정식" 2025-10-26 17:40:36
위해 인생 처음으로 책을 냈다”며 “올바름과 진정성, 간절함이 지닌 힘을 많은 분과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명실상부한 LG그룹 간판 CEO였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산업공학 석사를 취득한 뒤 1981년 금성사(LG전자 전신)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LG맨’ 인생 외길을 걸었다. 책에는 당면한 문제를...
다단계 의심받던 시골 회사의 반전…'800억 부자' 된 아빠와 딸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5-08-10 07:00:03
“인생은 누군가 옆에서 자꾸 시비를 걸지만 긍정적으로 살면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다”며 인맥 관리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다섯 글자로 회사를 설명해 달란 부탁에 ‘건식북극성’이라고 했다. 그는 “북극성은 계절에 따라 별자리가 변해도 항상 같은 자리에서 가장 밝게 빛난다”며 “여행자들에게 길을 알려주는...
김윤정 대표 "진심경영 구호에 그쳐선 안 돼…손님 마음 읽는 역지사지 필요" 2025-04-02 18:23:12
않고 막국수 외길만 걸었죠.” ▷분점을 낼 생각은 안 했나요. “사실 많은 유혹이 있었어요. 백화점에서 파격적인 분점 제안을 받기도 했고요. 하지만 저희가 2019년 현재 자리로 확장 이전하면서 다짐한 게 있어요. ‘손님들에게 사랑받은 이유를 잊지 말자’고. 한때 유명했던 맛집이 사라진 사례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52년 '샐러리맨 신화'…이영관 도레이 회장, 경영 일선서 물러난다 2025-04-01 18:19:09
흘렸던 시간이 인생 최고로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했다. 1947년 대전에서 태어난 이 회장은 홍익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1973년 도레이첨단소재의 전신인 삼성그룹 제일합섬에 입사해 1999년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올랐다. 1999년 380억원의 적자를 낸 도레이첨단소재를 이듬해 309억원 흑자 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배곯던 소년 눈에 비친 모란, 노인의 캔버스에 만개했다 2025-03-26 17:17:43
뜨고 지던 시절부터 우직하게 걸어온 사생화 외길 인생을 돌아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정 화백 아들 정서호 씨와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산부인과 전문의인 정씨는 얼마 전 홍익대 회화과에 입학한 늦깎이 미술학도다. “도봉산 설경을 그리러 나선 선친을 여덟 살 때 따라간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힘든 작업을 왜 하시는...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2025-03-20 18:18:20
4월 3~6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부채춤, 칼춤 등 11개 민속춤 레퍼토리를 현대적 감각을 더해 재해석해 선보인다. ● 전시 - 정의부展 고(故) 정의부 화백의 회고전이 4월 9일까지 서울 노화랑에서 열린다. 모란 작품 19점과 풍경화 3점을 선보이며 우직하게 걸어온 사생화 외길 인생을 돌아본다.
아시아 입맛 사로잡은 韓족발·보쌈…"올핸 美시장 정조준" 2025-02-10 18:40:10
“지난 40년간 족발과 보쌈 외길만 꿋꿋이 걸어와 지난해 기준 연 매출 500억원대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일본과 홍콩 수출 성공에 힘입어 올해는 미국 시장에 진출해 미국인 입맛을 사로잡겠습니다.” 올해로 창사 40주년을 맞은 장충동왕족발의 신신자 대표(72·사진)는 10일 한국경제신문 인터뷰에서 “미국 내 4000여...
정주영도 불렀던 '해뜰날'…송대관, 서민 애환 달랜 희망의 가수 2025-02-07 14:32:58
인생에 볕이 들기 시작한 건 1975년 '해뜰날'이 대히트에 성공하면서였다. '해뜰날'의 희망찬 가사처럼 송대관은 이 곡으로 가수왕까지 석권하며 무명의 설움을 단번에 씻어냈다. 하지만 '해뜰날'의 영광도 잠시 곧바로 위기가 찾아왔다. 가수들의 주요 수입원이던 극장 쇼가 사양길로 접어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