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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앙아 5개국과 정상회의…"카스피해 무역로 협력" 2025-12-20 16:00:58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도쿄에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과 함께하는 '중앙아시아+일본 대화'(CA+JAD, 카자드) 첫 정상회의를 열었다. 카자드는 2004년부터 일본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장관급 대화틀로 운용해왔으나 이번에...
美 브라운대 총격 사건 용의자 숨진 채 발견 "MIT교수도 살해" 2025-12-19 15:57:53
부회장인 엘라 쿡과 신경외과의사를 지망하던 우즈베키스탄 출신 무함마드 아지즈 아무르조코브 등 학생 2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해 입원했다. 입원했던 부상자 중 3명은 퇴원했으며 6명은 안정된 상태다. 브라운대 총격 이틀 후인 15일 밤에는 핵융합 분야 권위자인 루레이루 교수가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라인 소재 3층 아...
미 브라운대 총격 용의자 시신 발견…'동창' MIT 교수도 살해 2025-12-19 15:40:23
부회장인 엘라 쿡과 신경외과의사를 지망하던 우즈베키스탄 출신 무함마드 아지즈 아무르조코브 등 학생 2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해 입원했다. 입원했던 부상자 중 3명은 퇴원했으며 6명은 안정된 상태다. 브라운대 총격 이틀 후인 15일 밤에는 핵융합 분야 권위자인 루레이루 교수가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라인 소재 3층 아...
美브라운대 총격 용의자 특정…MIT 교수 살해 연관성 의심 2025-12-19 10:12:40
부회장인 엘라 쿡과 신경외과의사를 지망하던 우즈베키스탄 출신 무함마드 아지즈 아무르조코브 등 학생 2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해 입원했다. 입원했던 부상자 중 3명은 퇴원했으며 6명은 안정된 상태다. AP통신은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에 있는 브라운대에서 발생한 집단 총격 사건이 이틀 후 북쪽으로 약 80㎞ 떨어...
美 브라운대 총격 용의자 특정…MIT 교수 살해 연관성도 수사 2025-12-19 09:49:28
부회장인 엘라 쿡과 신경외과의사를 지망하던 우즈베키스탄 출신 무함마드 아지즈 아무르조코브 등 학생 2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해 입원했다. 입원했던 부상자 중 3명은 퇴원했으며 6명은 안정된 상태다. AP통신은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에 있는 브라운대에서 발생한 집단 총격 사건이 이틀 후 북쪽으로 약 80㎞ 떨어...
외국인 유학생 사상 최대지만…이공계 전공은 5명중 1명 2025-12-18 18:03:48
베트남인이 10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4만5000명, 우즈베키스탄 1만7000명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한국으로 유학을 온 이유로는 우수한 교육 과정(34%), 한국 내 전공이 관심 분야와 잘 맞아서(20.5%), 한국 학위가 취직에 도움이 돼서(10.1%) 등이 뒤를 이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미국, 아프간군에 제공했던 헬기 9대 우즈베크서 페루로 전달" 2025-12-18 14:38:39
탈레반 재집권 과정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 옮겨진 아프가니스탄 공군의 UH-60 블랙호크 헬기 9대를 페루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르기스스탄 매체인 타임스오브센트럴아시아(TCA)는 18일 외교전문지 디플로맷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당초 아프간 공군에 제공한 UH-60 블랙호크 헬기들은 2021년...
[테크스냅] 우체국 잇다뱅킹에서 숲 체험 시설 예약 2025-12-18 12:00:18
잇다뱅킹에서 숲 체험 시설 예약 NIA, 우즈베키스탄 디지털정부프로젝트관리청과 업무협약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9일부터 우체국 잇다뱅킹을 통해 산림청이 운영하는 산림 복지 시설 예약을 할 수 있다고 18일 밝혔다. 잇다뱅킹 앱에서 산림청 시설의 객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예약하는 '숲e랑'을...
외국인 취업자 110만명 넘어…한국문화 관심에 유학생 70% 급증 2025-12-18 12:00:03
유학생은 베트남(10만명), 중국(4만5천명·한국계 중국 제외), 우즈베키스탄(1만7천명) 순이었다. 한국으로 유학을 온 이유로는 교육 과정이 우수해서(34.0%), 한국에서 전공이 관심 분야와 잘 맞아서(20.5%), 한국 학위가 취직에 도움이 돼서(10.1%) 등을 꼽았다. 비전문취업 외국인은 캄보디아(4만7천명), 네팔(4만7천...
美 브라운대 총격사건 닷새째 오리무중…수사 진전 없는듯 2025-12-18 09:36:52
엘라 쿡과 신경외과의사를 지망하던 우즈베키스탄 출신 무함마드 아지즈 아무르조코브 등 학생 2명이 숨졌다. 부상으로 입원했던 피해자 중 1명은 중상이지만 안정된 상태이며, 다른 5명은 안정된 상태이고 또 다른 2명은 퇴원했다고 브렛 스마일리 프로비던스 시장은 브리핑에서 전했다. 수사당국은 사건 발생 당일에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