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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판 위 날개의 정체는?…HMM, 풍력보조추진장치 도입 2026-01-12 13:25:41
등은 운항 조건에 따라 최대 5∼20%의 연료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연료를 절감하면 탄소배출이 저감되기 때문에 탄소집약도(CII), 온실가스연료집약도(GFI), 유럽해상연료규제 등 다양한 친환경 규제 대응에 효과적이다. HMM은 향후 2년간 실제 운항 데이터를 기반으로 윙세일의 효과를 검증하고, 결과에 따라 HMM의...
HMM, 풍력보조추진장치 윙세일 첫 도입…연료절감·규제대응 2026-01-12 09:44:53
30m, 폭 10m의 날개를 설치해 항공기처럼 양력을 만들어내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다. HMM은 5만t급 중형 유조선(MR탱커) '오리엔탈 아쿠아마린'호에 HD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한 윙세일을 설치해 지난 5일 운항을 시작했다. 윙세일 등은 운항 조건에 따라 최대 5∼20%의 연료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연료를...
[단독] LS일렉도 뚫었다…변압기 3사, 22兆 유럽시장 '정조준' 2026-01-11 17:45:47
초고압 변압기 시장에 입성하게 됐다. 2010년 유럽에 진출한 효성중공업은 지난달에만 영국, 스웨덴, 스페인 등에서 2300억원이 넘는 초고압 전력기기를 수주했다. HD현대일렉트릭도 2024년 스웨덴을 시작으로 영국, 폴란드 해상풍력 프로젝트 등에 변압기를 납품했다. 유럽은 요구하는 기술 수준이 높은 데다 업계 강자...
현대건설, 작년 25조 수주 '역대 최대' 2026-01-08 17:27:51
처음이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 시장 진출과 함께 에너지 전환 기조에 맞춰 저탄소 에너지 수주 사업에 집중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현대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송전선과 수도권 주요 데이터센터를 수주했다. 에너지 부문 주요 수주 프로젝트에는 페르미아메리카와 대형 원전 4기 건설에 대한 기본설계 계약, 핀란드 신규...
현대건설, 업계 최초 수주 25조원 달성…"K건설 새 이정표" 2026-01-08 13:41:29
▲해상풍력, ▲데이터센터, ▲지속 가능한 항공유, ▲수소 암모니아 등 미래 핵심사업 전담팀을 구성하기도 했다. 또 미래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R&D 조직을 재편하고 현장 밀착형 조직 전환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2026년은 그동안...
현대건설 작년 수주액 25.5조원…국내 건설사 최초 2026-01-08 10:17:21
통합해 시너지를 확대하는 한편 양수발전, 해상풍력, 데이터센터, 지속가능항공유(SAF), 수소·암모니아 등 분야의 구체적 사업 성과를 끌어내고자 미래 핵심사업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변화한 사업 추진 방향을 반영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변화를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현대건설, 지난해 수주액 25조원 돌파…국내 건설사 최초 2026-01-08 10:02:18
미국 텍사스 태양광 발전사업,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등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실적을 확대했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시장 진출과 함께 저탄소 에너지 중심의 수주 전략을 강화하며 에너지 전환 흐름을 주도했다는 평가다. 또한 사우디 송전선과 수도권 주요 데이터센터를 수주해 에너지 생산부터 이동, 소비까지 에...
루비오 美국무 "다음주 덴마크와 그린란드 문제 논의" 2026-01-08 02:13:53
기후변화로 얼음이 빠르게 녹으면서 아시아-유럽간 이동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는 떠오르는 북극 항로와 인접해있다. 그린란드는 또 북극과 대서양을 연결하는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영국 사이의 해상 병목 지점인 이른바 GIUK 해협을 가로지르고 있다. 그린란드는 석유 및 가스 매장량과 핵심 광물, 희토류 원소 등...
지속가능금융, 미래 금융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조건 [안진 클로즈업] 2026-01-07 09:38:50
미치는 주체로 기능하고 있다. 이러한 유럽의 변화는 국내 금융시장에서도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 지역기반 금융지주사가 추진 중인 해상풍력 사업 참여는 국내 지속가능금융과 전환금융이 보다 실질적인 단계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 사업은 단일 개발사 중심의 전통적 프로젝트 금융을 ...
포스코, '재도약 원년'…철강·배터리 이어 에너지 집중 2026-01-05 15:32:23
공급 쇼크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는 에너지 분야를 그룹의 3대 축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개발사 글렌파른과 20년 장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 LNG는 물론 국내 해상풍력과 해외 태양광 사업에도 진출해 사업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