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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군 해치는 불량지뢰…우크라 1천억대 방산비리 적발 2026-01-10 18:38:51
검찰은 9일(현지시간) 이같은 혐의를 받는 업체를 압수수색하고 용의자 10명 중 경영진과 회계 담당자 등 4명을 체포했다. 이 업체는 대인·대전차용 등 각종 지뢰 36만발을 우크라이나군에 납품하기로 했으나 실제로는 일부만 공급했고 그나마 불량품이었다. 납품된 지뢰는 폭약 함량이 부족해 전장에서 잘 터지지 않는 ...
"중국 제품에 라벨만 갈았다"…미국의 역습에 흔들리는 '포스트 차이나'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1-07 07:00:08
등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멕시코 현지 공장 설립을 공격적으로 추진해왔다. 작년 상반기 멕시코 내 중국차 판매량은 10만 8000대를 넘어섰다. BYD의 줄리안 비야로엘 부사장은 "멕시코 공장은 멕시코 및 남미 시장을 위한 것"이라며 미국 우회 수출 의혹을 부인했다. 미국은 '커넥티드 카 데이터 안보 규제'를 통해...
美브라운대 총격범, 대학원 중퇴후 고립된 삶…"유령같은 존재" 2025-12-25 01:45:18
총격범, 대학원 중퇴후 고립된 삶…"유령같은 존재" 브라운대 박사과정 몇달 만에 그만두고 모국 포르투갈 돌아가 NYT "가족·친구와 연락끊고 지내"…前프로파일러 "무시 못견디는 성격일 것"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최근 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던 브라운대 총격 사건의 용의자인 클라우디우 네베스...
[단독] 카톡 개발자 사칭 "상장땐 10배 차익"…100억대 사기 친 유령업체 CEO 덜미 2025-12-14 18:17:38
공동 개발자 경력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유령업체 비상장 주식을 팔아 거액을 챙긴 일당이 검찰에 송치됐다. 이들은 투자자를 속이기 위해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수억원짜리 외제 차를 타고 다니는 등 재력가 행세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은 유령업체 오렌지쇼크 대표 A씨(4...
지하철에 버스까지 멈춘다…서울시민 어쩌나 '대혼란' 2025-11-25 14:41:19
서울시를 압박 중이다. 실제 운행하지 않는 유령버스 등록, 고급 법인 차량 운영, 자금 유용 의혹 등이 드러나 시민 여론은 싸늘하다. 서울시는 “등록 대비 실제 운행률이 14%나 부족한데 보조금 인상 요구는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지만 조합은 “적자 누적을 더는 감당하기 어렵다”고 맞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
[사설] 보조금 더 타내겠다고 '유령차'까지 동원한 서울마을버스 2025-11-23 17:39:11
유령 버스’를 동원해 서울시 예산을 더 타냈다는 보도다. 등록 차량은 1570대지만 실제 운행하는 버스는 1351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버스 한 대당 51만원씩 보조금을 매일 지급하고 있다. 지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업체도 여럿 있었다. 서울시 보조금이 포함된 기금 중 일부에 ‘가지급금’이란 꼬리표를...
음식 배달 줄고, 실업자 모임 늘고…노동시장 냉각하는 뉴욕 2025-11-13 10:46:14
유령 일자리’가 노동시장에 광범위하게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일부 기업들이 향후 인력 충원 가능성에 대비해 인재 풀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고를 게시하기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온라인 청원 사이트 체인지에는 “유령 채용 공고를 규제하라”는 청원이 올라와 현재까지 5만 명 가까운...
[취재수첩] '편법' 中 게임사 규제에 쩔쩔매는 문체부 2025-10-27 17:38:44
업체)는 대부분 제외된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정작 피해를 유발하는 건 매출 100억~1000억원대 중국 게임사”라며 “규제의 칼날이 너무 무디다”고 지적했다. 문체부의 입법예고 원안은 정도가 더 심각했다. ‘직전 3개월간 국내 이용자 평균이 10만 명 이상’이라고 허들을 낮췄다. 업계에서 반발이 나오자 ‘일평균...
[특파원시선] 美 핼러윈에도 '케데헌' 열풍…코스튬 품절대란 2025-10-26 07:07:09
한 소품 디자인 업체는 극중 헌트릭스의 '미라'가 쓴 무기와 비슷한 '곡도'를 3D 프린터 버전으로 제작·판매했는데, 개당 750달러(약 108만원)에 달하는 가격에도 주문이 폭주해 판매를 중단해야 했다고 WSJ은 전했다. 이 업체를 운영하는 캔디스 버거는 "주문이 너무 빨리 들어와서 감당할 수 없을...
"은행 못 믿겠다"…'찐부자들' 돈 굴리는 방법 알고 보니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0-17 07:00:07
생산업체인 퓨어웨스트 에너지는 패밀리 오피스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인수되기도 했다.규제 사각지대와 '아케고스의 유령'FO의 막강한 영향력의 배경에는 독특한 규제 환경이 있다. 이들은 헤지펀드나 다른 기관 투자자보다 가벼운 정부의 감독을 받는다. 일각에선 '규제 회색지대'에 있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