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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트럼프의 토요일 기습 작전 2026-03-02 17:28:06
지난달 28일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제거 사건은 모두 토요일 이른 시간에 이뤄졌다. 이쯤 되면 쿠바 등 트럼프의 다음 타깃으로 꼽히는 국가 권력자들은 주말 노이로제에 걸릴 법하다. 물론 우리에게도 쓰라린 기억이 있다. 1950년 6월 25일도 일요일이었다. 윤성민 수석논설위원 smyoon@hankyung.com
[천자칼럼] 신조어 제조기 월가 2026-02-27 17:45:56
일을 대체할 수 없을 것이란 판단에서 전통 굴뚝 산업으로 자금이 몰리는 현상이다. ‘반도체 빼고 뭐든지 다’의 약자인 ABC처럼 일종의 역발상 투자 전략이다. 월가에서는 AI가 불러올 산업 판도 변화에 대한 보고서가 연일 쏟아지고 있다. AI로 잠시도 졸 수 없는 세상이다. 윤성민 수석논설위원 smyoon@hankyung.com
[천자칼럼] AI, 구세주인가 종말적 파괴자인가 2026-02-25 17:42:35
금융위기가 발생한다는 시나리오다. 보고서는 말미에 ‘(탄광 속) 카나리아는 아직 살아 있다’는 표현으로 경고의 의도임을 분명히 했다. AI 만능론도 위험하지만, AI 종말론도 꼭 답은 아니다. 인류 문명 최고의 이기 AI를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에 지구적 지혜를 모을 때다. 윤성민 수석논설위원 smyoon@hankyung.com
[천자칼럼] 영국 왕실의 '막장 드라마' 2026-02-22 17:44:39
국왕은 ‘법대로’의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왕실 스캔들이 터져 나올수록 그 역시 입맛이 개운치 않다. 다이애나 왕세자빈의 생전 언론 인터뷰다. “이 결혼생활에는 우리 세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복잡했어요.” 찰스의 내연녀이던 현 왕비 커밀라 파커 볼스를 겨냥한 말이다. 윤성민 수석논설위원 smyoon@hankyung.com
[윤성민 칼럼] 트럼프 '녹색 사기론'의 진위 2026-02-18 17:15:38
설 연휴 가장 핫한 글로벌 뉴스는 역시 ‘트럼프발’이다. 미국 정부가 온실가스 규제 근거가 되는 ‘위해성 판단’을 종료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연방정부 차원의 온실가스 규제가 폐지됐다. 진영 간 입장 또한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규제 혁파”와 “미국 역사상 최대의 기후정책 퇴행”으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천자칼럼] 실리콘밸리의 '코드 레드' 공방전 2026-02-12 17:45:42
수 있도록 회사가 세탁, 샤워실, 세 끼 식사를 다 제공하는 게 실리콘밸리의 ‘캠퍼 문화’다. 누구나 일과 삶이 조화된 ‘워라밸’을 지향한다. 그러나 이를 누리기 위해선 때때로 일과 삶이 하나로 뒤엉킨 ‘워라블(work-life blending)’도 감수해야 하는 것이 세상 이치다. 윤성민 수석논설위원 smyoon@hankyung.com
[천자칼럼] 과학입국 KIST 60년 2026-02-11 17:35:06
계획부터 컬러TV 방송 기술, 아라미드 섬유, 프레온가스 대체 물질 등이 그렇게 해서 나왔다. 최 원장의 묘비 글 중 일부다. “시간에 초연한 생활연구인이 돼야 한다. 직위에 연연하지 말고 직책에 충실해야 한다. 아는 것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것을 반성해야 한다.” 윤성민 수석논설위원 smyoon@hankyung.com
[천자칼럼] 올림픽 메달 400개 2026-02-09 17:35:23
미국이 3000개 이상으로 압도적 1위인 가운데 한국은 16위(옛 소련·러시아, 동·서독 통합 집계)에 올라 있다. 과거 레슬링 권투 등 격투기에서 출발한 한국 스포츠는 이제 동계 올림픽에서만 80개의 메달을 딸 정도로 선진국형으로 진화했다. 팀 코리아의 선전을 기대한다. 윤성민 수석논설위원 smyoon@hankyung.com
[천자칼럼] 롱제비티(longevity) 2026-02-08 17:27:27
존슨의 슬로건은 “돈트 다이(Don’t die)’다. 그러나 의학적 발전이 생물학적 제약을 완전히 극복할 수 없다는 회의론도 만만치 않다. 의학계 권위자들이 공통으로 꼽은 롱제비티의 5원칙이 있다. 식단,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 그리고 이 네 가지를 습관화하는 것이다. 윤성민 수석논설위원 smyoon@hankyung.com
[천자칼럼] 수난의 비트코인 2026-02-06 17:20:16
버블’이라고 표현한다. 그 말이 맞을지는 좀 더 두고 볼 일이긴 하다. 하지만 18세기 영국의 ‘남해회사’에 투자했다가 요즘 돈으로 수십억원을 날린 아이작 뉴턴의 회한은 한 번쯤 새겨볼 필요가 있다. “천체의 움직임은 계산할 수 있어도 인간의 광기는 계산할 수 없다.” 윤성민 수석논설위원 smy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