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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이민자 맞춤형 소비자교육 전문강사 양성 2024-05-20 14:32:21
대한 지식이다. 윤수현 한국소비자원장은 "국내 거주 외국인 수가 늘면서 이들에 대한 소비자교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법무부와 협업해 이민자들에게 유익한 소비 생활정보 제공과 피해 예방 교육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소비자원과 법무부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380여명의 이민자...
[인사] 보건복지부 ; 인사혁신처 ; 관세청 등 2024-05-01 18:42:34
윤수현▷간호정책과장 박혜린▷의료개혁추진단 파견 강준 유정민 ◈인사혁신처◎전보▷윤리복무국 윤리정책과장 정병진 ◈관세청◎전보▷행정관리담당관 김원희▷연구개발장비팀장 박석이▷속초세관장 장진덕▷부산세관 통관국장 민정기 ◈전남매일▷편집국장 박간재 ◈동국대 와이즈캠퍼스▷학생처장 겸...
'법인세 빅2' 세수쇼크…1분기 5.5조 덜 걷혔다 2024-04-30 18:38:12
내는 법인세 중간예납 규모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윤수현 기재부 조세분석과장은 “법인세 수입 진도율(24.1%)이 5년 평균 진도율(29.6%)보다 낮은 만큼 상황이 좋지 않다는 점은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4월 금융지주 등의 법인세 신고와 8월 법인세 중간예납 결과를 봐야 정확히 전망할 수 있다”고 했다. 오는 6월...
1∼3월 국세 전년보다 2조원↓…법인세 5조원대 줄어 '쇼크' 2024-04-30 11:30:03
기재부 윤수현 조세분석과장은 "작년 7월 '상저하고' 경기 회복을 전망했으나 결과적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해 경제정책방향 전망보다 거시경제 변수가 감소했다"며 "적자 기업이 들어 법인세 감소 폭을 키웠다"고 설명했다. 1∼3월 소득세 수입은 27조5천억원으로 작년보다 7천억원(2.5%) 줄었다. 고금리에...
소비자원, 사업자협의체 간담회…소비자 안전 확보 공동 노력 2024-03-27 13:58:29
조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기로 했다. 윤수현 한국소비자원장은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서 촘촘한 소비자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공공과 기업이 함께 해법을 찾아야 하며 사업자정례협의체가 그 중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기업의 자율적 참여와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소비자 권익 증진 협약 2024-03-15 10:46:42
정책 연구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윤수현 한국소비자원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콘텐츠 분야 소비자권익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콘텐츠 시장이 소비자 지향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전국노래자랑 시청률 반등 노린다…윤도현까지 지원사격 2024-03-10 14:25:45
'경기도 연천군 편'으로 배일호, 박주희&최정훈, 윤수현, 김추리 등 쟁쟁한 트로트 가수들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록의 전설' 윤도현의 스페셜 축하 무대가 꾸며졌다. 윤도현은 '아파트'와 '나는 나비'를 열창하고 객석으로 내려가 관객들과 한데 어우러져 콘서트 못지않은 열광의 무대를...
올해 1월 국세수입, 작년보다 3조 늘어 2024-02-29 18:16:44
있어 연간 법인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하다. 지난해 국세는 총 344조1000억원이 걷혀 1년 전보다 51조9000억원 줄었다. 본예산 예상 세입보다도 56조4000억원 부족했다. 윤수현 기재부 조세분석과장은 “3월 법인세와 5월 종합소득세 실적을 확인해야 더 정확하게 전망할 수 있다”면서도 “현재 수준으로는 예전처럼...
‘세수펑크’ 기저효과…1월 국세수입 3조원 증가한 45.9조원 2024-02-29 16:03:54
1천억원 걷히면서 증가세를 주도했다. 윤수현 기재부 조세분석과장은 “국세수입이 3개월 만에 증가 전환했다”며 “국세수입은 작년 많이 감소하다가 지난해 10월 증가했고, 11~12월 다시 감소하다 이번에 다시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소득세는 작년보다 6천억원 증가한 13조원 걷혔다. 취업자 수 증가로...
1월 국세수입 3조원 증가…소비 늘며 부가세 2.3조원 더 걷혀 2024-02-29 11:30:04
9월 결산법인의 환급액이 늘어난 여파다. 윤수현 기재부 조세분석과장은 "지난해 1월 세수가 줄어든 기저 효과가 일부 반영돼 국세 수입이 늘어난 측면도 있다"면서 "다만 1월 세수 실적은 양호한 편이며 예전처럼 대규모 세수 부족 문제는 안 생길 걸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