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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블러 시대…韓선 불가능한 알리페이·애플카드 2025-11-23 18:27:43
‘은산분리’ 원칙은 한국 금융권에서 가장 강력한 규제다. 산업자본(비금융주력자)은 시중은행 지분을 4%까지만 보유할 수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이 있지만, 삼성과 현대자동차 같은 대기업 집단은 원천적으로 제외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과 금융이 시너지를 낼 길이 막혀 있다. 금융회사들도 다양한 사업이...
[시사이슈 찬반토론] 금융·산업자본 분리 규제, 이제 풀어야 하나 2025-10-20 10:00:01
이 대통령의 생각이다. 금산분리는 산업자본(기업)과 금융자본(은행 등)이 서로의 업종을 소유하거나 지배하는 것을 제한하는 걸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산업자본이 은행 등 금융기관의 의결권 있는 주식을 4% 초과해 소유하는 것을 막고 있어 실질적으로는 은산분리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1982년 은행법 개정을...
금산분리 족쇄 풀리면…삼성·SK, 펀드 조성해 글로벌 자금 유치 2025-10-01 22:47:17
쓸 수도 있다”고 말했다. 1982년 도입된 금산분리 제도는 산업 자본이 은행을 소유하지 못하게 하는 은산분리, 금융회사가 기업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는 금산분리 등 두 가지를 규제하고 있다. 한국과 달리 미국은 지주사가 은행 이외 금융사를 소유할 수 있고, 일본과 유럽연합(EU)은 모든 금융사를 보유할 수 있다. 한국...
금융사 "비금융업 칸막이 규제로 경쟁력 약화" 2025-03-11 17:47:12
규제가 경쟁에 불리하다고 답했다. 규제 개선을 위한 구체적 정책 과제(복수 응답)로는 금융회사의 부수 업무 범위 확대(55.2%), 자회사가 영위할 수 있는 비금융업종 범위 확대(53.3%) 등을 꼽았다. 미국은 은산(銀産)분리 원칙이 있었지만, 1999년 규제를 일부 완화했다. 일본은 2016년 은행법을 개정해 핀테크 기업...
금융 10곳 중 9곳..비금융업 칸막이 규제 철폐돼야 2025-03-11 13:43:19
규제 개선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미국은 은산분리 원칙이 있으나 금융현대화법(1999)에 의해 은행지주회사 중 일정한 자본적정성 등을 갖춘 금융지주회사들은 금융업을 보완하는 비금융업무를 직접 영위할 수도 있다. 일본 역시 2016년 은행법 개정을 통해 핀테크기업에 대한 출자제한을 완화했고, 부수업무 범위를 계속...
금융사 10곳 중 9곳 "비금융업 칸막이 규제, 경쟁력 불리" 2025-03-11 12:00:17
추진과 자문 등을 선도하고 있다. 미국은 은산분리 원칙이 있었으나 1999년 금융현대화법으로 규제를 일부 완화했다. 일본 역시 2016년 은행법을 개정해 핀테크기업에 대한 출자 제한을 완화했다. 국내 금융지주사는 비금융사 주식을 5% 이내로만 소유할 수 있고, 자회사 경영관리 등을 제외한 영리 목적 업무를 할 수...
한투, 카뱅 최대주주 되나...시나리오 검토 착수 2024-07-22 21:37:24
어떤가요? <기자> 카카오뱅크 설립당시에 은산분리 규제가 풀리지 않아서 카카오가 바로 최대주주로 들어오지 못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때 한투 금융지주가 카카오뱅크 지분 55.56%를 갖고 있었습니다. 이런 전례가 있어서 한투지주 차원에서 다시 최대주주가 되는 것에 대한 부담은 적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내부...
[단독] 삼성금융 "슈퍼앱 같이 키우자"…5개 은행에 전격 제안 2024-03-25 18:40:44
화재, 카드, 증권을 두루 갖춘 삼성은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소유 제한) 규제 탓에 마지막 퍼즐인 은행업에 진출하지 못한다. 은행과 협업 절실하지만 최근 들어 상황이 달라졌다. 은행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금융권이 요동치고 있어서다. 삼성금융네트웍스로선 은행과 손잡지 않으면 한계를 극복...
'빵 사무관'式 물가관리 비판한 성태윤, 3대 개혁은 옹호 2023-12-31 17:35:58
및 은산분리 등 경제력 집중과 관련한 규제는 유지해야 한다는 소신을 지닌 점도 눈에 띈다. 그는 2008년 논문에서 순환출자 금지와 출자총액 제한 제도에 대해 “건전한 주식회사 제도 발전과 경제력 집중 억제를 위해 필요하다”고 했다. 은산분리에 대해서는 “개별 금융사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금산분리 규제를 일부...
'SM 시세조종' 불똥 튄 카카오뱅크…“매각설 너무 앞서간 얘기” 2023-10-23 17:10:55
설립 당시에도 은산분리 규제로 인해 카카오의 지분 취득은 10%로 제한돼 있었다. 당시 카카오뱅크 대주주는 한국투자금융지주(지분율 50%)였지만, 실질적인 경영은 카카오 측이 대부분 주도했다. 이번에도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할 경우 카카오가 2대 주주인 한국투자증권에 지분을 매각하고 경영에 그대로 참여할 것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