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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규제 근간 허문 트럼프…"美사상최대의 기후정책 퇴행" 2026-02-13 07:57:32
주요국들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상향하고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온 흐름과 배치되는 것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유엔 연설에서도 외국 지도자들에게 "이 녹색 사기극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당신들 나라는 실패할 것"이라면서 재생에너지 의존에서 벗어날 것을 촉구했다. 미국은 산업혁명 이후 누적...
중대재해 기업에 영업이익 최대 5% 과징금…"건설경기 더 위축" 2026-02-12 18:06:55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퇴장했다. 산업재해 감축은 이재명 대통령이 중점 추진하는 사안인 만큼 더불어민주당은 이르면 이달, 늦어도 상반기까지는 이 법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연간 과징금 수천억원 예상이날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번 개정 법안을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
러 외무 "추가 대북제재 저지할 것…비핵화 요구 부적절"(종합) 2026-02-11 21:24:48
러시아와 미국의 핵 군축 조약인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뉴스타트)에서 규정된 핵무기 수량 제한을 러시아가 계속 준수하겠지만, 미국도 같은 조치를 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 제한을 1년 연장하자고 한 제안이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단 미국이 이 제한을 넘기지 않을...
美 "핵군축, 미러 양자문제 아니다"…中포함하는 새 조약 제안 2026-02-07 00:05:52
국무부 장관은 이날 온라인 글에서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뉴스타트)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미국이 하나가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라는 두 동급의 핵보유국을 곧 상대할 가능성을 반영하는 조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미국과 러시아의 전략 핵무기 숫자를 제한해온 뉴스타트는 2011년에 발효됐으나 러시아의 2022년...
한경ESG 2월호 발간...K-택소노미 개정과 녹색금융 집중 탐구 2026-02-06 12:19:52
탄소감축 인센티브(EPC) 등을 다루었다. 또 글로벌 CSO를 조명하는 서현정 더보드파트너스 대표의 첫 인터뷰로 로렌조 사 클래리티AI CSO 인터뷰를 실었다. 케이스스터디는 포스코홀딩스의 인권경영, 포커스 인터뷰는 자동차 전과정평가(LCA)를 연구하는 송한호 서울대 기계공학과 교수의 인터뷰가 담겼다. 리더 섹션에서는...
54년 '핵 안전판' 사라졌다…美 "中 빠진 핵군축 수용 못해" 2026-02-05 17:52:31
‘뉴스타트’(신전략무기감축협정)가 5일(현지 시간) 종료됐다. 전 세계 핵무기의 90%를 보유한 미·러(옛 소련 포함)가 1972년 전략무기제한협정(SALT1) 이후 다양한 이름으로 유지해온 ‘핵 안전판’이 54년 만에 사라진 것이다. 핵무기 보유국 간 군비 경쟁이 가열되고 북한 비핵화도 힘들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마지막 미러핵군축협정 '뉴스타트' 결국 종료…핵경쟁 과열 우려 2026-02-05 14:39:49
핵 군축 협정인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뉴스타트)이 5일(현지시간) 종료됐다. 미국과 러시아의 전략 핵무기 수를 제한해온 이 조약이 사라지면서 핵무기 보유국 간 군비 경쟁이 과열되고 긴장이 고조될 가능성이 우려된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조약 만료 시점인 미 동부시간 4일 자정(한국시간 5일 오후 2시)까지...
핵군축협정 만료…러 "美에 유감…이제 어떤 의무도 없어" 2026-02-05 06:23:01
"美에 유감…이제 어떤 의무도 없어" "외교적 해법 열려 있지만 위협에는 단호한 조처"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러시아는 미국과 핵군축 협정 만료를 하루 앞두고 앞으로 어떠한 의무도 없는 상황에서 위협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4일(현지시간) 성명에서 "5일 러시아와 미국 간...
미국, 국제 기후 무대에서 퇴장하다 2026-02-03 08:00:01
협약은 구체적 감축 의무 대신 ‘배출량 안정을 목표로 한다’는 선언적 수준에 머물렀기에 공화당 의원 모두 찬성한 것이다. 문제는 미국 헌법이 조약의 체결 절차는 명시했지만, 탈퇴 절차는 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관행적으로 외교 문제를 대통령의 전속 권한으로 인정해왔는데, 트럼프는 상원...
혁신 품목 확대한 K-택소노미, 녹색금융 활성화 기대감↑ 2026-02-02 06:01:22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녹색경제 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다. 녹색 설비투자에 대한 정책자금 확대 K-택소노미의 지속적인 개정과 함께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는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시설투자에 자금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보조금, 여신 및 채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