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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업가 정신 발현을 막는 배임죄, 개선 시급하다 2026-02-11 17:47:43
해결 가능한 사안인데도 배임죄로 고소·고발과 수사·기소가 가능하다. 더 나아가 처벌 기준인 재산상 손해 발생과 관련해 손해 발생 우려 사안까지 확대 적용되는 사례도 있다. 사실상 경영 판단·결정의 모든 사안에 대해 배임죄 고소·고발이 가능한 구조다. 배임죄 성립 여부는 법원이 사후적으로 판단하는데, 결과적...
입마개 없이 행인 무차별 공격한 맹견…견주에 '금고 4년·개 몰수' 2026-02-10 18:13:48
의무를 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이는 개 물림 사고를 막기에 현저히 부족한 조치에 불과하다"면서 "피고인은 피해자들의 고통은 외면한 채 피해자들을 탓하며 진정성 있는 사과나 손해배상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서 "죄질이 불량하고 피고인의 태도에 비추어 재범 위험성 또한...
"이재명 아들 군 면제" 허위글 올린 이수정 '벌금형' 2026-02-05 16:27:56
글을 올렸다가 더불어민주당의 고발로 재판에 넘겨졌다. 실제로 이 대통령의 두 아들은 모두 병역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고 후 이 당협위원장은 "게시글 작성 당시 허위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했다"며 "항소심 판단을 받아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될 경우 향후...
"이재명 두 아들 군면제" 허위 글 올린 이수정 '벌금 300만원' 2026-02-05 15:16:54
두 아들은 모두 병역의무를 이행해 공군 병장으로 전역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게시물은 게시 후 약 10분 만에 삭제됐지만, 민주당은 "악의적인 허위사실로 공명선거를 훼손했다"며 이 당협위원장을 경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지난달 13일 결심공판에서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선고 직후 취재진을 만난 이 위원장은...
전속고발제가 뭐길래…공정위 독점권한 46년만에 전면손질되나 2026-02-04 18:22:08
처음 도입됐다. 다만 고발이 의무는 아니었다. 2014년이 돼서야 요청이 있으면 공정위가 의무적으로 고발하도록 강제성이 부여됐다. 아울러 요청 권한을 조달청장·중소기업청장(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감사원장에게 추가로 부여했다. 이런 흐름 속에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8년 공정위는 가격·입찰 등...
회계부정 지시자 ‘최대 5년 퇴출’…금융당국, 회계·감사 규율 강화 2026-02-04 14:36:55
내부고발 활성화를 위해 회계부정 신고 포상금 예산도 올해 31억7000만원으로 대폭 늘렸다. 부실감사에 대한 제재도 강화된다. 회계법인이 합리적 사유 없이 감사 투입 시간을 과도하게 줄인 경우 심사·감리 대상에 우선 포함한다. 부실감사가 확인되면 감사인 교체와 함께 해당 기업에 대한 재무제표 심사에 착수한다....
범여권 정무위원, MBK 김병주·김광일 검찰 고발 2026-02-03 13:21:24
고발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적용한 첫 사례로 알려졌다. 국회증감법에 따르면 수사기관은 고발장을 접수받고 2개월 이내에 결론을 내려야 한다. 고발 대상은 7명으로, 이들은 국회증감법에 규정된 국정감사 증인으로서 의무를 위반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MBK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차은우도 엄마도 징역 위기?"…200억 탈세 의혹에 변호사 '경고' 2026-01-30 17:45:11
고발되어 형사 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며 "만약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거나 장부를 조작하는 등 국가를 적극적으로 속인 정황이 입증되면 '조세범 처벌법' 위반으로 징역형이나 무거운 벌금형에 처할 수 있는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또 "포탈 세액이 10억원을 넘으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이 적용돼...
차은우, 치밀하게 설계했나…전문가들이 본 '200억 탈세' 정황 2026-01-26 07:32:57
장부를 공시해야 하는데, 유한책임회사는 공시 의무도 없고 외부 감사 대상도 아니다. 국세청은 이걸 '무언가 숨기려고 하는 게 있구나'라고 받아들일 것"이라며 핵심 문제로 지적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관 출신인 문씨는 차은우의 1인 기획사가 유한책임회사로 전환된 것에 대해 국세청이 "단순한 절세가 아닌,...
배달기사가 소송 걸면 '근로자' 추정…"프리랜서 시장도 경직될 것" 2026-01-20 17:52:59
“임금 체불이 확정되면 결국 형사 고발로 연결되는 구조라 기업에는 실질적 차이가 없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노무 제공자의 근로자성 입증을 위해 근로기준법의 근로감독관 자료요구권·직권조사 등을 강화하고 거부 시 과태료도 부과한다. 업계에서는 이 과정에서 업무 시스템 기록, 배차 알고리즘, 수수료 산정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