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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에 투기 의혹까지…이혜훈 '판도라 상자' 열린 이유 [정치 인사이드] 2026-01-05 18:41:01
논란의 시작은 '갑질'이었다. 의원 시절 인턴 보좌진에게 폭언하는 통화 녹취가 공개되며 여론이 급속히 악화했다. 이후 보좌진을 상호 감시하게 하거나, 탄핵 반대 삭발식에서 참석자에게 삭발을 강요했다는 의혹, 임신 중인 구의원에게 폭언과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불붙은 갑질 논란과 더불어...
與 "김현지, 金탄원서 당사무국에 전달 확인" 2026-01-05 18:10:54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청와대로까지 번지고 있다.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실 보좌관이었던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관련 탄원서를 전달받은 사실을 5일 공식 확인하면서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클린선거 암행어사단’(단장 이상식)을 발족하며 논란 확산...
이혜훈 갑질·투기의혹 이어 '재산 110억 증식' 도마에 2026-01-05 18:09:47
것”이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앞서 이 후보자의 전직 보좌진이 폭로한 갑질 의혹도 물고 늘어졌다. 이들은 “갑질은 과거 당적 등을 떠나 고위공직자가 절대 가져서는 안 될 중차대한 결함”이라며 “공직자들이 장관 갑질에 짓눌린다면 과연 나라살림을 제대로 엄정하게 꾸려갈 수 있겠냐”고 날을 세웠다. 이...
고물가 아랑곳 않는 학군지…서초·양천 학원비 더 올랐다 2026-01-05 17:45:09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서울교육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교습비 인상을 예고한 서울시내 학원 72곳 중 63곳(87.5%)이 서초·양천 지역에 집중됐다. 박남기 광주교대 명예교수는 “학구열이 강하고 학부모 소득 수준이 높은 지역에선 교습료가 올라도 수강을 이어가는 가정이...
이혜훈 측 "3남 국회 인턴 청탁한 적 없고 입시 활용도 안 해" 2026-01-05 17:29:29
김 의원실에서 인턴 활동을 하고 증명서를 발급받아 각종 입시에 활용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이 후보자 측은 "당시 김 의원실은 신청하는 청년들의 대부분에게 문을 열어 인턴 등을 비롯한 각종 기회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3남이 재학 중이었던 학교는 생활기록부에 교외 활동을 기재하지...
청소년 SNS 금지법, 호주에 이어 덴마크, 프랑스, 한국도? 2026-01-05 17:20:52
내용이다.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호주 청소년 SNS 사용 규제에 관해 의견을 물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는 “우리 정부도 검토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우리나라는 국내 10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이 2024년에 42.6%였다. 초·중·고등학생...
"이혜훈 아들, 고3 때 국회 인턴하고 자소서에 써"…주진우 폭로 2026-01-05 16:47:11
주 의원은 또 이 후보자 최근 국회 인턴 직원 등에게 갑질과 폭언을 한 사실이 드러난 것을 거론하며 "자기 아들은 국회 인턴으로 입시 스펙을 쌓아주고, 남의 아들은 국회 인턴으로 24시간 부려 먹으며 모욕주고 죽여버린다고 하느냐"라며 "국회의원 갑질, 부동산 투기, 입시 특혜까지 트리플 크라운"이라고 날을 세웠다....
정근식 서울교육감 "학생인권조례 폐지, 위헌·위법" 재의 요구 2026-01-05 16:37:50
본회의에서 의원발의안 형태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통과시켰다. 같은 해 7월 대법원이 서울시교육청의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하면서 제동이 걸렸으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달 주민조례청구로 제출된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을 상정해 가결했고 이후 본회의에서도 통과시켰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속보] 경찰, '강선우 1억원 의혹' 김경 시의원 입국시 통보조치 2026-01-05 16:16:41
중앙행정기관, 법무부 장관이 정하는 관계기관이 여러 가지 목적상 특정인의 입국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법무부에 협조를 요청하는 행정 절차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서 강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준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돌아온 뒤 법무부에 출국금지도 요청하는 한편 공천헌금...
경찰, 장경태 성추행 의혹 사건 동석자 참고인 소환 2026-01-05 15:32:19
의원을 모임 자리에 부른 인물로도 전해지며, 그 역시 A씨로부터 준강간미수 혐의로 고소당한 바 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을 확보해 사건 당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규명할 방침이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했지만, 그는 현의를 전면 부인하며 고소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