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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수주 잔고만 5조원"…목표가 올렸다 2024-06-19 08:23:12
기존 5만2천원에서 5만7천원으로 올렸다. 이동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현대로템의 방산 수주 잔고는 1분기 기준 5조2천억원이며 루마니아 K2전차 실사격 시험 진행과 폴란드 2차 계약 가능성, 슬로바키아의 신형 전차 104대 도입 계획 등의 기대감이 있다"며 "2분기부터 진행 기준의 수출 매출도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신한투자 "현대로템, 방산 수주 확대에 철도까지…목표가 ↑" 2024-06-19 08:18:37
기존 5만2천원에서 5만7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동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현대로템의 방산 수주 잔고는 1분기 기준 5조2천억원이며 루마니아 K2전차 실사격 시험 진행과 폴란드 2차 계약 가능성, 슬로바키아의 신형 전차 104대 도입 계획 등의 기대감이 있다"며 "2분기부터 진행 기준의 수출 매출도 본격화된다...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 삼성생명 앱에 수면 분석 기능 탑재 2024-06-13 08:58:40
제공하며 국민 웰니스 앱으로 자리잡았다. 이동헌 에이슬립 대표는 “삼성생명은 2021년 첫 만남 이후 꾸준히 투자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온 핵심 파트너”라며 “삼성생명은 자사 앱의 서비스를 한 단계 고도화할 수 있고, 에이슬립은 추가 B2B 채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본 수면 분석 기능을...
지주사 블록딜 여파…HD현대중공업 급락 2024-05-17 18:17:52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에서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HD한국조선해양이 보유한 현금성 자산이 1조5000억원에 달하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추가적인 블록딜 가능성은 낮다”며 “이번 블록딜로 주가 조정이 나온다면 오히려 조선업의 성장성을 감안해 매수할 만하다”고 말했다. 이상기 기자 remind@hankyung.com...
HD현대중공업, 3500억원 블록딜 여파에…주가 7% 급락 2024-05-17 16:57:43
지분 매각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에서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HD한국조선해양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성 자산이 1조5000억원에 달하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추가적인 블록딜 가능성은 낮다"며 "이번 블록딜로 주가 조정이 나온다면 오히려 조선업 본업의 양호한 성장성을 감안해 매수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이동헌 에이슬립 대표 "스마트폰 앱으로 수면무호흡 진단" 2024-05-15 17:39:32
진단할 수 있는 앱이 다음달 나온다. 이동헌 에이슬립 대표(사진)는 15일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결정을 받는 대로 앱노트랙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앱노트랙은 수면무호흡 진단보조 앱이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호흡이 일시적으로 멈추는 상태로, 만성 피로와...
국내 첫 ‘수면무호흡 진단 앱’ 나왔다…에이슬립 ‘앱노트랙’ 식약처 인허가 완료 2024-05-14 10:20:12
받는데 성공했다. 이동헌 에이슬립 대표는 "식약처로부터 신속하게 승인을 받아 잠재력과 혁신성을 높게 인정받았다는 데에 의의가 크다"며 "앱노트랙을 활용하여 비만 치료제 혹은 양압기와 같은 수면무호흡증 치료와 관련된 기업과의 협력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임상적 근거를 쌓아 앱노트랙의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슬립테크 스타트업 에이슬립, 수면무호흡 진단보조 앱으로 식약처 인허가 받아 2024-05-14 08:54:36
있다. 이동헌 에이슬립 대표는 “식약처로부터 신속하게 승인을 받아 잠재력과 혁신성을 높게 인정받았다는 데에 의의가 크다"며 "앱노트랙을 활용하여 비만 치료제 혹은 양압기와 같은 수면무호흡증 치료와 관련된 기업과의 협력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임상적 근거를 쌓아 앱노트랙의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검증받겠다"고...
'삼성중공업' 52주 신고가 경신, 외형 확대 국면, 조선과 해양의 조화 - 신한투자증권, 매수(유지) 2024-05-13 09:48:10
- 신한투자증권, 매수(유지) 04월 29일 신한투자증권의 이동헌 애널리스트는 삼성중공업에 대해 "1Q24 Review 매출 급증, 이익은 기대가 다소 높았을 뿐. 하반기 더 강해짐. 목표주가 1.2만원으로 상향, 장기성장의 초입. 경쟁사 대비 방산이 없는 점이 아쉽지만 해양은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 외주비도 진정되...
외국계 IB들 "强달러에도 한국 경제상황 긍정 평가" 2024-05-12 18:53:01
지속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헌 BNY멜론한국 수석본부장은 해외와 달리 적용되는 기준 또는 규제 등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외국 금융사는 핵심 전산망을 외부에서 분리하는 ‘망 분리’ 정책 때문에 외부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할 수 없다는 부분도 진입 장벽으로 꼽았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