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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만 적힌 장부는 끝났다"…거래소 준비금 증명 경쟁 어디까지 왔나 2026-02-27 08:30:01
축으로 거론된다. 한국 역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후속 입법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는 “규제를 기다리는 거래소와 규제를 앞서가는 거래소 간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방법론을 자발적으로 개편한 사례와 정기적 PoR 공개를 이어가는 사례를 대표적 예로 들었다. 투자자의 점검도 중요하다고...
"尹 존경하고 사랑해" 말하던 '女승무원'…알고보니 [이슈+] 2026-02-26 18:48:01
이용자인 것처럼 활동하지만, 실제 접속 위치는 해외로 표시되는 경우다. 계정 생성 시점과 활동 패턴도 유사한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한국 사회의 정치적 갈등 심리와 일부 이용자의 외로움·소속 욕구를 파고들어 계정을 키우려는 조직적 도용 사례일 가능성을 제기한다. 특히 일반인의...
개보위 부위원장 "쿠팡, 조사 마무리 단계…무단 조회는 유출" 2026-02-25 17:00:01
필요한 부분이 있다"며 "유출 규모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를 중심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고를 접수한 직후인 11월 30일 전담팀을 구성해 현재도 현장(쿠팡)에 상주하고 있다"며 "가장 경험 있는 전문가들과 조사관을 실제 조사팀에 투입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아주 면밀하게 보고...
'따릉이' 이용자 정보, 10대 두 명이 털었다 2026-02-23 17:36:33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범죄가 온라인에서 만난 10대 두 명의 소행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중학생 시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사이로, 호기심과 과시욕에 이끌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2024년 6월 28~29일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따릉이 서버에...
온라인서 만난 중학생 2명이 '따릉이' 해킹…462만건 개인정보 유출 2026-02-23 13:21:43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이용자 개인정보 462만건 유출 사건이 온라인에서 만난 10대 2명의 소행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중학생 시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만나 '호기심과 과시욕에 이끌려'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2024년 6월 28일부터 29일 사이 서울시설공단이...
미래에셋, '코빗 인수' 주식매매 계약 체결…디지털 영토 확장 2026-02-13 18:11:34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이번 인수는 계약 체결 단계로, 실제 지분 취득이 완료되기까지는 금융당국의 인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현재 논의 중인 디지털자산법상 ‘거래소 지분 제한’ 규정이 변수다. 업계 관계자는 “가상자산 사업 진출에 대한...
빗썸 사업자 면허 갱신, 무기한 연기될 듯 2026-02-12 17:23:17
검토 중이다.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상 분리 보관 의무를 제대로 지켰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사업자는 자사의 가상자산과 이용자 자산을 분리해 보관해야 하고, 이용자로부터 위탁받은 가상자산과 동일한 종류와 수량의 가상자산을 실질적으로 보유해야 한다. 빗썸은 이용자가 입금한...
금융당국, 빗썸 갱신심사 장기화 예상…불수리 법적근거 한계 2026-02-12 05:51:00
기본적으로 특금법보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의 위반 여부에 집중돼 있다"며 "법상 명시된 불수리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데도 당국이 수리하지 않으면 법 위반이 된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시장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정작 사업자 갱신 심사 과정에서 이를 반영할 법적 근거가 부재한 것이다. 과거...
“유령코인, 단순 팻핑거 아니다”…국회, 빗썸·당국 싸잡아 질타 2026-02-11 14:40:08
이용자보호법 제정 당시 1년 내 후속 입법 마련을 부대의견으로 요청했지만 아직도 이행되지 않았다"며 "심지어 국회에서 이미 내부통제 강화 등 재발 방지 대책이 담긴 법안들을 제출했음에도 당국이 제대로 속도를 내지 못해 이번 사태를 막지 못했다"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측에서도 금융당국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이찬진 "코인 장부대조 실시간 연동돼야…빗썸 전산고도화 늦어"(종합) 2026-02-11 14:12:00
말했다. 그러면서 "현행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매우 허술하게 돼 있는 부분에 스스로도 놀라고 있다"며 "2단계 입법에서 레거시(기존) 금융 규제 체제인 전자금융거래법이나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금융소비자보호법 등에 촘촘히 돼 있는 부분을 전면적으로 반영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 가상자산 보관 의무와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