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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용감하게’ 민성욱, 유전자 검사지 소각→거짓 변명…숨기고 있는 비밀은? 2023-01-30 08:30:12
장영식은 장지우의 친모라고 주장하는 이장미(안지혜 분)를 만나, 기싸움을 펼쳤다. 두 사람 모두 서로의 약점 카드를 하나씩 가지고 있는 듯 팽팽한 말싸움을 했고, 장영식은 이장미에게 “그 카드를 까는 순간 감옥 갈 준비를 해야 할 텐데?”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과연 어떤 걸 숨기고 있는 건지, 시청자들의...
[책꽂이] '찰리 멍거 바이블' 등 2022-12-16 18:22:55
264쪽, 1만7000원) 아동·청소년 ●달라서 좋은 내 짝꿍 피부색, 쓰는 말, 고향의 풍경이 다른 짝꿍과 어울리는 이야기를 통해 ‘사람은 제각기 달라서 좋다’는 걸 알려준다. (신경림 시, 이장미 그림, 이후, 40쪽, 1만3000원) ●100곰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의 무거운 주제를 숫자 그림책 형태로 아이들 눈높이에...
대표팀 막내 안세영, 여름철종별배드민턴 여고부 우승 2018-06-06 19:04:30
단식 결승에서 이장미(MG새마을금고)를 2-0(21-9 21-1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일반부 복식에서는 김기정-정재욱(삼성전기)이, 여자일반부 복식에서는 장예나-정경은(김천시청)이 정상에 올랐다. 일반부 혼합복식 우승은 신백철-장예나(김천시청)가 차지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여자배드민턴, 일본에 막혀 세계여자단체선수권 동메달 2018-05-25 18:28:16
발판을 다졌다. 그다음 출격한 여자단식 세계 16위 이장미(24·MG새마을금고)는 세계 9위 오쿠하라 노조미에게 0-2(9-21 15-21)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이제 여고생 듀오 백하나(18·청송여고)-이유림(18·장곡고) 차례였다. 작년부터 꾸준히 국제대회에서 활약해 세계랭킹을 19위로 끌어 올린 백하나-이유림은 예선 두...
'배드민턴 여고생 트리오 또 해냈다' 세계女단체선수권 4강행 2018-05-24 16:23:38
16위 이장미(24·MG새마을금고)가 세계랭킹 43위 레이철 혼데리치를 2-1(21-13 19-21 21-15)로 제압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복식 첫판에서는 여고생 듀오 백하나(18·청송고)-이유림(18·장곡고)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꾸준한 국제대회 활약으로 세계랭킹을 19위로 끌어 올린 백하나-이유림은 캐서린 최-미셸 퉁을...
배드민턴 여고생 선수 돌풍…세계단체선수권 8강 견인 2018-05-23 08:12:07
복식 김소영(26·인천국제공항)-신승찬(24·삼성전기)과 단식 이장미(24·MG새마을금고)가 패하며 덴마크에 1-2로 역전당했다.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이겨야 덴마크를 꺾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다음 주자 복식 백하나(18·청송고)-이유림(18·장곡고)은 율리 피네 입센-리케 쇠비를 2-0(21-14 21-13)으로 제압하며 2-2...
배드민턴 대표팀, 아시아단체선수권 남녀 동반 3위 2018-02-11 09:04:46
둥웬징-펑쉐잉을 2-0(21-13 21-9)으로 완파했으나, 여자단식 이장미가 허빙자오에게 0-2(19-21 19-21)로 경기를 내줬다. 여자복식 장예나-김혜린도 카오퉁웨이-위정에게 0-2(17-21 14-21)로 밀리면서 결승행 티켓은 중국으로 넘어갔다. 지난해 중학생 신분으로 태극마크를 단 최연소 국가대표 안세영은 5번째 주자로 대...
셔틀콕 천재소녀 안세영, 내주 성인 국제대회 데뷔 2018-02-03 09:28:08
안세영이 막내다. 안세영은 성지현(27·인천국제공항), 이장미(24·MG새마을금고)와 함께 여자단식 대표로 나선다. 안세영은 지난달 22∼27일 2018 국가대표 선발전에 유일한 중학생 선수로 참가, 풀리그전에서 실업팀 선수 4명, 대학부 선수 1명, 고등부 선수 2명 등 언니들을 모두 이겨 7전 전승을 거두는 파란을 일으...
김기정·이소희,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MVP 영예 2017-12-10 18:00:20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복식 최혜인-김혜린이 김찬미-이장미를 2-0(15-2 15-6)으로 제압했다. 여자단식에서는 배연주가 성지현에게 0-2(7-15 11-15)로 패했지만, 여자복식에서 김소영-이소희가 엄혜원-김혜정을 2-1(17-19 15-8 15-5)로 누르고 인천국제공항을 정상에 올려놨다. 실업부 최우수지도자로는 정재성...
한국 배드민턴, 코리아마스터스 금메달 4개 수확 2017-12-03 18:30:25
서승재-김하나(삼성전기)는 최솔규(한국체대)-채유정(삼성전기)에게 2-1(17-21 21-13 21-18)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서승재는 남자복식과 혼합복식 우승으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여자단식 이장미(MG새마을금고)는 중국의 가오팡제에게 0-2(19-21 5-21)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abbi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