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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박보검·궤도도 연탄 날랐다…에이스침대 11만장 연탄 기부 2025-12-23 13:23:43
주민을 위한 구매 지원 캠페인을 통해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에 힘을 보탰다. 이 밖에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에이스경로회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등 진정성 있는 지역사회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범석 에이스침대 영업본부장은 “추운 겨...
넥슨, '블루 아카이브' 사회공헌 캠페인 수익금 기부 2025-12-23 08:42:17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돼 이재민 지원과 피해 지역 복구 등 적십자 재난구호 활동에 사용될 계획이다. 또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온라인과 전국 154개 헌혈의 집에서 헌혈 참여자에게 '블루 아카이브'의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협업 굿즈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감사 이벤트를 운영했다. 이벤트는 모두...
한국수력원자력, 전국 골목길에 안심가로등…탄소 감축·전기료 절감 효과 2025-12-22 15:50:43
성금을 지원했다. 이재민과 현장 지원 인력들을 위해 생수 2만 병과 식음료 및 구호 물품을 제공했다. 무료 급식 배식 봉사, 대피소 긴급구호 물품 제공 및 마을회관 청소 등 봉사활동도 펼쳤다. 자매마을 봉사활동과 전통시장 장보기 활동, 사업소별 봉사 동아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대학생 결집 차단?…'홍콩대 학생회 추진' 화재참사 추모행사 무산 2025-12-22 11:49:34
약 5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40년 넘어 노후화된 아파트의 리노베이션(보수) 공사를 진행하면서 설치된 그물 안전망이 난연 기준을 충족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보수 공사 시행 과정에서도 부패가 있었을 것으로 보고 당국이 수사를 진행 중이다. suk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홍콩변협, 화재 참사 원인 지목된 '입찰 담합' 범죄화 추진 2025-12-19 09:28:58
제안서를 홍콩과 베이징 당국에 조만간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오후 2시 50분께 홍콩 북부 타이포에 있는 32층짜리 아파트단지 '웡 푹 타이'에서 발생한 화재로 지금까지 모두 160명이 사망하고 이재민이 5천명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kjih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초콜릿 쿠키·생크림 케이크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 줬어요 2025-12-17 16:22:58
당한 이재민들과 저소득 취약 계층을 위한 구호 활동을 통해 희망과 의욕을 북돋아 주는 단체다. 본격적으로 케이크와 쿠키를 만들기 전에 앞치마와 모자를 쓰고 손을 씻었다. 쿠키 반죽을 40g씩 나눠 동그랗게 만든 다음 살짝 눌렀다. 손에 찐득찐득한 반죽이 묻어 불편했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2025결산] 연합뉴스 선정 10대 국제뉴스 2025-12-17 07:11:05
부상자 79명과 이재민 5천명이 발생했다. 창문을 가린 스티로폼 등 가연성 자재와 난연 기준을 충족하지 않은 비계(飛階·작업자 이동용 간이 철제 구조물) 안전망 등으로 인해 불길이 급속히 확산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스리랑카, 태국, 말레이시아 일부 지역은 폭우가 내린 뒤 발생한 홍수와...
금강주택, 대한적십자사 '적십자회원유공 명예대장' 수상…재난구호 공로 인정 2025-12-16 13:52:36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 원을 기부하며 재난구호 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기부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긴급 복구 지원과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는 금강주택의 이번 기부를 비롯해, 그동안 이어져...
'인니 수마트라섬 대홍수' 사망자 1천명 넘어…218명 실종(종합) 2025-12-13 17:59:40
이재민이 몰린 임시 대피소는 식수와 의약품 등 구호품이 부족한 상황이다. 복구 작업이 늦어지자 피해 지역 주민들은 정부를 믿을 수 없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아체주에 사는 샤룰(39)은 AFP에 "스스로 희망을 품으려고 애쓰는 것조차 포기한 상태"라며 "누구에게 의지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니 대홍수' 사망자 1천명 육박·부상자 5천명…구호품 부족 2025-12-13 11:29:06
이재민이 몰린 임시 대피소는 식수와 의약품 등 구호품이 부족한 상황이다. 복구 작업이 늦어지자 피해 지역 주민들은 정부를 믿을 수 없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아체주에 사는 샤룰(39)은 AFP에 "스스로 희망을 품으려고 애쓰는 것조차 포기한 상태"라며 "누구에게 의지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