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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추리소설 작가' 도진기 "범죄 부추긴다면, 그 재판은 틀렸다" 2026-01-20 13:39:35
사람이 때때로 실수를 하는 것 같아. (…) 판결을 존중해야 한다지만 비판조차 하면 안 되는 성역은 아니지 않아?" 작품의 모티프가 된 '캄보디아 아내 교통사고 사망사건'은 형사사건과 민사사건 두 축으로 이뤄져 있다. 2014년 교통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만삭의 캄보디아인 아내가 사망했다. 운전대를 잡은...
한미약품, 유소아용 감기약 제품군 확대 2026-01-16 13:46:25
위기를 겪었지만,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이 인간존중 경영이념을 지켜야 한다고 밝히며 생산을 이어갔다. 가장 최근 출시한 제품은 '써스펜키즈시럽'이다. 이 제품은 복합써스펜좌약과 동일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기반으로 개별 포장된 스틱형 파우치 시럽제형 제품이다. 이부프로펜의 활성 성분인 덱시부프로...
[책마을] 짓밟힌 자존감, 꺾인 의욕...조직을 망치는 '독한' 리더 2026-01-14 10:20:52
부문 전무를 지냈다, 저자는 인간 존중이나 공정성, 윤리와 같은 보편적 가치를 무너뜨리고, 자괴감, 무기력감, 두려움 등 강한 부정적 감정을 지속해서 일으키는 조직문화를 ‘톡식(toxic) 컬처’라고 전한다. 톡식은 사전적 의미로 ‘독성을 지닌’이란 뜻이다. 톡식 컬처는 불편함이나 불만, 짜증의 수준을 넘어 절망감,...
'화상 입은 채 스키를'…"역겹다" 분노 활활 2026-01-13 18:51:59
역시 이달 6일 성명을 내고 "언론 윤리는 인간을 대상화하는 모든 선정적 표현을 금지한다"며 "보도 과정에서 관련자와 유가족의 고통을 존중해야 한다"고 언론 전반에 주의를 촉구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말리카 브레트 전 샤를리 에브도 경영진은 엑스에 글을 올려 "풍자가 항상 웃음을 유발해야 한다는 기대 자체가 잘못...
[책마을] 엘리자베스가 택한 것은 사랑이 아닌 존엄이었다 2026-01-09 16:37:30
건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결혼생활입니다. 낭만과 사치가 아니라 자율성을 흠모하죠. 사랑이나 결혼 앞에 ‘오만할 권리’조차 박탈당한 당대 여성 독자들은 사랑과 조건을 모두 쟁취한 엘리자베스를 보며 대리만족했겠지요. 결혼 따위에 관심 없는 독자라도 소설 속 오만과 편견, 즉 인간 심리에 대한 통찰은...
개원 70주년 대구 파티마병원, AI 시대에도 환자 중심·생명 존중의 가치 더욱 강화 2026-01-06 14:02:59
해로 AI 시대에도 인간의 감성과 통찰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통해 환자 중심·생명 존중의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개원 70주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에서 직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신뢰받는 병원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병호 의무원장은 “2026년은 지역의료를 책임질 의료 인력을...
법정에도, 기업에도 '악마의 대변인' 필요한 이유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 2026-01-05 07:00:01
수밖에 없다. 반대로 서로 다른 시각을 존중하며 입체적으로 의견을 모으는 조직은 실수할 확률을 현저히 줄이면서 그나마 가장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우리는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 서로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의견의 차이를 두려워하지 않을 때 비로소 더 나은 판단에 이를 수 있다. 성숙한 조직에서 반드시...
野, 이혜훈 사퇴 촉구…"국민 앞 사죄하고 정계 떠나야" 2026-01-03 14:57:08
"인간에 대한 존중과 책임, 그 기본이 결여된 자는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며 "보좌진을 향한 인격 살인적 폭언은 공직자 자격 상실을 넘어 '정계 은퇴 사유'다. 이 후보자는 지금이라도 청문회 준비를 멈추고 국민 앞에 사죄하고 정계를 떠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내연녀 죽이고 시신 훼손...양광준 무기징역 확정 2026-01-01 09:57:57
잔혹하고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도 찾아볼 수 없으며, 생명 존중과 망자에 대한 존중이라는 기본적인 가치를 훼손했다는 점에서도 선처를 바랄 수 없을 만큼 죄책이 무겁다"고 지적했다. 양광준은 1심에서 반성문을 7차례 제출했다. 그는 항소심에서 136차례, 상고심에서 51차례 반성문을 제출했지만 형량을 줄이지는...
현대중공업의 신뢰 모델, 용퇴와 전문경영인 승계 [EDITOR's LETTER] 2025-12-22 07:00:05
때문입니다. 결정권, 권력은 인간에게 최고의 통제감을 주는 장치입니다. 권력을 내려놓는 것을 상상할 때 발생하는 스트레스는 불확실성을 피하려는 본성과 결합해 권력에 집착하게 만듭니다. 용퇴는 드물 수밖에 없습니다. 올해 대기업 인사에서 ‘진짜 용퇴’가 있었습니다. 현대중공업 권오갑 회장입니다....